11월 4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40분, 현재 기온은 14.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번 페이퍼가 지난주 금요일이었는데, 일요일에 11월이 되면서 지난달의 일이 되었습니다. 10월 후반부터 추워지기 시작하더니, 며칠에 한 번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갑니다. 어제도 아침 기온이 낮았는데, 오후부터는 다른 날과 비슷해졌어요. 비도 가끔 왔었고요.


 오늘은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5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49%,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46 보통, 초미세먼지 23 보통)이고, 동풍 1.4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1 낮음, 오늘은 9도에서 18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네이버 기상특보에 현재 발효중인 특보는 없고, 재난문자에서는 산불 주의 등 알림이 있고, 지역별 화재나 단수 등 알림이 있습니다.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 날씨는 평년 기온의 가을 날씨인 것 같습니다.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낮부터 비가 내리고 있는데, 밤 사이 남부지방에, 그리고 내일 오전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는 최고 40mm가 내릴 수 있지만 수도권은 5mm로 지역별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까지는 대부분 지역 아침 10도, 낮기온 서울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평년기온에 가깝지만, 금요일부터는 기온이 많이 내려갑니다. 서울 아침 기온 3도, 낮기온 9도로, 토요일에는 영하 1도까지 내려가면서 추워집니다. 금요일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면 체감기온은 더 낮을 것 같습니다. 


 11월이 되니 10월과는 날씨가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영하로 내려가고 바람이 세게 불면 많이 추울 것 같은데, 그 전에 감기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지난주부터 감기가 시작되어서 거의 한주 정도 지났는데, 아직 병원 더 다녀야 할 것 같아요. 월요일에 병원에 갔더니 동네 병원도 대기환자가 많았고, 약국에서도 순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잠깐 사이에 대기석이 가득 차는 것 같았어요. 요즘 목감기가 유행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추워지니까 코나 목감기로 병원에 오는 분들도 많으신가봅니다. 


 11월이 되어서인지 편의점과 다이소에는 빼빼로나 초콜렛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고, 잊고 있었는데, 학생들의 수능시험도 가까워질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 시기가 되면 늘 추웠으니, 한참 남은 것 같았는데, 잠깐 사이에 11월이 된 것만 같습니다. 


 월말이 되면 조금 더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고, 월초는 그래도 조금 나은 편인데, 요즘엔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있었던 일들이나 수요일인 오늘 있는 일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이러니 한주간이 더 빨리 가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