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03분, 현재 기온은 1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10월이 되면서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어요. 아침 기온이 더 내려간 것 같습니다.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4도 높고, 체감 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59%,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27 좋음, 초미세먼지 15 좋음)이고, 남동풍 1.1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11도에서 23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더 낮은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이른 아침 시간에는 초겨울에 입는 후리스를 입어도 될 것 같아요. 일교차가 커서 낮에는 기온이 꽤 올라가는데, 해가 잘 드는 시간과 그렇지 않은 공간의 차이가 있을 거예요.
오늘은 개천절이고, 토요일이라서 월요일이 대체휴일이 될 거예요. 연휴 기간 내에 비가 온다고 했는데, 예상기온을 보니 내일날씨가 기온이 많이 내려가지는 않지만, 비가 온 다음에 조금 더 추워질 것 같습니다. 점점 며칠 전의 아침 최저 기온 정도로 낮기온이 내려가고 있어요.
네이버 기상특보에는 오늘 건조특보 3개 지역(건조주의보 3개)가 있습니다. 서울동북권, 서남권, 서북권으로 모두 서울입니다. 재난문자는 경기 지역에 화재 관련으로 연기 유입 주의나 도로 통행 우회 등의 알림이 있었어요.
뉴스 검색해보니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올라갑니다. 서울 아침 기온 15도, 낮기온 24도가 예상되고, 한낮 대구는 24도, 전주 26도, 광주 27도로 일교차 큰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오후 사이 영남 동해안에 비가 올 수 있고, 늦은 밤부터는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월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 수 있다고 합니다. 비가 오고 나면 월요일은 조금 더 차가워질 거라고 하는데, 다음주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일교차가 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도권 대기가 건조하고, 서울은 건조특보가 내려져있고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어 화재 조심하라는 뉴스도 있었어요.
10월이 되니 실내도 습도가 내려가서 작은 먼지가 잘 보이는 것 같았는데, 서울만 현재 3개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바람도 세게 분다고 하니까 어쩐지 더 추운 느낌이예요. 지금은 아니지만, 곧 따뜻한 옷들을 입은 사람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10월에도 경량패딩 입은 분들 많아지거든요.
2026년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내일 4일에 폐막 예정이라서 오늘도 생중계되는 경기가 많습니다. 양궁 개인전도 있었다고 하고, 오후에 유도 단체전 경기 지나가면서 봤는데, 아쉽게 동메달 결정전에서 메달을 얻지 못했어요. 그리고 계속 광고 했던 것처럼 남자 축구 결승전은 저녁 7시부터 방송된다고 했지만, 경기는 7시 30분 전후로 시작했습니다. 우리 나라와 일본이라서 관중석에 일본 응원단이 많았습니다. 우리 나라가 후반전에 첫 골을 넣으면서 1:0으로 이겼는데, 이번 대회가 아시안게임 4연패라고 합니다. 축구라서 그런지 방송 3사에서 모두 중계를 했는데, 아마 뉴스도 많이 나올 거예요.
9월 후반부터 아시안게임과 추석 연휴가 있어서 10월 초까지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처음 보는 경기는 종목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고,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얻는 경기고 기쁘고, 또 다음에 더 잘 할 수 있을 선수들이 많을 것 같아서, 생중계 보는 시간은 좋긴 했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많이 보진 못했어요. 그런데 내일 끝난다고 하니, 조금 아쉽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일교차 큰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