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활동 마감 페이퍼를 작성해주세요!
14기 신간 평가단 도서 중 좋았던 5권의 책은 아래와 같다.
<투명사회>
<힘내라 브론토사우르스>
<피파 마피아>
<대한민국 치킨전>
<문학의 아토포스>
이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피파 마피아>인데
다른 세 권은 이미 가지고 있던 책이었기 때문에
온전한 의미의 신간 평가단 도서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까닭이다....
....라고는 해도 나머지도 괜찮은 책들이었다.
<피파 마피아>는 흥미로움과 시의성 모두를 잡았기에
위의 다섯 권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
특히 내용이 꽤 탄탄해서 신문을 읽는 건지 소설을 읽는 건지 구분이 안 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