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의 고독한 행복 아포리즘 시리즈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 엮음, 홍성광 옮김 / 열림원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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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에 대한 염세주의라던가 비관주의 라던가 하는 오해를 없애기위해서라도 이런 책이 널리 읽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짧은 문장 몇개 만으로도 그의 철학이 얼마나 따듯한지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소중함도 깨달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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