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심은 우리가 태어나면서 부터 DNA에 각인된다
갓 태어난 아기는 누군가의 헌신적인 보살핌을 통해 자신이 생존했다는 사실을 무의식적으로 배우고, 이것이 삶의 최선의 가치임을 깨닫는다
인류의 위대함은 타인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기적인 전략에서 오지 않는다
그것은 자기 자신과의 대결에서 비롯한다
그들은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였다
신은 항상 비겁한 자들이 아니라 자신을 깊이 관찰하고
자신의 생각을 용기있게 표출하는 소수를 통해 자신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