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뿐 아니라 조직은 어디나 마찬가지다. 사람과 돈을 쥔 이가 정상에 선다. - P109

실패를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윗분들이 실패라고 생각할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 P110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피부로 호흡하듯, 의식하지 못한 채 온몸의 세포로 흡수하고 있었다. -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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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 놀이가 욱신거렸다. 그 통증이 시곗바늘처럼 침묵을 메웠다.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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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아마미야 쇼코 유괴 살인사건을 가리키는 기호
사건발생 14년 경과
공소시효 1년남짓 여전히 미제

크게 자랄 싹은 키우지 않는다. - P24

바깥에는 자극이 있다. 빛이, 계절이, 사람들의 생활이 있다. 온몸이 갈가리 찢기는 불안과 고통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새로운 발견이 있다.
하지만.....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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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に面白いとは。 自分でも驚いた。 _東野圭吾

내 책장에 꽂혀 있는 책들은 다음주에 읽을 거리들이다.
‘うら  み 이렇게 늦어질 줄이야‘
2016년 구입 2026년 일독
이상하게 손이 안닿았던 책

자신이 불행하다고 다른 사람도 불행해지길 바라는 건 인간으로서 실격이야. - P350

"웃기고 있네. 너 같이 가난 신이 따라다니는 녀석이 옆에 있으면 기껏 온 행운도 도망가 버리겠다." - P356

"어쩔 수 없는 경우란 게 있는 법이다."
" 무엇을 위해?..... - P361

"내게는 나밖에 할 수 없는 일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걸 계속 하는 것이 분명 누군가를 위한 것도 된다. 그렇게 믿기로 했어." - P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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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하는 사람..... 말하자면 저는 늘 한 발 늦는 사내입니다.



잠겨 있지 않은 현관문을 열었다. 내부의 공기가 흔들렸다. 창으로 비스듬히 들어오는 빛의 먼지가 춤을 춘다. 그 모습이 꼭 일찍이 날아오르는 벌레 같다. - P533

"의심은 늘 합니다. 이런 일을 한다고 뭐가 어떻게 달라질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건 아닌지..... 이런 질문들을 등 뒤에 꽂힌 칼인 냥 의식하면서 걷고 있습니다. - P548

아픈 이야기는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아프니까요. - P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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