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를 타는 사람 - 변화의 시대 나를 지키며 유연하게 나아가기 위한 동양철학
김훈종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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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潛龍: 물밖에 나서지 못한 상태
📌見龍: 이제 막 물에서 나온 상태
(?)建龍건룡: 종일 스스로를 채찍질ing
(?)躍龍약룡: 하늘로 도약하기 시작하는
📌飛龍: 마침내 하늘을 훨훨 날며 자신의 역량발휘
📌亢龍: 하늘 끝까지 오른 용
📌土龍:너무 높이 올라 추락한
지렁이나 이무기:雜龍📌

저자가 만든 건룡과 약룡 인가?
출처가 어디인지?
국어사전에도 한자사전에서도 못 찾았는데 ....

亢龍有悔, 항룡에겐 반드시 후회가 따른다
亢龍有悔 : 地山謙(卦)

地山謙,
˝겸손함에 힘을 쓰니, 군자의 마지막이 길하리라˝ 202~203p

"서는 곳이 달라지면, 풍경도 달라지는 거야."


‘인간의 마음은 본래 백지인데 이를 채우는 이성과 지식의 모든 재료는 궁극적으로 경험으로부터 나온다.‘
_ 존 로크 - P206

"중년의 힘은 청춘 시절 겪은 어리석은 경험에서 나온다. "
_魯迅 - 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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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 토크권‘ 
살아보니 인생은 짧고 청춘은 더더욱 짧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자신에게 허락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자신의 한 번뿐인 인생을 착취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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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cissus 수선화
narcissism
narcissist

Time
Place
Occasion

Main character Syndrome

"영감이나 역량은 내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신이 주는 것일 뿐, 내 의지로 얻을 수도 붙잡을 수도 없다. 하지만 취향은 온전히 나의 것이다."
_데이비드 호크니 - P89

인간이 곤경에 빠지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무엇인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_마크 트웨인 -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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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때를 편안히 여기고 순리를 따르면 슬픔도 즐거움도 마음속에 끼어들 수 없다.
《장자》 - P5

유한한 삶을 살면서 무한한 욕망을 좇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또 있을까요? - P35

욕심을 부리는 것보다 더 큰 불행은 없고,
탐욕을 부리는 것보다 더 큰 실수는 없다.
고로 만족을 아는 사람은 늘 행복하다.
《도덕경》 -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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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과 위트릴로 -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스페셜 ㅣ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나혜석 지음, 모리스 위트릴로 그림 / 저녁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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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대답 잘했다. 아버지가 "그리로 시집가면 좋은 옷에 생전 배불리 먹다 죽지 않겠니?" 하실 때에 그 무서운 아버지 앞에서 평생 처음으로 벌벌 떨며 대답하였다. "아버지 안자(顔子)의 말씀에도 일단식(一單食)과 일표음(一瓢飮)에 낙역재기중(樂亦在基中)이라는 말씀이 없습니까? 먹고만 살다 죽으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라 금수(禽獸)이지요. 보리밥이라도 제 노력으로 제 밥을 제가 먹는 것이 사람인 줄 압니다. 조상이 벌어 놓은 밥 그것을 그대로 받은 남편의 그 밥을 또 그대로 얻어먹고 있는 것은 우리 집 개나 일반이지요." 하였다. 그렇다.
먹고 죽으면 그것은 하등 동물이다. - P218

그렇다. 괴로움이 지나면 낙이 있고 울음이 다하면 웃음이 오고 하는 것이 금수와 다른 사람이다. 금수가 능치 못하는 생각을 하고 창조는 해 내는 것이 사람이다. 사람이 번 쌀, 사람이 먹고 남은 밥찌꺼기를 바라고 있는 금수, 주면 좋다는 금수와 다른 사람은 제 힘으로 찾고 제 실력으로 얻는다. 이것은 조금도 모순이 없는 사람과 금수와의 차별이다. 조금도 의심 없는 진리다. -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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