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대 경영학과 교수인 Chip Heath와 그의 동생 Dan Heath는 2007년 발간한 ‘Made to Stic’ 이라는 책에서 ‘지식의 저주(The Curse of Knowledge)’ 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이 말은 아는 것이 많아지고 정보가 많은 전문가가 되어 갈수록 일반 사람들에게 그 분야 또는 용어를 설명하기 어렵게 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아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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