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웹써핑, 페이스북을 하는데문득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텅빈 집 안에 나 혼자 있다는 사실언제부턴가 나 자신이 처량하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예전에는 혼자 있다는 사실이 좋았는데지금은 사람들이 고프다.그러나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고 싶지도 않다.같이 있을 때 서로 대화가 되는 사람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