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이브 - 부조리의 하느님 아포리아 법정에 서다
김사라 복자 지음 / 정신세계사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일종의 극본 형식으로 쓰여진 재미있는 글이다. 철학자, 신학자, 심지어 예수, 신마저 등장하는 이 책은 내가 보기에 여성신학의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