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 디즈니 1000문장 편 네이티브는 쉬운 말한다
라이언 박 지음 / 길벗이지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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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이 책은 표지가 너무 예뻐 꼭 옆에 두고 싶은 영어책이예요.
게다가 디즈니 캐릭터가 입에 달고 사는 1000문장을 모아 놓았기에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용어처럼 영어표현을 배울 수 있으니 얼마나 재미지게요^^




어제 '놀면 뭐하니?'에서 카놀라유가 요즘 유행하는 신조어를 문제로 출제하더군요.
"최최차차"
대체 뭔 소리인지.....
Answer is
"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다"

얼죽아, 개취...뭐 이 정도까지는 알겠는데
한국사람이지만 최최차차는 처음 들어봤네요.

근데 우리나라말 뿐만아니라
영어 표현도 비슷한 경우가 많으니
만약 <테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를 읽지 않았다면 모르고 넘어갔을 표현들이 수두룩합니다.
각 상황별 적절하게 쓰일 표현들이 나열되어 있으니
적재적소에 제대로 쓴다면 완전 센쓰쟁이 외국인이 될 듯요.^^




남들이 ,,아니 처음에 제가 보기에도 이 책이 참 쉬워보였어요.
무슨 어른체면에 이 쉬운 영어책을 공부해?
나름 존심 세워가며
공부하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쉽긴 뭐가 쉬워요.
딱 보기에만 쉽지 하나도 안쉬워요.
왜냐? 각 캐릭터별 애니메이션 장면에 따른 앞뒤 전후,,하여튼 전반적 상황을 이해한 뒤
적절한 표현을 써야하기때문에 간단하지만 절대 쉬운 표현이 아니란 걸 알아야해요.




일단 QR코드 이용해서 들으며 큰 소리로 따라하면
내 입에 붙는 그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남자 한번, 여자 한번...2가지 목소리로 한 표현을 들을 수 있어 적응시키기 좋아요.
실제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된 것 마냥
표정과 목소리 살려서 연습해봤습니다.
뭐 성우처럼 목소리가 안좋으면 어때요?
난 영어 공부하는 사람이니까 괜찮습니다.
That's OK!





QR코드 들으면서 문장연습하다보면 진도가 빨리 나가서 좋고
선생님들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 같아 학생때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문장 하나하나에 더 정성이 실리는게
끌어주고 가르침을 받는다는게
어른이 되어서도 기분이 좋습네다.

사실 앞페이지는 문제 없어요.
그냥 영어 표현 보고 상황보면 대충 짚이는게 있거든요.
근데,,페이지 넘기면






우리말 표현으로 된 문장을
앞에서 학습한 영어문장으로 맞춰야한다는게....조금 어렵네요.

일의 진전이 보이지 않을 때
이래서는 안 되는데
This isn't going anywhere.

상황이 매우 안 좋을 때
최악이야.
This could not be worse.

더 이상 말하지 말라면서.
버스 떠났다구.
That ship has sailed.





일주일이 지나면 학습한 내용의 70%를 잊어버리기때문에
망각방지 장치를 실어 5분 안에 25개의 문장을 말하게 하는데
솔직히 자신 없어요. 무슨 5분이예요? 전 그냥 시간 제한없이 맞췄네요.
물론 그것도 힘들지만..
쉬운듯 비슷하게 나가는 문장이 많아서
빈칸 채우는 게 저같은 경우 더 어렵더라구요.
차라리 문장 전체가 좀 더 쉬운거같다는~~^^

내가 원하는 건 그게 전부야 It's all I want.
정말 좋은 거야 It's to die for.
안목 있는 분이군요.  You're a man of good taste.
그는 무례했어요. He was surly.
그 사람은 그럴 가치도 없어! He's not worth it.





우리나라가 영어문화권이 아니기때문에 회화를 자유자재로 한다는 게 좀 힘들어요.
하지만 영어를 하지않으면 취업이 어려운 나라인 것은 확실~
외국에 한번씩 나가면 아무리 패키지여행이라도 현지인과 얘기를 할때가 있는데
영어밖에 말할 수있는 언어가 없어 서로 이야기를 풀어가다보면
대화가 길던 짧던 엄청 재미있고 서로 사용하는 언어는 따로 있는데
영어로 통한다는 사실이 신기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코로나시대여서 당장 외국여행 못나가도 나는 공부해야해요.
작년에 외국여행 못갔고 올해 당장은 어렵겠지만 인생 기니까
한문장 한문장 상황에 맞는 쉬운 표현 이 책으로 익혀서 센스있는 영문장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렵니다!




 본 서평을 길벗이지톡에서 제공된 도서로 공부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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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 디즈니 1000문장 편 네이티브는 쉬운 말한다
라이언 박 지음 / 길벗이지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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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하고 있는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첫부분의 책이 파랑으로 시원~하게 밀고 나갔다면
Part5부터는 분리된 2권의 책으로 붉은색 계열로 화기애애 분위기를 이끌어 갑니다.

26개의 디즈니·픽사 대본에서 추출한 1000문장이 나와요.
저는 이번주 Part6, 7 두 과를 공부했답니다.

 

 

 

 

 

 

 

 


 


Part6. 개인 신상을 말할 때 쓰는 표현100
Part7.취미 관심사를 말할 때 쓰는 표현100

QR코드를 인식하여 전체 듣기가 가능하답니다.
공부가능한 MP3 파일이 오디오만 들어도 충분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우리말 해석부터 영문까지 모두 모두~,
성별또는 개인에 따른 속도, 억양 차이 등에 적응할 수 있도록
디즈니가 추천한 네이티브 남녀가 한 번씩 읽어주는데
책에 있는 소주제 하나당 다섯 문장은 각각 하나의 주제로 연결되어 있어
한 문장말 읽어도 연관된 나머지 문장이 줄줄이 사탕처럼 기억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음 저 어렸을적엔, 테이프 틀고 앞뒤면 바꾸느라 바빴는데
요즘이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QR코드 찍고 바로바로 공부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첫번째 외모에 대한 주제로 나온 5문장 중 가장 낯설었던 문장 하나!
You're wearing your hair back.
[인크레더블]에 나온 문장으로 바이올렛이 모리를 뒤로 넘긴 것을 밥이 알아보고 한 말로
머리를 뒤로 넘기다는 'wear one's hair back'라고 합니다.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것 자체도 wear을 쓴다니 조금 놀랍긴하지만,,
뭐 쓸만한 표현지요?^^
 
단어는 쉬운 것들로 등장하는데
실제 사용하기에는 쉽지 않은 문장으로만 가려 뽑혀 등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처음 보는 단어가 아니기에
한두 번만 학습하다보면 쉽게 기억할 수 있으니 복습하고 또 복습해야겠어요.
 


 
 
첫번째 외모에 대한 주제로 나온 5문장 중 가장 낯설었던 문장 하나!
You're wearing your hair back.
[인크레더블]에 나온 문장으로 바이올렛이 모리를 뒤로 넘긴 것을 밥이 알아보고 한 말로
머리를 뒤로 넘기다는 'wear one's hair back'라고 합니다.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것 자체도 wear을 쓴다니 조금 놀랍긴하지만,,
뭐 쓸만한 표현지요?^^
 
단어는 쉬운 것들로 등장하는데
실제 사용하기에는 쉽지 않은 문장으로만 가려 뽑혀 등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처음 보는 단어가 아니기에
한두 번만 학습하다보면 쉽게 기억할 수 있으니 복습하고 또 복습해야겠어요.
 

 

 
 
요즘 아이들은 좀체럼 손으로 쓰질않아요.
울 아이들만봐도 연필로 깜지쓰라고하면 완전 넘어갑니다.
근데 전 옛날 사람이여그런지 그냥 손으로 써보고 입으로 문장 발음하는게 순서더라구요.
 
이정도는 해줘야 앞쪽의 상황이 잘 이해되어
뒷장의 우리말 해석을 보고 영어 표현이 바로 튀어나온다는거~!!

 
나이가 먹어 그런건지 나의 회화실력 부족이 그런 결과를 내는건지
앞 쪽에서 분명 '쉽다~'했던 문장이 바로 머릿속을 빠져나가는데
망각방지장치가 있어서 표현 50개바다 문장 복습이 가능한 연습문제를 만날 수 있네요.
 
뭐 어렸을때도 못했으니 회화수준이 늘 나아지지않고 있는게지만
그래도 이렇게 복습시켜주는 책의 시스템 덕에 강제 복습할 수 있어
다시 한번 문장을 내 머릿속에 잡아주시고 확인할 수 있으니 좋네요.
만약 이런 망각방지장치가 없었더라면,
저 휘리릭 모르면서도 계속 넘기기만 했을거예요.
그러다 다음 문장에서 서로 엉키고 설켜서 엥?~~이랬겠죠? ㅋㅋ


 
망각장치1을 풀고나면 철철히 방어된 그물막처럼 제 2의 망각장치2가 나오니
일주일만 지나면 학습했던 내용의 70%를 잊어버리는 인간의 두뇌를 고려해
아주 과학적으로 실생활에서 쓰일만한 대화문 15개가 나와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상황 속에서 우리말 부분을 영어 표현으로 바꿔 말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MP3 파일 중 여성 목소리가 나는 더 친근하고 좋다는~~
열심히 듣고 문장 익혀서
코로나 시대 끝나면 해외 좀 다니면서 활용하고 싶네요.
 
 
 본 서평을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공부후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쓴 글입니다


요즘 공부하고 있는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첫부분의 책이 파랑으로 시원~하게 밀고 나갔다면
Part5부터는 분리된 2권의 책으로 붉은색 계열로 화기애애 분위기를 이끌어 갑니다.




26개의 디즈니·픽사 대본에서 추출한 1000문장이 나와요.
저는 이번주 Part6, 7 두 과를 공부했답니다.

Part6. 개인 신상을 말할 때 쓰는 표현100
Part7.취미 관심사를 말할 때 쓰는 표현100

QR코드를 인식하여 전체 듣기가 가능하답니다.
공부가능한 MP3 파일이 오디오만 들어도 충분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우리말 해석부터 영문까지 모두 모두~,
성별또는 개인에 따른 속도, 억양 차이 등에 적응할 수 있도록
디즈니가 추천한 네이티브 남녀가 한 번씩 읽어주는데
책에 있는 소주제 하나당 다섯 문장은 각각 하나의 주제로 연결되어 있어
한 문장말 읽어도 연관된 나머지 문장이 줄줄이 사탕처럼 기억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음 저 어렸을적엔, 테이프 틀고 앞뒤면 바꾸느라 바빴는데
요즘이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QR코드 찍고 바로바로 공부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첫번째 외모에 대한 주제로 나온 5문장 중 가장 낯설었던 문장 하나!
You're wearing your hair back.
[인크레더블]에 나온 문장으로 바이올렛이 모리를 뒤로 넘긴 것을 밥이 알아보고 한 말로
머리를 뒤로 넘기다는 'wear one's hair back'라고 합니다.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것 자체도 wear을 쓴다니 조금 놀랍긴하지만,,
뭐 쓸만한 표현지요?^^

단어는 쉬운 것들로 등장하는데
실제 사용하기에는 쉽지 않은 문장으로만 가려 뽑혀 등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처음 보는 단어가 아니기에
한두 번만 학습하다보면 쉽게 기억할 수 있으니 복습하고 또 복습해야겠어요.




한 문장씩 공부할때마다 저는 직접 쓰고 입으로 말하고
책에 나와있는 체크 박스에 읽은만큼 체크하고 있어요.
그래야 내가 얼만큼 공부했는지 자랑(?)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근데 이렇게 계속 입으로 문장 말해놓구도 바로 뒷장에서 잊어버리기 일쑤라는 거T.T
매일매일 복습하고 또 연습하고!!

어떤 상황에서 주로 활용할 수 있는 말인지 감이 오도록
책 속 문장 위에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만약 내가 그 상황에 떨어진다면?....
상상하며 진짜 내게 일어난 일처럼 연습을 할 수 있어
완전 현실감 있는 책이라는거 칭찬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좀체럼 손으로 쓰질않아요.
울 아이들만봐도 연필로 깜지쓰라고하면 완전 넘어갑니다.
근데 전 옛날 사람이여그런지 그냥 손으로 써보고 입으로 문장 발음하는게 순서더라구요.

이정도는 해줘야 앞쪽의 상황이 잘 이해되어
뒷장의 우리말 해석을 보고 영어 표현이 바로 튀어나온다는거~!!




나이가 먹어 그런건지 나의 회화실력 부족이 그런 결과를 내는건지
앞 쪽에서 분명 '쉽다~'했던 문장이 바로 머릿속을 빠져나가는데
망각방지장치가 있어서 표현 50개바다 문장 복습이 가능한 연습문제를 만날 수 있네요.

뭐 어렸을때도 못했으니 회화수준이 늘 나아지지않고 있는게지만
그래도 이렇게 복습시켜주는 책의 시스템 덕에 강제 복습할 수 있어
다시 한번 문장을 내 머릿속에 잡아주시고 확인할 수 있으니 좋네요.
만약 이런 망각방지장치가 없었더라면,
저 휘리릭 모르면서도 계속 넘기기만 했을거예요.
그러다 다음 문장에서 서로 엉키고 설켜서 엥?~~이랬겠죠? ㅋㅋ




망각장치1을 풀고나면 철철히 방어된 그물막처럼 제 2의 망각장치2가 나오니
일주일만 지나면 학습했던 내용의 70%를 잊어버리는 인간의 두뇌를 고려해
아주 과학적으로 실생활에서 쓰일만한 대화문 15개가 나와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상황 속에서 우리말 부분을 영어 표현으로 바꿔 말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MP3 파일 중 여성 목소리가 나는 더 친근하고 좋다는~~
열심히 듣고 문장 익혀서
코로나 시대 끝나면 해외 좀 다니면서 활용하고 싶네요.


 본 서평을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공부후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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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고등 국어 비문학 독해 1 (2024년용) 고등 자이 문학/비문학 독해 (2024년)
수경출판사 국어 콘텐츠 연구소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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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쉬워지면 모든 과목 성적이 오릅니다!
 
자이스토리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1
수경출판사


예전부터 귀동냥으로 국어의 중요성을 듣긴들었으나
당장 우리집에 닥친 문제가 아니였기에 '그러려니~~'했는데
고등학생 딸 아이를 보니 영어만 잘한다고 1등급이 무난히 나오는 게 아니라
역시 국어를 잡으라는 선배맘들의 조언이 헛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문과적 성향의 아이나 이과적 성향의 아이나
어차피 한국에 태어난 우리국민이라면 국어를 접한 후 영어와 수학문제를 접할 일이기에
쉬운 듯, 어렵기만 한 우리 국어 기본기부터 철저히 다잡고 학년을 올라가는 것이 안전하죠.

중등까지만해도 학교에서 배운 내용만으로 시험 점수가 만족스럽게 나오지만
고등으로 올라가서는 문법, 비문학, 문학, 독서 등등
여러 파트로 나뉘면서 좀 더 심화되는 느낌입니다.


 

수경출판사의 자이스토리는 워낙 명성이 자자하여
묻지도 따지지도 않게되는 문제집인 것 같아요.
 
자이스토리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1에는
42 지문이 있어 18일 학습 가능하며 2022 새 수능 예시 문항 유형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지문에 쉽게 접글할 수 있도록 지면내 특강 과외선생님을 모신 듯 꼼꼼히 해석이 딸려 있습니다.
문제 푸는 방법만 쏙쏙 제시된 문제 특강 과외선생님이네요.
다양한 유형의 어휘 테스트와 배경지식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으로
본 문제지 뿐 만아니라 해설집의 꼼꼼한 주석에 완전 깜짝 놀랬네요.


 
자이스토리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1은 국어가 쉬워지는 게단식 독해 학습법을 취합니다.
Step1 핵심어 찾기, 중심 문장 찾기
        - 문장의 중심이 되는 핵심어와 각 문단의 주요 내용을 담은 중심 문장을 찾으면서 글을 읽고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 첫걸음
Step2  문단 요약하기, 문단 간의 관게 파악하기
        - 문단의 중심 내용을 요약하고, 각 문단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파악
           글의 흐름 이해가능
Step3 글의 구조 파악하기, 주제 찾기
        - 글의 구조 파악하면 글쓴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
           주제 파악이 쉬움
Step4 실전 테스트:  STEPⅠⅡⅢww적용
                        - 지문 읽는 방법과 문제 해결 방법 연습 했던 것을 실전 문제에 적용하기
                             본인의 독해력을 문제를 풀면서 확인 가능
 

 


 

 
 
비문학 지문은 '인문, 사회,예술, 과학, 기술, 복합' 총 5개로 분류됩니다.
요즘 애들 추세가 그러는건지 울 집 애들을 보면 깜지 쓰는 것을 무슨 사약보듯하고
가만히 눈으로만 보고있는데
저는 그 모습에 왜 복장이 터지는걸까요?
 
글씨라도 좀 써주고 입으로 뭐라뭐라 암기라도 하면 공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날텐데
가만히 눈으로만 보고 있으니...
이 문제집에서는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집중해서 읽고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문제로 제공해
연습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일단 핵심어 찾는 연습과 문단별 중심문장 찾기,
그것을 통해 문단을 어떻게 요약하고
주제는 어떻게 찾는지 연습할 수 있네요


 
1. '엑스레이 아트'지문 속에 짧지만 5문단이 들어 있어 각 문단별 핵심어와 중심 문장을 찾게 되어있습니다.
모르면 살짝 옆으로 눈을 돌려 지문 특강을 통해 답을 맞혀보고
자습서마냥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따로 해답지가 필요없겠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살펴 본 해답지는 완전 꼼꼼해서 더 놀랬답니다.
늘 아이 혼자 공부하겠다하여 문제집 체크할 필요가 없어 그냥 넘어갔는데
아무래도 중등이상 고등수준은 엄마가 상상한 이상의 설명과 세세함이 문제집에 녹아있는 듯합니다.
 
지문특강 상세설명으로 연습할 수 있는 시간 주어지고
문제 특강으로 연계되어
내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자이스토리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 특징

 

                                           1. 재미있게 독해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지문
                                           2. 독해방법을 단계별로 알려주는 특강
                                           3. 기초부터 차근차근, 독해력 향상
                                           4. 지문이해를 돕는 어휘풀이와 어휘력을 쌓고 지식을 확장
                                               5. 다시 틀리지 않도록 하는 입체 첨삭 해설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1을 통해 본문 대할때나 문제 풀때,
그리고 채점할 때 문제집의 해설을 참조하기위해 꼼꼼하게 체크하고 엉덩이의 힘을 길러
잘 읽어볼 수 있는 능력도 길러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엄마가 학생이었던 시절 대비 워낙 길어진 국어 지문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지문을 정확히 이해하고 답하려면 많은 시행착오가 거쳐져야할 것 같아요.
이러한 역량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어 본다해서 습득되는 것이 아닌
올바른 방향성을 갖고 계속 노력해 연습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독해력을 기르는 좋은 방법은
다양한 주제를 다룬 지문을 많이 접하고 각 지무느이 핵심어와 중심 문장 찾기를
자이스토리 비문학독해를 통해 요약 후 문단 간의 관계 파악하는 것을 시작으로
글 전체 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야 겠어요.
 


 

 
국어라고해서 우리가 모르는 단어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한자로 구성된 단어가 많은 탓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사전의 도움을 받거나 문맥 상 관계 파악하는 것으로
글 전체 구조를 파악해야겠지요.
궁극적으로 지문의 주제를 찾게 되는 연습인데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음으로써 배경지식도 풍부히 쌓아야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단순히 국어는 우리나라 말이라해서 쉽게 생각했다가는 완전 큰 코 다칩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연습해야 독해력이 쌓이는 최선의 지름길입니다.
 


 

 
국어라고해서 우리가 모르는 단어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한자로 구성된 단어가 많은 탓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사전의 도움을 받거나 문맥 상 관계 파악하는 것으로
글 전체 구조를 파악해야겠지요.
궁극적으로 지문의 주제를 찾게 되는 연습인데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음으로써 배경지식도 풍부히 쌓아야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단순히 국어는 우리나라 말이라해서 쉽게 생각했다가는 완전 큰 코 다칩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연습해야 독해력이 쌓이는 최선의 지름길입니다.
 



 

국어가 쉬워지면 모든 과목 성적이 오릅니다!
 
자이스토리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1
수경출판사


예전부터 귀동냥으로 국어의 중요성을 듣긴들었으나
당장 우리집에 닥친 문제가 아니였기에 '그러려니~~'했는데
고등학생 딸 아이를 보니 영어만 잘한다고 1등급이 무난히 나오는 게 아니라
역시 국어를 잡으라는 선배맘들의 조언이 헛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문과적 성향의 아이나 이과적 성향의 아이나
어차피 한국에 태어난 우리국민이라면 국어를 접한 후 영어와 수학문제를 접할 일이기에
쉬운 듯, 어렵기만 한 우리 국어 기본기부터 철저히 다잡고 학년을 올라가는 것이 안전하죠.

중등까지만해도 학교에서 배운 내용만으로 시험 점수가 만족스럽게 나오지만
고등으로 올라가서는 문법, 비문학, 문학, 독서 등등
여러 파트로 나뉘면서 좀 더 심화되는 느낌입니다.


 

수경출판사의 자이스토리는 워낙 명성이 자자하여
묻지도 따지지도 않게되는 문제집인 것 같아요.
 
자이스토리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1에는
42 지문이 있어 18일 학습 가능하며 2022 새 수능 예시 문항 유형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지문에 쉽게 접글할 수 있도록 지면내 특강 과외선생님을 모신 듯 꼼꼼히 해석이 딸려 있습니다.
문제 푸는 방법만 쏙쏙 제시된 문제 특강 과외선생님이네요.
다양한 유형의 어휘 테스트와 배경지식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으로
본 문제지 뿐 만아니라 해설집의 꼼꼼한 주석에 완전 깜짝 놀랬네요.


 
자이스토리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1은 국어가 쉬워지는 게단식 독해 학습법을 취합니다.
Step1 핵심어 찾기, 중심 문장 찾기
        - 문장의 중심이 되는 핵심어와 각 문단의 주요 내용을 담은 중심 문장을 찾으면서 글을 읽고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 첫걸음
Step2  문단 요약하기, 문단 간의 관게 파악하기
        - 문단의 중심 내용을 요약하고, 각 문단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파악
           글의 흐름 이해가능
Step3 글의 구조 파악하기, 주제 찾기
        - 글의 구조 파악하면 글쓴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
           주제 파악이 쉬움
Step4 실전 테스트:  STEPⅠⅡⅢww적용
                        - 지문 읽는 방법과 문제 해결 방법 연습 했던 것을 실전 문제에 적용하기
                             본인의 독해력을 문제를 풀면서 확인 가능
 

 


 

 
 
비문학 지문은 '인문, 사회,예술, 과학, 기술, 복합' 총 5개로 분류됩니다.
요즘 애들 추세가 그러는건지 울 집 애들을 보면 깜지 쓰는 것을 무슨 사약보듯하고
가만히 눈으로만 보고있는데
저는 그 모습에 왜 복장이 터지는걸까요?
 
글씨라도 좀 써주고 입으로 뭐라뭐라 암기라도 하면 공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날텐데
가만히 눈으로만 보고 있으니...
이 문제집에서는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집중해서 읽고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문제로 제공해
연습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일단 핵심어 찾는 연습과 문단별 중심문장 찾기,
그것을 통해 문단을 어떻게 요약하고
주제는 어떻게 찾는지 연습할 수 있네요


 
1. '엑스레이 아트'지문 속에 짧지만 5문단이 들어 있어 각 문단별 핵심어와 중심 문장을 찾게 되어있습니다.
모르면 살짝 옆으로 눈을 돌려 지문 특강을 통해 답을 맞혀보고
자습서마냥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따로 해답지가 필요없겠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살펴 본 해답지는 완전 꼼꼼해서 더 놀랬답니다.
늘 아이 혼자 공부하겠다하여 문제집 체크할 필요가 없어 그냥 넘어갔는데
아무래도 중등이상 고등수준은 엄마가 상상한 이상의 설명과 세세함이 문제집에 녹아있는 듯합니다.
 
지문특강 상세설명으로 연습할 수 있는 시간 주어지고
문제 특강으로 연계되어
내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자이스토리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 특징

 

                                           1. 재미있게 독해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지문
                                           2. 독해방법을 단계별로 알려주는 특강
                                           3. 기초부터 차근차근, 독해력 향상
                                           4. 지문이해를 돕는 어휘풀이와 어휘력을 쌓고 지식을 확장
                                               5. 다시 틀리지 않도록 하는 입체 첨삭 해설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1을 통해 본문 대할때나 문제 풀때,
그리고 채점할 때 문제집의 해설을 참조하기위해 꼼꼼하게 체크하고 엉덩이의 힘을 길러
잘 읽어볼 수 있는 능력도 길러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엄마가 학생이었던 시절 대비 워낙 길어진 국어 지문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지문을 정확히 이해하고 답하려면 많은 시행착오가 거쳐져야할 것 같아요.
이러한 역량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어 본다해서 습득되는 것이 아닌
올바른 방향성을 갖고 계속 노력해 연습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독해력을 기르는 좋은 방법은
다양한 주제를 다룬 지문을 많이 접하고 각 지무느이 핵심어와 중심 문장 찾기를
자이스토리 비문학독해를 통해 요약 후 문단 간의 관계 파악하는 것을 시작으로
글 전체 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야 겠어요.
 


 

 
국어라고해서 우리가 모르는 단어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한자로 구성된 단어가 많은 탓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사전의 도움을 받거나 문맥 상 관계 파악하는 것으로
글 전체 구조를 파악해야겠지요.
궁극적으로 지문의 주제를 찾게 되는 연습인데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음으로써 배경지식도 풍부히 쌓아야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단순히 국어는 우리나라 말이라해서 쉽게 생각했다가는 완전 큰 코 다칩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연습해야 독해력이 쌓이는 최선의 지름길입니다.
 


 

 
국어라고해서 우리가 모르는 단어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한자로 구성된 단어가 많은 탓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사전의 도움을 받거나 문맥 상 관계 파악하는 것으로
글 전체 구조를 파악해야겠지요.
궁극적으로 지문의 주제를 찾게 되는 연습인데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음으로써 배경지식도 풍부히 쌓아야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단순히 국어는 우리나라 말이라해서 쉽게 생각했다가는 완전 큰 코 다칩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연습해야 독해력이 쌓이는 최선의 지름길입니다.
 



국어가 쉬워지면 모든 과목 성적이 오릅니다!

자이스토리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1
수경출판사




예전부터 귀동냥으로 국어의 중요성을 듣긴들었으나
당장 우리집에 닥친 문제가 아니였기에 '그러려니~~'했는데
고등학생 딸 아이를 보니 영어만 잘한다고 1등급이 무난히 나오는 게 아니라
역시 국어를 잡으라는 선배맘들의 조언이 헛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문과적 성향의 아이나 이과적 성향의 아이나
어차피 한국에 태어난 우리국민이라면 국어를 접한 후 영어와 수학문제를 접할 일이기에
쉬운 듯, 어렵기만 한 우리 국어 기본기부터 철저히 다잡고 학년을 올라가는 것이 안전하죠.

중등까지만해도 학교에서 배운 내용만으로 시험 점수가 만족스럽게 나오지만
고등으로 올라가서는 문법, 비문학, 문학, 독서 등등
여러 파트로 나뉘면서 좀 더 심화되는 느낌입니다.




수경출판사의 자이스토리는 워낙 명성이 자자하여
묻지도 따지지도 않게되는 문제집인 것 같아요.

자이스토리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1에는
42 지문이 있어 18일 학습 가능하며 2022 새 수능 예시 문항 유형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지문에 쉽게 접글할 수 있도록 지면내 특강 과외선생님을 모신 듯 꼼꼼히 해석이 딸려 있습니다.
문제 푸는 방법만 쏙쏙 제시된 문제 특강 과외선생님이네요.
다양한 유형의 어휘 테스트와 배경지식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으로
본 문제지 뿐 만아니라 해설집의 꼼꼼한 주석에 완전 깜짝 놀랬네요.




자이스토리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1은 국어가 쉬워지는 게단식 독해 학습법을 취합니다.
Step1 핵심어 찾기, 중심 문장 찾기
        - 문장의 중심이 되는 핵심어와 각 문단의 주요 내용을 담은 중심 문장을 찾으면서 글을 읽고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 첫걸음
Step2  문단 요약하기, 문단 간의 관게 파악하기
        - 문단의 중심 내용을 요약하고, 각 문단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파악
           글의 흐름 이해가능
Step3 글의 구조 파악하기, 주제 찾기
        - 글의 구조 파악하면 글쓴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
           주제 파악이 쉬움
Step4 실전 테스트:  STEPⅠⅡⅢww적용
                           - 지문 읽는 방법과 문제 해결 방법 연습 했던 것을 실전 문제에 적용하기
                             본인의 독해력을 문제를 풀면서 확인 가능






비문학 지문은 '인문, 사회,예술, 과학, 기술, 복합' 총 5개로 분류됩니다.
요즘 애들 추세가 그러는건지 울 집 애들을 보면 깜지 쓰는 것을 무슨 사약보듯하고
가만히 눈으로만 보고있는데
저는 그 모습에 왜 복장이 터지는걸까요?

글씨라도 좀 써주고 입으로 뭐라뭐라 암기라도 하면 공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날텐데
가만히 눈으로만 보고 있으니...
이 문제집에서는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집중해서 읽고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문제로 제공해
연습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일단 핵심어 찾는 연습과 문단별 중심문장 찾기,
그것을 통해 문단을 어떻게 요약하고
주제는 어떻게 찾는지 연습할 수 있네요.







1. '엑스레이 아트'지문 속에 짧지만 5문단이 들어 있어 각 문단별 핵심어와 중심 문장을 찾게 되어있습니다.
모르면 살짝 옆으로 눈을 돌려 지문 특강을 통해 답을 맞혀보고
자습서마냥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따로 해답지가 필요없겠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살펴 본 해답지는 완전 꼼꼼해서 더 놀랬답니다.
늘 아이 혼자 공부하겠다하여 문제집 체크할 필요가 없어 그냥 넘어갔는데
아무래도 중등이상 고등수준은 엄마가 상상한 이상의 설명과 세세함이 문제집에 녹아있는 듯합니다.

지문특강 상세설명으로 연습할 수 있는 시간 주어지고
문제 특강으로 연계되어
내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자이스토리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 특징


                                               1. 재미있게 독해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지문
                                               2. 독해방법을 단계별로 알려주는 특강
                                               3. 기초부터 차근차근, 독해력 향상
                                               4. 지문이해를 돕는 어휘풀이와 어휘력을 쌓고 지식을 확장
                                               5. 다시 틀리지 않도록 하는 입체 첨삭 해설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1을 통해 본문 대할때나 문제 풀때,
그리고 채점할 때 문제집의 해설을 참조하기위해 꼼꼼하게 체크하고 엉덩이의 힘을 길러
잘 읽어볼 수 있는 능력도 길러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엄마가 학생이었던 시절 대비 워낙 길어진 국어 지문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지문을 정확히 이해하고 답하려면 많은 시행착오가 거쳐져야할 것 같아요.
이러한 역량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어 본다해서 습득되는 것이 아닌
올바른 방향성을 갖고 계속 노력해 연습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독해력을 기르는 좋은 방법은
다양한 주제를 다룬 지문을 많이 접하고 각 지무느이 핵심어와 중심 문장 찾기를
자이스토리 비문학독해를 통해 요약 후 문단 간의 관계 파악하는 것을 시작으로
글 전체 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야 겠어요.




국어라고해서 우리가 모르는 단어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한자로 구성된 단어가 많은 탓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사전의 도움을 받거나 문맥 상 관계 파악하는 것으로
글 전체 구조를 파악해야겠지요.
궁극적으로 지문의 주제를 찾게 되는 연습인데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음으로써 배경지식도 풍부히 쌓아야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단순히 국어는 우리나라 말이라해서 쉽게 생각했다가는 완전 큰 코 다칩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연습해야 독해력이 쌓이는 최선의 지름길입니다.




자이스토리 비문학 독해1에 제시된 방법과 해설을 잘 따라서
기출문제를 잘 훑어보고 문제 풀이 연습을 꾸준히 해나간다면 책 속의 입체 첨삭 해설이
스스로 공부하는 울 아이에게 튜터 역할을 제대로해서
실력 쌓을 수 있는 지름길을 인도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국어가 쉬워지면 모든 과목 성적이 오릅니다!
 
자이스토리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1
수경출판사


예전부터 귀동냥으로 국어의 중요성을 듣긴들었으나
당장 우리집에 닥친 문제가 아니였기에 '그러려니~~'했는데
고등학생 딸 아이를 보니 영어만 잘한다고 1등급이 무난히 나오는 게 아니라
역시 국어를 잡으라는 선배맘들의 조언이 헛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문과적 성향의 아이나 이과적 성향의 아이나
어차피 한국에 태어난 우리국민이라면 국어를 접한 후 영어와 수학문제를 접할 일이기에
쉬운 듯, 어렵기만 한 우리 국어 기본기부터 철저히 다잡고 학년을 올라가는 것이 안전하죠.

중등까지만해도 학교에서 배운 내용만으로 시험 점수가 만족스럽게 나오지만
고등으로 올라가서는 문법, 비문학, 문학, 독서 등등
여러 파트로 나뉘면서 좀 더 심화되는 느낌입니다.


 

수경출판사의 자이스토리는 워낙 명성이 자자하여
묻지도 따지지도 않게되는 문제집인 것 같아요.
 
자이스토리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1에는
42 지문이 있어 18일 학습 가능하며 2022 새 수능 예시 문항 유형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지문에 쉽게 접글할 수 있도록 지면내 특강 과외선생님을 모신 듯 꼼꼼히 해석이 딸려 있습니다.
문제 푸는 방법만 쏙쏙 제시된 문제 특강 과외선생님이네요.
다양한 유형의 어휘 테스트와 배경지식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으로
본 문제지 뿐 만아니라 해설집의 꼼꼼한 주석에 완전 깜짝 놀랬네요.


 
자이스토리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1은 국어가 쉬워지는 게단식 독해 학습법을 취합니다.
Step1 핵심어 찾기, 중심 문장 찾기
        - 문장의 중심이 되는 핵심어와 각 문단의 주요 내용을 담은 중심 문장을 찾으면서 글을 읽고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 첫걸음
Step2  문단 요약하기, 문단 간의 관게 파악하기
        - 문단의 중심 내용을 요약하고, 각 문단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파악
           글의 흐름 이해가능
Step3 글의 구조 파악하기, 주제 찾기
        - 글의 구조 파악하면 글쓴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
           주제 파악이 쉬움
Step4 실전 테스트:  STEPⅠⅡⅢww적용
                        - 지문 읽는 방법과 문제 해결 방법 연습 했던 것을 실전 문제에 적용하기
                             본인의 독해력을 문제를 풀면서 확인 가능
 

 


 

 
 
비문학 지문은 '인문, 사회,예술, 과학, 기술, 복합' 총 5개로 분류됩니다.
요즘 애들 추세가 그러는건지 울 집 애들을 보면 깜지 쓰는 것을 무슨 사약보듯하고
가만히 눈으로만 보고있는데
저는 그 모습에 왜 복장이 터지는걸까요?
 
글씨라도 좀 써주고 입으로 뭐라뭐라 암기라도 하면 공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날텐데
가만히 눈으로만 보고 있으니...
이 문제집에서는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집중해서 읽고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문제로 제공해
연습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일단 핵심어 찾는 연습과 문단별 중심문장 찾기,
그것을 통해 문단을 어떻게 요약하고
주제는 어떻게 찾는지 연습할 수 있네요


 
1. '엑스레이 아트'지문 속에 짧지만 5문단이 들어 있어 각 문단별 핵심어와 중심 문장을 찾게 되어있습니다.
모르면 살짝 옆으로 눈을 돌려 지문 특강을 통해 답을 맞혀보고
자습서마냥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따로 해답지가 필요없겠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살펴 본 해답지는 완전 꼼꼼해서 더 놀랬답니다.
늘 아이 혼자 공부하겠다하여 문제집 체크할 필요가 없어 그냥 넘어갔는데
아무래도 중등이상 고등수준은 엄마가 상상한 이상의 설명과 세세함이 문제집에 녹아있는 듯합니다.
 
지문특강 상세설명으로 연습할 수 있는 시간 주어지고
문제 특강으로 연계되어
내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자이스토리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 특징

 

                                           1. 재미있게 독해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지문
                                           2. 독해방법을 단계별로 알려주는 특강
                                           3. 기초부터 차근차근, 독해력 향상
                                           4. 지문이해를 돕는 어휘풀이와 어휘력을 쌓고 지식을 확장
                                               5. 다시 틀리지 않도록 하는 입체 첨삭 해설

 

 


 

 
 
고등국어 비문학 독해1을 통해 본문 대할때나 문제 풀때,
그리고 채점할 때 문제집의 해설을 참조하기위해 꼼꼼하게 체크하고 엉덩이의 힘을 길러
잘 읽어볼 수 있는 능력도 길러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엄마가 학생이었던 시절 대비 워낙 길어진 국어 지문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지문을 정확히 이해하고 답하려면 많은 시행착오가 거쳐져야할 것 같아요.
이러한 역량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어 본다해서 습득되는 것이 아닌
올바른 방향성을 갖고 계속 노력해 연습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독해력을 기르는 좋은 방법은
다양한 주제를 다룬 지문을 많이 접하고 각 지무느이 핵심어와 중심 문장 찾기를
자이스토리 비문학독해를 통해 요약 후 문단 간의 관계 파악하는 것을 시작으로
글 전체 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야 겠어요.
 


 

 
국어라고해서 우리가 모르는 단어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한자로 구성된 단어가 많은 탓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사전의 도움을 받거나 문맥 상 관계 파악하는 것으로
글 전체 구조를 파악해야겠지요.
궁극적으로 지문의 주제를 찾게 되는 연습인데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음으로써 배경지식도 풍부히 쌓아야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단순히 국어는 우리나라 말이라해서 쉽게 생각했다가는 완전 큰 코 다칩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연습해야 독해력이 쌓이는 최선의 지름길입니다.
 


 

 
국어라고해서 우리가 모르는 단어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한자로 구성된 단어가 많은 탓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사전의 도움을 받거나 문맥 상 관계 파악하는 것으로
글 전체 구조를 파악해야겠지요.
궁극적으로 지문의 주제를 찾게 되는 연습인데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음으로써 배경지식도 풍부히 쌓아야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단순히 국어는 우리나라 말이라해서 쉽게 생각했다가는 완전 큰 코 다칩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연습해야 독해력이 쌓이는 최선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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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 디즈니 1000문장 편 네이티브는 쉬운 말한다
라이언 박 지음 / 길벗이지톡 / 2020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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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은 애니메이션에서 배울 수 있답니다.
슬랭과 욕설이 나오지 않고 실용적인 영어 표현이 많이 나오는데
대사 선택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인다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으로 학습한다면 더 쉽게 실생활에 활용 가능하겟죠?
영어회화를 위해 아주 요긴한 책으로
영어공부할때 꼭 끼고 있으려고요^^


 


 

 
중학교 1학년때부터 문법 위주의 영어를 배웠던 '라떼는~~~'
영어회화를 술술 풀어낼 수 있는 환경이 아니였습니다.
하여 영어전공을 했음에도 외국인 앞에서 꿀먹은 벙어리마냥 입을 꾹 닫고 있는 사례도 있었고
저 또한 분명 책으로 익힌 표현이 머리속에서만 실뭉치로 엉켜있어서
늘 고민이었지요.
하지만 네이티브가 실제로 자주 쓰는 표현은 어려운 단어보다는 쉬운 단어로 된 문장,
긴 문장보다는 짧고 간단한 문장들이 훨씬 많이 쓰인다는군요.
바꾸어 생각해보건대, 우리나라 글짓기 대회만 보더라도 대상을 탄 사람들의 작품은
비교적 짧고 쉬운 표현에 누구나 쓸 수 있는 평이한 글이 의외로 수상된다는 점입니다.
 
고로 어렵다 생각말고 간단히 쉽게 내뱉을 수 있는 표현을 익혀보자! 결론내려집니다.


 
이번주, 나는 Part3 깊이 대화할 때 쓰는 표현 100과  Part4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 100
총 200문장을 익혔습니다.
 
만남과 작별, 안부 인사 등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애니메이션을 통해 배워보면서
가끔 만나는 사람에게 안부를 물을 대도, 친한 사이끼리 밥 먹자고 하거나 술 한 잔 하자 할 때도 항상 쓰이는 표현들이여서
제대로 익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앞뒤 상황 잘 이해하면서
쉽고 간단한 문장이지만 재치까지 담고 있으니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요!

 


 

 
'주먹왕 랄프'에서 펠릭스가 칼훈의 에너지에 완전히 감탄하며 한 말이 있어요.
다이너마이트처럼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에게 하는 말로
You're one dynamite gal!
보통 회화에서는 girl 대신 gal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여자아이뿐 아니라 젊은 여성을 의미합니다.
다이너마이트처럼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에게 하는 말로
잘 익혀두면 GOOD!
 
하루 5문장만 익히면 되는데 비슷한 문장들이라 함께 외워두는 것이
풍부한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 같네요.


 

 
 
예전에는 영어공부한다면 두꺼운 영어 사전을 옆에 필수로 끼고 있었는데
(저 두고두고 오래보려고 용돈 모아 아껴둔 돈으로 당시 제일 좋은 시사꺼로 영어사전 구입했었다는
물론 지금도 소장하고있는데 울 애들은 거들떠도 안보네요.T.T)
요즘은 QR코드 때문에 영어 공부를 위하여 핸드폰이 필수품입니다.
QR코드를 이용해 듣기뿐만아니라 수업내용 전반까지 듣고 익힐 수 있어
완전 스마트한 시대에 스마트한 방법으로 하루에 한장씩 표현 익혀가면
실력이 쌓이고 쌓일 것입니다.
 
 


 

 
하루 5분, 디즈니·픽사 5문장 영어 습관을 들이다보면
매일매일의 습관이 쌓여 곧 실력으로 이어질 것이니
직장에 다니는 사람을 출퇴근하면서
나처럼 집에 있는 주부는 편하게 QR코드 수업까지 들어가면서
상황에 맞는 표현 익혀가면
영어 표현을 보고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고 Mp3파일 들으며 따라하기,
체크된 표현 중심으로 한 번 더 확인하기 등등 여러 방법 동원해서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적당량이 꾸준히 학습으로 이어질 듯 합니다.
 


 

 
망각방지 복습법으로 1단계 50문장 공부 후 복습에 돌입
앞에서 배운 내용을 머리에서 떠나기 전에 잡아둘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핵심 키워드만 비워뒀는데 틀리는 경우가 허다한 저..반성합니다.
분명 학습할때는 쉬워서 금방금방 넘어갔던 부분이 테스트하니 우수수 비가 되어 내려오니 참...
복습 좀 시간 차 두고 많이 많이해야겠습니다.


 

 
망각방지장치2는
대회문으로 우리말 부분을 영어 표현으로 바꿔말하므로써
생생한 대화문으로 복습하기때문에 회화에서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 감이 오는 부분입니다.
 
근데 원어민이 저렇게 말안해도 저 잘할 수 있겠지요?
 
중학교 1학년때 문법 위주로 시작한 영어공부가 회화부분에서 저의 발목을 잡았다고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법이 많은데 영어를 계속 잡고 있는데도 내가 회화를 자유자재로 못하는 이유는
영어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가 큰데
그나마 울 영어 스터디멤버들은 나의 사기 진작을 위해 나날이 발전한다고 칭찬을 해준다는...^^
다들 원어민 수준의 영어선생님들이라서 회화가 많이 딸리는 제가 멤버로 있는 자체만으로
감사할따름입니다.
 


 

 
영어회화책만 보이면 나의 손아귀에 넣어 공부하려는 마음이 크기에
늘 영어책을 놓지않고 있지만
쉬운듯 쉽지않은 남의 나라 말이라 읽고,쓰고 ,암기하고
벼라별 수법을 다 쓰고 있는 나...
 
아이들책도 좋고 쉬운 영어 표현도 마다않고 항상 공부하는 자세 잃지않고 닥치는대로 공부할겁니다.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서적으로 공부후 쓴 글입니다

 

원어민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은 애니메이션에서 배울 수 있답니다.
슬랭과 욕설이 나오지 않고 실용적인 영어 표현이 많이 나오는데
대사 선택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인다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으로 학습한다면 더 쉽게 실생활에 활용 가능하겟죠?
영어회화를 위해 아주 요긴한 책으로
영어공부할때 꼭 끼고 있으려고요^^


 


 

 
중학교 1학년때부터 문법 위주의 영어를 배웠던 '라떼는~~~'
영어회화를 술술 풀어낼 수 있는 환경이 아니였습니다.
하여 영어전공을 했음에도 외국인 앞에서 꿀먹은 벙어리마냥 입을 꾹 닫고 있는 사례도 있었고
저 또한 분명 책으로 익힌 표현이 머리속에서만 실뭉치로 엉켜있어서
늘 고민이었지요.
하지만 네이티브가 실제로 자주 쓰는 표현은 어려운 단어보다는 쉬운 단어로 된 문장,
긴 문장보다는 짧고 간단한 문장들이 훨씬 많이 쓰인다는군요.
바꾸어 생각해보건대, 우리나라 글짓기 대회만 보더라도 대상을 탄 사람들의 작품은
비교적 짧고 쉬운 표현에 누구나 쓸 수 있는 평이한 글이 의외로 수상된다는 점입니다.
 
고로 어렵다 생각말고 간단히 쉽게 내뱉을 수 있는 표현을 익혀보자! 결론내려집니다.


 
이번주, 나는 Part3 깊이 대화할 때 쓰는 표현 100과  Part4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 100
총 200문장을 익혔습니다.
 
만남과 작별, 안부 인사 등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애니메이션을 통해 배워보면서
가끔 만나는 사람에게 안부를 물을 대도, 친한 사이끼리 밥 먹자고 하거나 술 한 잔 하자 할 때도 항상 쓰이는 표현들이여서
제대로 익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앞뒤 상황 잘 이해하면서
쉽고 간단한 문장이지만 재치까지 담고 있으니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요!

 


 

 
'주먹왕 랄프'에서 펠릭스가 칼훈의 에너지에 완전히 감탄하며 한 말이 있어요.
다이너마이트처럼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에게 하는 말로
You're one dynamite gal!
보통 회화에서는 girl 대신 gal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여자아이뿐 아니라 젊은 여성을 의미합니다.
다이너마이트처럼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에게 하는 말로
잘 익혀두면 GOOD!
 
하루 5문장만 익히면 되는데 비슷한 문장들이라 함께 외워두는 것이
풍부한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 같네요.


 

 
 
예전에는 영어공부한다면 두꺼운 영어 사전을 옆에 필수로 끼고 있었는데
(저 두고두고 오래보려고 용돈 모아 아껴둔 돈으로 당시 제일 좋은 시사꺼로 영어사전 구입했었다는
물론 지금도 소장하고있는데 울 애들은 거들떠도 안보네요.T.T)
요즘은 QR코드 때문에 영어 공부를 위하여 핸드폰이 필수품입니다.
QR코드를 이용해 듣기뿐만아니라 수업내용 전반까지 듣고 익힐 수 있어
완전 스마트한 시대에 스마트한 방법으로 하루에 한장씩 표현 익혀가면
실력이 쌓이고 쌓일 것입니다.
 
 


 

 
하루 5분, 디즈니·픽사 5문장 영어 습관을 들이다보면
매일매일의 습관이 쌓여 곧 실력으로 이어질 것이니
직장에 다니는 사람을 출퇴근하면서
나처럼 집에 있는 주부는 편하게 QR코드 수업까지 들어가면서
상황에 맞는 표현 익혀가면
영어 표현을 보고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고 Mp3파일 들으며 따라하기,
체크된 표현 중심으로 한 번 더 확인하기 등등 여러 방법 동원해서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적당량이 꾸준히 학습으로 이어질 듯 합니다.
 


 

 
망각방지 복습법으로 1단계 50문장 공부 후 복습에 돌입
앞에서 배운 내용을 머리에서 떠나기 전에 잡아둘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핵심 키워드만 비워뒀는데 틀리는 경우가 허다한 저..반성합니다.
분명 학습할때는 쉬워서 금방금방 넘어갔던 부분이 테스트하니 우수수 비가 되어 내려오니 참...
복습 좀 시간 차 두고 많이 많이해야겠습니다.


 

 
망각방지장치2는
대회문으로 우리말 부분을 영어 표현으로 바꿔말하므로써
생생한 대화문으로 복습하기때문에 회화에서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 감이 오는 부분입니다.
 
근데 원어민이 저렇게 말안해도 저 잘할 수 있겠지요?
 
중학교 1학년때 문법 위주로 시작한 영어공부가 회화부분에서 저의 발목을 잡았다고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법이 많은데 영어를 계속 잡고 있는데도 내가 회화를 자유자재로 못하는 이유는
영어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가 큰데
그나마 울 영어 스터디멤버들은 나의 사기 진작을 위해 나날이 발전한다고 칭찬을 해준다는...^^
다들 원어민 수준의 영어선생님들이라서 회화가 많이 딸리는 제가 멤버로 있는 자체만으로
감사할따름입니다.
 


 

 
영어회화책만 보이면 나의 손아귀에 넣어 공부하려는 마음이 크기에
늘 영어책을 놓지않고 있지만
쉬운듯 쉽지않은 남의 나라 말이라 읽고,쓰고 ,암기하고
벼라별 수법을 다 쓰고 있는 나...
 
아이들책도 좋고 쉬운 영어 표현도 마다않고 항상 공부하는 자세 잃지않고 닥치는대로 공부할겁니다.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서적으로 공부후 쓴 글입니다

원어민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은 애니메이션에서 배울 수 있답니다.
슬랭과 욕설이 나오지 않고 실용적인 영어 표현이 많이 나오는데
대사 선택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인다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으로 학습한다면 더 쉽게 실생활에 활용 가능하겟죠?
영어회화를 위해 아주 요긴한 책으로
영어공부할때 꼭 끼고 있으려고요^^




중학교 1학년때부터 문법 위주의 영어를 배웠던 '라떼는~~~'
영어회화를 술술 풀어낼 수 있는 환경이 아니였습니다.
하여 영어전공을 했음에도 외국인 앞에서 꿀먹은 벙어리마냥 입을 꾹 닫고 있는 사례도 있었고
저 또한 분명 책으로 익힌 표현이 머리속에서만 실뭉치로 엉켜있어서
늘 고민이었지요.
하지만 네이티브가 실제로 자주 쓰는 표현은 어려운 단어보다는 쉬운 단어로 된 문장,
긴 문장보다는 짧고 간단한 문장들이 훨씬 많이 쓰인다는군요.
바꾸어 생각해보건대, 우리나라 글짓기 대회만 보더라도 대상을 탄 사람들의 작품은
비교적 짧고 쉬운 표현에 누구나 쓸 수 있는 평이한 글이 의외로 수상된다는 점입니다.

고로 어렵다 생각말고 간단히 쉽게 내뱉을 수 있는 표현을 익혀보자! 결론내려집니다.





이번주, 나는 Part3 깊이 대화할 때 쓰는 표현 100과  Part4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 100
총 200문장을 익혔습니다.

만남과 작별, 안부 인사 등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애니메이션을 통해 배워보면서
가끔 만나는 사람에게 안부를 물을 대도, 친한 사이끼리 밥 먹자고 하거나 술 한 잔 하자 할 때도 항상 쓰이는 표현들이여서
제대로 익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앞뒤 상황 잘 이해하면서
쉽고 간단한 문장이지만 재치까지 담고 있으니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요!




'주먹왕 랄프'에서 펠릭스가 칼훈의 에너지에 완전히 감탄하며 한 말이 있어요.
다이너마이트처럼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에게 하는 말로
You're one dynamite gal!
보통 회화에서는 girl 대신 gal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여자아이뿐 아니라 젊은 여성을 의미합니다.
다이너마이트처럼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에게 하는 말로
잘 익혀두면 GOOD!

하루 5문장만 익히면 되는데 비슷한 문장들이라 함께 외워두는 것이
풍부한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 같네요.






예전에는 영어공부한다면 두꺼운 영어 사전을 옆에 필수로 끼고 있었는데
(저 두고두고 오래보려고 용돈 모아 아껴둔 돈으로 당시 제일 좋은 시사꺼로 영어사전 구입했었다는
물론 지금도 소장하고있는데 울 애들은 거들떠도 안보네요.T.T)
요즘은 QR코드 때문에 영어 공부를 위하여 핸드폰이 필수품입니다.
QR코드를 이용해 듣기뿐만아니라 수업내용 전반까지 듣고 익힐 수 있어
완전 스마트한 시대에 스마트한 방법으로 하루에 한장씩 표현 익혀가면
실력이 쌓이고 쌓일 것입니다.





하루 5분, 디즈니·픽사 5문장 영어 습관을 들이다보면
매일매일의 습관이 쌓여 곧 실력으로 이어질 것이니
직장에 다니는 사람을 출퇴근하면서
나처럼 집에 있는 주부는 편하게 QR코드 수업까지 들어가면서
상황에 맞는 표현 익혀가면
영어 표현을 보고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고 Mp3파일 들으며 따라하기,
체크된 표현 중심으로 한 번 더 확인하기 등등 여러 방법 동원해서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적당량이 꾸준히 학습으로 이어질 듯 합니다.





망각방지 복습법으로 1단계 50문장 공부 후 복습에 돌입
앞에서 배운 내용을 머리에서 떠나기 전에 잡아둘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핵심 키워드만 비워뒀는데 틀리는 경우가 허다한 저..반성합니다.
분명 학습할때는 쉬워서 금방금방 넘어갔던 부분이 테스트하니 우수수 비가 되어 내려오니 참...
복습 좀 시간 차 두고 많이 많이해야겠습니다.



망각방지장치2는
대회문으로 우리말 부분을 영어 표현으로 바꿔말하므로써
생생한 대화문으로 복습하기때문에 회화에서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 감이 오는 부분입니다.

근데 원어민이 저렇게 말안해도 저 잘할 수 있겠지요?

중학교 1학년때 문법 위주로 시작한 영어공부가 회화부분에서 저의 발목을 잡았다고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법이 많은데 영어를 계속 잡고 있는데도 내가 회화를 자유자재로 못하는 이유는
영어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가 큰데
그나마 울 영어 스터디멤버들은 나의 사기 진작을 위해 나날이 발전한다고 칭찬을 해준다는...^^
다들 원어민 수준의 영어선생님들이라서 회화가 많이 딸리는 제가 멤버로 있는 자체만으로
감사할따름입니다.




영어회화책만 보이면 나의 손아귀에 넣어 공부하려는 마음이 크기에
늘 영어책을 놓지않고 있지만
쉬운듯 쉽지않은 남의 나라 말이라 읽고,쓰고 ,암기하고
벼라별 수법을 다 쓰고 있는 나...

아이들책도 좋고 쉬운 영어 표현도 마다않고 항상 공부하는 자세 잃지않고 닥치는대로 공부할겁니다.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서적으로 공부후 쓴 글입니다

원어민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은 애니메이션에서 배울 수 있답니다.
슬랭과 욕설이 나오지 않고 실용적인 영어 표현이 많이 나오는데
대사 선택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인다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으로 학습한다면 더 쉽게 실생활에 활용 가능하겟죠?
영어회화를 위해 아주 요긴한 책으로
영어공부할때 꼭 끼고 있으려고요^^


 


 

 
중학교 1학년때부터 문법 위주의 영어를 배웠던 '라떼는~~~'
영어회화를 술술 풀어낼 수 있는 환경이 아니였습니다.
하여 영어전공을 했음에도 외국인 앞에서 꿀먹은 벙어리마냥 입을 꾹 닫고 있는 사례도 있었고
저 또한 분명 책으로 익힌 표현이 머리속에서만 실뭉치로 엉켜있어서
늘 고민이었지요.
하지만 네이티브가 실제로 자주 쓰는 표현은 어려운 단어보다는 쉬운 단어로 된 문장,
긴 문장보다는 짧고 간단한 문장들이 훨씬 많이 쓰인다는군요.
바꾸어 생각해보건대, 우리나라 글짓기 대회만 보더라도 대상을 탄 사람들의 작품은
비교적 짧고 쉬운 표현에 누구나 쓸 수 있는 평이한 글이 의외로 수상된다는 점입니다.
 
고로 어렵다 생각말고 간단히 쉽게 내뱉을 수 있는 표현을 익혀보자! 결론내려집니다.


 
이번주, 나는 Part3 깊이 대화할 때 쓰는 표현 100과  Part4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 100
총 200문장을 익혔습니다.
 
만남과 작별, 안부 인사 등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애니메이션을 통해 배워보면서
가끔 만나는 사람에게 안부를 물을 대도, 친한 사이끼리 밥 먹자고 하거나 술 한 잔 하자 할 때도 항상 쓰이는 표현들이여서
제대로 익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앞뒤 상황 잘 이해하면서
쉽고 간단한 문장이지만 재치까지 담고 있으니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요!

 


 

 
'주먹왕 랄프'에서 펠릭스가 칼훈의 에너지에 완전히 감탄하며 한 말이 있어요.
다이너마이트처럼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에게 하는 말로
You're one dynamite gal!
보통 회화에서는 girl 대신 gal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여자아이뿐 아니라 젊은 여성을 의미합니다.
다이너마이트처럼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에게 하는 말로
잘 익혀두면 GOOD!
 
하루 5문장만 익히면 되는데 비슷한 문장들이라 함께 외워두는 것이
풍부한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 같네요.


 

 
 
예전에는 영어공부한다면 두꺼운 영어 사전을 옆에 필수로 끼고 있었는데
(저 두고두고 오래보려고 용돈 모아 아껴둔 돈으로 당시 제일 좋은 시사꺼로 영어사전 구입했었다는
물론 지금도 소장하고있는데 울 애들은 거들떠도 안보네요.T.T)
요즘은 QR코드 때문에 영어 공부를 위하여 핸드폰이 필수품입니다.
QR코드를 이용해 듣기뿐만아니라 수업내용 전반까지 듣고 익힐 수 있어
완전 스마트한 시대에 스마트한 방법으로 하루에 한장씩 표현 익혀가면
실력이 쌓이고 쌓일 것입니다.
 
 


 

 
하루 5분, 디즈니·픽사 5문장 영어 습관을 들이다보면
매일매일의 습관이 쌓여 곧 실력으로 이어질 것이니
직장에 다니는 사람을 출퇴근하면서
나처럼 집에 있는 주부는 편하게 QR코드 수업까지 들어가면서
상황에 맞는 표현 익혀가면
영어 표현을 보고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고 Mp3파일 들으며 따라하기,
체크된 표현 중심으로 한 번 더 확인하기 등등 여러 방법 동원해서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적당량이 꾸준히 학습으로 이어질 듯 합니다.
 


 

 
망각방지 복습법으로 1단계 50문장 공부 후 복습에 돌입
앞에서 배운 내용을 머리에서 떠나기 전에 잡아둘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핵심 키워드만 비워뒀는데 틀리는 경우가 허다한 저..반성합니다.
분명 학습할때는 쉬워서 금방금방 넘어갔던 부분이 테스트하니 우수수 비가 되어 내려오니 참...
복습 좀 시간 차 두고 많이 많이해야겠습니다.


 

 
망각방지장치2는
대회문으로 우리말 부분을 영어 표현으로 바꿔말하므로써
생생한 대화문으로 복습하기때문에 회화에서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 감이 오는 부분입니다.
 
근데 원어민이 저렇게 말안해도 저 잘할 수 있겠지요?
 
중학교 1학년때 문법 위주로 시작한 영어공부가 회화부분에서 저의 발목을 잡았다고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법이 많은데 영어를 계속 잡고 있는데도 내가 회화를 자유자재로 못하는 이유는
영어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가 큰데
그나마 울 영어 스터디멤버들은 나의 사기 진작을 위해 나날이 발전한다고 칭찬을 해준다는...^^
다들 원어민 수준의 영어선생님들이라서 회화가 많이 딸리는 제가 멤버로 있는 자체만으로
감사할따름입니다.
 


 

 
영어회화책만 보이면 나의 손아귀에 넣어 공부하려는 마음이 크기에
늘 영어책을 놓지않고 있지만
쉬운듯 쉽지않은 남의 나라 말이라 읽고,쓰고 ,암기하고
벼라별 수법을 다 쓰고 있는 나...
 
아이들책도 좋고 쉬운 영어 표현도 마다않고 항상 공부하는 자세 잃지않고 닥치는대로 공부할겁니다.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서적으로 공부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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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 32 - 최고 유튜브 강의 프랭크 쌤의 누구나 쉽게 회화와 문법을 한 번에!
프랭크 쌤 류의열 지음 / 반석출판사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유튜브 구독자 25만명의 학습을 책임지고 계신
프랭크 쌤 류의열님의 땀과 노력이 집대성된 책으로
문법 뿐만아니라 회화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니 완전 내가 원하던 내용인지라
눈의 휘둥그레질 수밖에요.
10년간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체계화 시킨 책이라니
왠지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는 느낌입니다.

MP3파일을 무료 제공하고 있어 쉽게 수업도 청강할 수 있고
동영상 강의는 유료 제공하고 있어 원할때 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 와, 깨알같은 글로 구성되어있구나!'
아들이 중학생인데 아이의 교재보다 훨씬 촘촘히 개념과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
얼마나 저자께서 많은 정보를 한권에 담았는지 한자라도 더 넣어주고싶은
그 그~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저도 공부인으로써 또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한자라도 더 알려주고싶은 마음~
그 마음이 간절하더라구요.
비록 아이들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할지라도 언젠가 복습과 반복(같은 말인가?)의 과정을 거치면
시간이 흐른 후 꼭 알아주리라 믿어보면서 묵묵히 들이밀고 있거든요.^^

 
 
 
<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32>의 특징
1. Unit별 2~3개월 완성 과정
2. 문법을 구별해서 영어 문장 구조 이해
3. '아하!'로 궁금했던 질문을 쉽게 이해
4. 그림을 통한 쉬운 이해
5.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
6. 영작을 통한 완벽한 본문 내용 이해


 
학습도우미 1~8 단계
1단계 단어장
2단계 단어장 원어민 MP3
3단계 단어 Quiz
4단계 본문공부 + 저자 직강 강의
5단계  unit x 테스트 + 틀린부분 복습
6단계 본문 원어민 MP3
7단계 홈페이지를 통한 피드백
8단계  카톨 발음 교정(단,, 유료 수강생)


 

 
학습도우미 1~8 단계
1단계 단어장
2단계 단어장 원어민 MP3
3단계 단어 Quiz
4단계 본문공부 + 저자 직강 강의
5단계  unit x 테스트 + 틀린부분 복습
6단계 본문 원어민 MP3
7단계 홈페이지를 통한 피드백
8단계  카톨 발음 교정(단,, 유료 수강생)


 

 
실전 연습 - EXERCISE문제가 완전 많은 문항수를 자랑하고 있어
같은 패턴 연습하기에는 완전 딱!
어쩌면 너무 문제가 많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는 조으다~~~^^
 
옆에 초록박스로 코멘트가 따라서
한번씩 훑어보면 다시 한번 문법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GOOD!
 
실전 연습 - EXERCISE문제가 완전 많은 문항수를 자랑하고 있어
같은 패턴 연습하기에는 완전 딱!
어쩌면 너무 문제가 많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는 조으다~~~^^
 
옆에 초록박스로 코멘트가 따라서
한번씩 훑어보면 다시 한번 문법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GOOD!
 
 
 
영작을 이용해 시제도 연습해보고
특히 여행영어는 해외여행이 점차 늘어나는 세계화시대에 절실히 느끼는 부분으로
(비록 현재는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할 수 없을지라도...)
아주 요긴하게 쓰일 듯하네요.
 
 
영어의 기초로 단어를 꼽았는데
단어장도 함께 들어있어 무슨 영어사전을 보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단어에 따른 뜻과 글 예시 그리고 영어 문장 예시가 함께하니
일반 회화책 못지않은 내용을 담고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이'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 32'라 하여
마냥 쉬운 것은 아니랍니다.
기초와 복습의 개념을 넘나드는 활동이 본문 속에 녹아들어있어
예습 복습용으로 귀중히 사용될 수 있는 책 인 것 같네요.
해도해도 끝이 없는 타국 언어~ 영어!
쉽고 재미있어지려면 시대적 대세를 따라 유투브 강의도 듣고 책에 나온 내용 늘 익히면서
항상 공부하는 자세 잃지 않아야겠어요.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유튜브 구독자 25만명의 학습을 책임지고 계신
프랭크 쌤 류의열님의 땀과 노력이 집대성된 책으로
문법 뿐만아니라 회화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니 완전 내가 원하던 내용인지라
눈의 휘둥그레질 수밖에요.
10년간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체계화 시킨 책이라니
왠지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는 느낌입니다.

MP3파일을 무료 제공하고 있어 쉽게 수업도 청강할 수 있고
동영상 강의는 유료 제공하고 있어 원할때 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 와, 깨알같은 글로 구성되어있구나!'
아들이 중학생인데 아이의 교재보다 훨씬 촘촘히 개념과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
얼마나 저자께서 많은 정보를 한권에 담았는지 한자라도 더 넣어주고싶은
그 그~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저도 공부인으로써 또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한자라도 더 알려주고싶은 마음~
그 마음이 간절하더라구요.
비록 아이들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할지라도 언젠가 복습과 반복(같은 말인가?)의 과정을 거치면
시간이 흐른 후 꼭 알아주리라 믿어보면서 묵묵히 들이밀고 있거든요.^^

 
 
 
<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32>의 특징
1. Unit별 2~3개월 완성 과정
2. 문법을 구별해서 영어 문장 구조 이해
3. '아하!'로 궁금했던 질문을 쉽게 이해
4. 그림을 통한 쉬운 이해
5.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
6. 영작을 통한 완벽한 본문 내용 이해


 
학습도우미 1~8 단계
1단계 단어장
2단계 단어장 원어민 MP3
3단계 단어 Quiz
4단계 본문공부 + 저자 직강 강의
5단계  unit x 테스트 + 틀린부분 복습
6단계 본문 원어민 MP3
7단계 홈페이지를 통한 피드백
8단계  카톨 발음 교정(단,, 유료 수강생)


 

 
학습도우미 1~8 단계
1단계 단어장
2단계 단어장 원어민 MP3
3단계 단어 Quiz
4단계 본문공부 + 저자 직강 강의
5단계  unit x 테스트 + 틀린부분 복습
6단계 본문 원어민 MP3
7단계 홈페이지를 통한 피드백
8단계  카톨 발음 교정(단,, 유료 수강생)


 

 
실전 연습 - EXERCISE문제가 완전 많은 문항수를 자랑하고 있어
같은 패턴 연습하기에는 완전 딱!
어쩌면 너무 문제가 많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는 조으다~~~^^
 
옆에 초록박스로 코멘트가 따라서
한번씩 훑어보면 다시 한번 문법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GOOD!
 
실전 연습 - EXERCISE문제가 완전 많은 문항수를 자랑하고 있어
같은 패턴 연습하기에는 완전 딱!
어쩌면 너무 문제가 많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는 조으다~~~^^
 
옆에 초록박스로 코멘트가 따라서
한번씩 훑어보면 다시 한번 문법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GOOD!
 
 
 
영작을 이용해 시제도 연습해보고
특히 여행영어는 해외여행이 점차 늘어나는 세계화시대에 절실히 느끼는 부분으로
(비록 현재는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할 수 없을지라도...)
아주 요긴하게 쓰일 듯하네요.
 
 
영어의 기초로 단어를 꼽았는데
단어장도 함께 들어있어 무슨 영어사전을 보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단어에 따른 뜻과 글 예시 그리고 영어 문장 예시가 함께하니
일반 회화책 못지않은 내용을 담고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이'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 32'라 하여
마냥 쉬운 것은 아니랍니다.
기초와 복습의 개념을 넘나드는 활동이 본문 속에 녹아들어있어
예습 복습용으로 귀중히 사용될 수 있는 책 인 것 같네요.
해도해도 끝이 없는 타국 언어~ 영어!
쉽고 재미있어지려면 시대적 대세를 따라 유투브 강의도 듣고 책에 나온 내용 늘 익히면서
항상 공부하는 자세 잃지 않아야겠어요.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유튜브 구독자 25만명의 학습을 책임지고 계신
프랭크 쌤 류의열님의 땀과 노력이 집대성된 책으로
문법 뿐만아니라 회화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니 완전 내가 원하던 내용인지라
눈의 휘둥그레질 수밖에요.
10년간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체계화 시킨 책이라니
왠지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는 느낌입니다.

MP3파일을 무료 제공하고 있어 쉽게 수업도 청강할 수 있고
동영상 강의는 유료 제공하고 있어 원할때 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 와, 깨알같은 글로 구성되어있구나!'
아들이 중학생인데 아이의 교재보다 훨씬 촘촘히 개념과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
얼마나 저자께서 많은 정보를 한권에 담았는지 한자라도 더 넣어주고싶은
그 그~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저도 공부인으로써 또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한자라도 더 알려주고싶은 마음~
그 마음이 간절하더라구요.
비록 아이들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할지라도 언젠가 복습과 반복(같은 말인가?)의 과정을 거치면
시간이 흐른 후 꼭 알아주리라 믿어보면서 묵묵히 들이밀고 있거든요.^^

 
 
 
<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32>의 특징
1. Unit별 2~3개월 완성 과정
2. 문법을 구별해서 영어 문장 구조 이해
3. '아하!'로 궁금했던 질문을 쉽게 이해
4. 그림을 통한 쉬운 이해
5.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
6. 영작을 통한 완벽한 본문 내용 이해


 
학습도우미 1~8 단계
1단계 단어장
2단계 단어장 원어민 MP3
3단계 단어 Quiz
4단계 본문공부 + 저자 직강 강의
5단계  unit x 테스트 + 틀린부분 복습
6단계 본문 원어민 MP3
7단계 홈페이지를 통한 피드백
8단계  카톨 발음 교정(단,, 유료 수강생)


 

 
학습도우미 1~8 단계
1단계 단어장
2단계 단어장 원어민 MP3
3단계 단어 Quiz
4단계 본문공부 + 저자 직강 강의
5단계  unit x 테스트 + 틀린부분 복습
6단계 본문 원어민 MP3
7단계 홈페이지를 통한 피드백
8단계  카톨 발음 교정(단,, 유료 수강생)


 

 
실전 연습 - EXERCISE문제가 완전 많은 문항수를 자랑하고 있어
같은 패턴 연습하기에는 완전 딱!
어쩌면 너무 문제가 많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는 조으다~~~^^
 
옆에 초록박스로 코멘트가 따라서
한번씩 훑어보면 다시 한번 문법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GOOD!
 
실전 연습 - EXERCISE문제가 완전 많은 문항수를 자랑하고 있어
같은 패턴 연습하기에는 완전 딱!
어쩌면 너무 문제가 많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는 조으다~~~^^
 
옆에 초록박스로 코멘트가 따라서
한번씩 훑어보면 다시 한번 문법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GOOD!
 
 
 
영작을 이용해 시제도 연습해보고
특히 여행영어는 해외여행이 점차 늘어나는 세계화시대에 절실히 느끼는 부분으로
(비록 현재는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할 수 없을지라도...)
아주 요긴하게 쓰일 듯하네요.
 
 
영어의 기초로 단어를 꼽았는데
단어장도 함께 들어있어 무슨 영어사전을 보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단어에 따른 뜻과 글 예시 그리고 영어 문장 예시가 함께하니
일반 회화책 못지않은 내용을 담고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이'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 32'라 하여
마냥 쉬운 것은 아니랍니다.
기초와 복습의 개념을 넘나드는 활동이 본문 속에 녹아들어있어
예습 복습용으로 귀중히 사용될 수 있는 책 인 것 같네요.
해도해도 끝이 없는 타국 언어~ 영어!
쉽고 재미있어지려면 시대적 대세를 따라 유투브 강의도 듣고 책에 나온 내용 늘 익히면서
항상 공부하는 자세 잃지 않아야겠어요.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최고 유튜브 강의 프랭크 쌤의
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 32





유튜브 구독자 25만명의 학습을 책임지고 계신
프랭크 쌤 류의열님의 땀과 노력이 집대성된 책으로
문법 뿐만아니라 회화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니 완전 내가 원하던 내용인지라
눈의 휘둥그레질 수밖에요.
10년간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체계화 시킨 책이라니
왠지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는 느낌입니다.

MP3파일을 무료 제공하고 있어 쉽게 수업도 청강할 수 있고
동영상 강의는 유료 제공하고 있어 원할때 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 와, 깨알같은 글로 구성되어있구나!'
아들이 중학생인데 아이의 교재보다 훨씬 촘촘히 개념과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
얼마나 저자께서 많은 정보를 한권에 담았는지 한자라도 더 넣어주고싶은
그 그~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저도 공부인으로써 또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한자라도 더 알려주고싶은 마음~
그 마음이 간절하더라구요.
비록 아이들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할지라도 언젠가 복습과 반복(같은 말인가?)의 과정을 거치면
시간이 흐른 후 꼭 알아주리라 믿어보면서 묵묵히 들이밀고 있거든요.^^




 
 
<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32>의 특징
1. Unit별 2~3개월 완성 과정
2. 문법을 구별해서 영어 문장 구조 이해
3. '아하!'로 궁금했던 질문을 쉽게 이해
4. 그림을 통한 쉬운 이해
5.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
6. 영작을 통한 완벽한 본문 내용 이해




학습도우미 1~8 단계
1단계 단어장
2단계 단어장 원어민 MP3
3단계 단어 Quiz
4단계 본문공부 + 저자 직강 강의
5단계  unit x 테스트 + 틀린부분 복습
6단계 본문 원어민 MP3
7단계 홈페이지를 통한 피드백
8단계  카톨 발음 교정(단,, 유료 수강생)




책 서두는 개념이 주가 되는데
문장과 함께 예시가 나와 처음부터 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제시되어
꼼꼼한 설명과 함께 익힐 수 있어요.
문법과 회화의 적절한 조합으로 기본적 문법책을 끝내고
다지기를 하고싶다..는 분께는 복스브이 개념으로
처음 접하신 분께는 두가지 기능을 처음부터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저야 잘은 못하지만 기본 개념을 다 익힌 상태라
책의 꼼꼼함에 한 번 놀라고 문제의 양에 또 한번 놀라면서
절대 만만치않은 책임을 느끼고 페이지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실전 연습 - EXERCISE문제가 완전 많은 문항수를 자랑하고 있어
같은 패턴 연습하기에는 완전 딱!
어쩌면 너무 문제가 많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는 조으다~~~^^

옆에 초록박스로 코멘트가 따라서
한번씩 훑어보면 다시 한번 문법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GOOD!




부록편에서는 영어 문법 용어가 다시 한번 언급되어
꼭 필요한 문장이 제시되어 있어요.
완전 꼼꼼하고 촘촘하게 문장이 제시되어 복습용으로 공부하기 최고!
(노안인 저는 살짝 눈이 피로하기까지~~)

맨먼저 나오는 영어 품사부터 개념과 예시가 문법 사항에 맞춰 나와있으니
여러 기능을 함께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봅니다.
대신 잘 모르겠다~할때는 앞쪽 본문으로 넘어가서 다시 한번 복습해보는 것도 좋아요.
어떤 분야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언어쪽은 우리가 사용하는 한국말이 아닌 이상 계속 복습,,복습,, 끝없는 복습!





영작을 이용해 시제도 연습해보고
특히 여행영어는 해외여행이 점차 늘어나는 세계화시대에 절실히 느끼는 부분으로
(비록 현재는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할 수 없을지라도...)
아주 요긴하게 쓰일 듯하네요.




영어의 기초로 단어를 꼽았는데
단어장도 함께 들어있어 무슨 영어사전을 보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단어에 따른 뜻과 글 예시 그리고 영어 문장 예시가 함께하니
일반 회화책 못지않은 내용을 담고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이'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 32'라 하여
마냥 쉬운 것은 아니랍니다.
기초와 복습의 개념을 넘나드는 활동이 본문 속에 녹아들어있어
예습 복습용으로 귀중히 사용될 수 있는 책 인 것 같네요.
해도해도 끝이 없는 타국 언어~ 영어!
쉽고 재미있어지려면 시대적 대세를 따라 유투브 강의도 듣고 책에 나온 내용 늘 익히면서
항상 공부하는 자세 잃지 않아야겠어요.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유튜브 구독자 25만명의 학습을 책임지고 계신
프랭크 쌤 류의열님의 땀과 노력이 집대성된 책으로
문법 뿐만아니라 회화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니 완전 내가 원하던 내용인지라
눈의 휘둥그레질 수밖에요.
10년간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체계화 시킨 책이라니
왠지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는 느낌입니다.

MP3파일을 무료 제공하고 있어 쉽게 수업도 청강할 수 있고
동영상 강의는 유료 제공하고 있어 원할때 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 와, 깨알같은 글로 구성되어있구나!'
아들이 중학생인데 아이의 교재보다 훨씬 촘촘히 개념과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
얼마나 저자께서 많은 정보를 한권에 담았는지 한자라도 더 넣어주고싶은
그 그~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저도 공부인으로써 또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한자라도 더 알려주고싶은 마음~
그 마음이 간절하더라구요.
비록 아이들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할지라도 언젠가 복습과 반복(같은 말인가?)의 과정을 거치면
시간이 흐른 후 꼭 알아주리라 믿어보면서 묵묵히 들이밀고 있거든요.^^

 
 
 
<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32>의 특징
1. Unit별 2~3개월 완성 과정
2. 문법을 구별해서 영어 문장 구조 이해
3. '아하!'로 궁금했던 질문을 쉽게 이해
4. 그림을 통한 쉬운 이해
5.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
6. 영작을 통한 완벽한 본문 내용 이해


 
학습도우미 1~8 단계
1단계 단어장
2단계 단어장 원어민 MP3
3단계 단어 Quiz
4단계 본문공부 + 저자 직강 강의
5단계  unit x 테스트 + 틀린부분 복습
6단계 본문 원어민 MP3
7단계 홈페이지를 통한 피드백
8단계  카톨 발음 교정(단,, 유료 수강생)


 

 
학습도우미 1~8 단계
1단계 단어장
2단계 단어장 원어민 MP3
3단계 단어 Quiz
4단계 본문공부 + 저자 직강 강의
5단계  unit x 테스트 + 틀린부분 복습
6단계 본문 원어민 MP3
7단계 홈페이지를 통한 피드백
8단계  카톨 발음 교정(단,, 유료 수강생)


 

 
실전 연습 - EXERCISE문제가 완전 많은 문항수를 자랑하고 있어
같은 패턴 연습하기에는 완전 딱!
어쩌면 너무 문제가 많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는 조으다~~~^^
 
옆에 초록박스로 코멘트가 따라서
한번씩 훑어보면 다시 한번 문법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GOOD!
 
실전 연습 - EXERCISE문제가 완전 많은 문항수를 자랑하고 있어
같은 패턴 연습하기에는 완전 딱!
어쩌면 너무 문제가 많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는 조으다~~~^^
 
옆에 초록박스로 코멘트가 따라서
한번씩 훑어보면 다시 한번 문법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GOOD!
 
 
 
영작을 이용해 시제도 연습해보고
특히 여행영어는 해외여행이 점차 늘어나는 세계화시대에 절실히 느끼는 부분으로
(비록 현재는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할 수 없을지라도...)
아주 요긴하게 쓰일 듯하네요.
 
 
영어의 기초로 단어를 꼽았는데
단어장도 함께 들어있어 무슨 영어사전을 보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단어에 따른 뜻과 글 예시 그리고 영어 문장 예시가 함께하니
일반 회화책 못지않은 내용을 담고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이'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 32'라 하여
마냥 쉬운 것은 아니랍니다.
기초와 복습의 개념을 넘나드는 활동이 본문 속에 녹아들어있어
예습 복습용으로 귀중히 사용될 수 있는 책 인 것 같네요.
해도해도 끝이 없는 타국 언어~ 영어!
쉽고 재미있어지려면 시대적 대세를 따라 유투브 강의도 듣고 책에 나온 내용 늘 익히면서
항상 공부하는 자세 잃지 않아야겠어요.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유튜브 구독자 25만명의 학습을 책임지고 계신
프랭크 쌤 류의열님의 땀과 노력이 집대성된 책으로
문법 뿐만아니라 회화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니 완전 내가 원하던 내용인지라
눈의 휘둥그레질 수밖에요.
10년간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체계화 시킨 책이라니
왠지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는 느낌입니다.

MP3파일을 무료 제공하고 있어 쉽게 수업도 청강할 수 있고
동영상 강의는 유료 제공하고 있어 원할때 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 와, 깨알같은 글로 구성되어있구나!'
아들이 중학생인데 아이의 교재보다 훨씬 촘촘히 개념과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
얼마나 저자께서 많은 정보를 한권에 담았는지 한자라도 더 넣어주고싶은
그 그~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저도 공부인으로써 또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한자라도 더 알려주고싶은 마음~
그 마음이 간절하더라구요.
비록 아이들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할지라도 언젠가 복습과 반복(같은 말인가?)의 과정을 거치면
시간이 흐른 후 꼭 알아주리라 믿어보면서 묵묵히 들이밀고 있거든요.^^

 
 
 
<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32>의 특징
1. Unit별 2~3개월 완성 과정
2. 문법을 구별해서 영어 문장 구조 이해
3. '아하!'로 궁금했던 질문을 쉽게 이해
4. 그림을 통한 쉬운 이해
5.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
6. 영작을 통한 완벽한 본문 내용 이해


 
학습도우미 1~8 단계
1단계 단어장
2단계 단어장 원어민 MP3
3단계 단어 Quiz
4단계 본문공부 + 저자 직강 강의
5단계  unit x 테스트 + 틀린부분 복습
6단계 본문 원어민 MP3
7단계 홈페이지를 통한 피드백
8단계  카톨 발음 교정(단,, 유료 수강생)


 

 
학습도우미 1~8 단계
1단계 단어장
2단계 단어장 원어민 MP3
3단계 단어 Quiz
4단계 본문공부 + 저자 직강 강의
5단계  unit x 테스트 + 틀린부분 복습
6단계 본문 원어민 MP3
7단계 홈페이지를 통한 피드백
8단계  카톨 발음 교정(단,, 유료 수강생)


 

 
실전 연습 - EXERCISE문제가 완전 많은 문항수를 자랑하고 있어
같은 패턴 연습하기에는 완전 딱!
어쩌면 너무 문제가 많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는 조으다~~~^^
 
옆에 초록박스로 코멘트가 따라서
한번씩 훑어보면 다시 한번 문법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GOOD!
 
실전 연습 - EXERCISE문제가 완전 많은 문항수를 자랑하고 있어
같은 패턴 연습하기에는 완전 딱!
어쩌면 너무 문제가 많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는 조으다~~~^^
 
옆에 초록박스로 코멘트가 따라서
한번씩 훑어보면 다시 한번 문법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GOOD!
 
 
 
영작을 이용해 시제도 연습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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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현재는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할 수 없을지라도...)
아주 요긴하게 쓰일 듯하네요.
 
 
영어의 기초로 단어를 꼽았는데
단어장도 함께 들어있어 무슨 영어사전을 보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단어에 따른 뜻과 글 예시 그리고 영어 문장 예시가 함께하니
일반 회화책 못지않은 내용을 담고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이'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 32'라 하여
마냥 쉬운 것은 아니랍니다.
기초와 복습의 개념을 넘나드는 활동이 본문 속에 녹아들어있어
예습 복습용으로 귀중히 사용될 수 있는 책 인 것 같네요.
해도해도 끝이 없는 타국 언어~ 영어!
쉽고 재미있어지려면 시대적 대세를 따라 유투브 강의도 듣고 책에 나온 내용 늘 익히면서
항상 공부하는 자세 잃지 않아야겠어요.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유튜브 구독자 25만명의 학습을 책임지고 계신
프랭크 쌤 류의열님의 땀과 노력이 집대성된 책으로
문법 뿐만아니라 회화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니 완전 내가 원하던 내용인지라
눈의 휘둥그레질 수밖에요.
10년간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체계화 시킨 책이라니
왠지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는 느낌입니다.

MP3파일을 무료 제공하고 있어 쉽게 수업도 청강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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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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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저도 공부인으로써 또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한자라도 더 알려주고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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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이들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할지라도 언젠가 복습과 반복(같은 말인가?)의 과정을 거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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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32>의 특징
1. Unit별 2~3개월 완성 과정
2. 문법을 구별해서 영어 문장 구조 이해
3. '아하!'로 궁금했던 질문을 쉽게 이해
4. 그림을 통한 쉬운 이해
5.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
6. 영작을 통한 완벽한 본문 내용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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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단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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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단어 Quiz
4단계 본문공부 + 저자 직강 강의
5단계  unit x 테스트 + 틀린부분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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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도우미 1~8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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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단어 Qu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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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초록박스로 코멘트가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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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기초로 단어를 꼽았는데
단어장도 함께 들어있어 무슨 영어사전을 보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단어에 따른 뜻과 글 예시 그리고 영어 문장 예시가 함께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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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 32'라 하여
마냥 쉬운 것은 아니랍니다.
기초와 복습의 개념을 넘나드는 활동이 본문 속에 녹아들어있어
예습 복습용으로 귀중히 사용될 수 있는 책 인 것 같네요.
해도해도 끝이 없는 타국 언어~ 영어!
쉽고 재미있어지려면 시대적 대세를 따라 유투브 강의도 듣고 책에 나온 내용 늘 익히면서
항상 공부하는 자세 잃지 않아야겠어요.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유튜브 구독자 25만명의 학습을 책임지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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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뿐만아니라 회화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니 완전 내가 원하던 내용인지라
눈의 휘둥그레질 수밖에요.
10년간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체계화 시킨 책이라니
왠지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는 느낌입니다.

MP3파일을 무료 제공하고 있어 쉽게 수업도 청강할 수 있고
동영상 강의는 유료 제공하고 있어 원할때 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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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깨알같은 글로 구성되어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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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저자께서 많은 정보를 한권에 담았는지 한자라도 더 넣어주고싶은
그 그~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저도 공부인으로써 또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한자라도 더 알려주고싶은 마음~
그 마음이 간절하더라구요.
비록 아이들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할지라도 언젠가 복습과 반복(같은 말인가?)의 과정을 거치면
시간이 흐른 후 꼭 알아주리라 믿어보면서 묵묵히 들이밀고 있거든요.^^

 
 
 
<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32>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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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법을 구별해서 영어 문장 구조 이해
3. '아하!'로 궁금했던 질문을 쉽게 이해
4. 그림을 통한 쉬운 이해
5.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
6. 영작을 통한 완벽한 본문 내용 이해


 
학습도우미 1~8 단계
1단계 단어장
2단계 단어장 원어민 MP3
3단계 단어 Quiz
4단계 본문공부 + 저자 직강 강의
5단계  unit x 테스트 + 틀린부분 복습
6단계 본문 원어민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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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도우미 1~8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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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단어장 원어민 MP3
3단계 단어 Qu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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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연습 - EXERCISE문제가 완전 많은 문항수를 자랑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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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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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조으다~~~^^
 
옆에 초록박스로 코멘트가 따라서
한번씩 훑어보면 다시 한번 문법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GOOD!
 
 
 
영작을 이용해 시제도 연습해보고
특히 여행영어는 해외여행이 점차 늘어나는 세계화시대에 절실히 느끼는 부분으로
(비록 현재는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할 수 없을지라도...)
아주 요긴하게 쓰일 듯하네요.
 
 
영어의 기초로 단어를 꼽았는데
단어장도 함께 들어있어 무슨 영어사전을 보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단어에 따른 뜻과 글 예시 그리고 영어 문장 예시가 함께하니
일반 회화책 못지않은 내용을 담고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이'정말 쉬운 영문법 스타트 32'라 하여
마냥 쉬운 것은 아니랍니다.
기초와 복습의 개념을 넘나드는 활동이 본문 속에 녹아들어있어
예습 복습용으로 귀중히 사용될 수 있는 책 인 것 같네요.
해도해도 끝이 없는 타국 언어~ 영어!
쉽고 재미있어지려면 시대적 대세를 따라 유투브 강의도 듣고 책에 나온 내용 늘 익히면서
항상 공부하는 자세 잃지 않아야겠어요.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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