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부하고 있는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첫부분의 책이 파랑으로 시원~하게 밀고 나갔다면
Part5부터는 분리된 2권의 책으로 붉은색 계열로 화기애애 분위기를 이끌어 갑니다.
26개의 디즈니·픽사 대본에서 추출한 1000문장이 나와요.
저는 이번주 Part6, 7 두 과를 공부했답니다.

Part6. 개인 신상을 말할 때 쓰는 표현100
Part7.취미 관심사를 말할 때 쓰는 표현100
QR코드를 인식하여 전체 듣기가 가능하답니다.
공부가능한 MP3 파일이 오디오만 들어도 충분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우리말 해석부터 영문까지 모두 모두~,
성별또는 개인에 따른 속도, 억양 차이 등에 적응할 수 있도록
디즈니가 추천한 네이티브 남녀가 한 번씩 읽어주는데
책에 있는 소주제 하나당 다섯 문장은 각각 하나의 주제로 연결되어 있어
한 문장말 읽어도 연관된 나머지 문장이 줄줄이 사탕처럼 기억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음 저 어렸을적엔, 테이프 틀고 앞뒤면 바꾸느라 바빴는데
요즘이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QR코드 찍고 바로바로 공부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첫번째 외모에 대한 주제로 나온 5문장 중 가장 낯설었던 문장 하나!
You're wearing your hair back.
[인크레더블]에 나온 문장으로 바이올렛이 모리를 뒤로 넘긴 것을 밥이 알아보고 한 말로
머리를 뒤로 넘기다는 'wear one's hair back'라고 합니다.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것 자체도 wear을 쓴다니 조금 놀랍긴하지만,,
뭐 쓸만한 표현지요?^^
단어는 쉬운 것들로 등장하는데
실제 사용하기에는 쉽지 않은 문장으로만 가려 뽑혀 등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처음 보는 단어가 아니기에
한두 번만 학습하다보면 쉽게 기억할 수 있으니 복습하고 또 복습해야겠어요.

첫번째 외모에 대한 주제로 나온 5문장 중 가장 낯설었던 문장 하나!
You're wearing your hair back.
[인크레더블]에 나온 문장으로 바이올렛이 모리를 뒤로 넘긴 것을 밥이 알아보고 한 말로
머리를 뒤로 넘기다는 'wear one's hair back'라고 합니다.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것 자체도 wear을 쓴다니 조금 놀랍긴하지만,,
뭐 쓸만한 표현지요?^^
단어는 쉬운 것들로 등장하는데
실제 사용하기에는 쉽지 않은 문장으로만 가려 뽑혀 등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처음 보는 단어가 아니기에
한두 번만 학습하다보면 쉽게 기억할 수 있으니 복습하고 또 복습해야겠어요.

요즘 아이들은 좀체럼 손으로 쓰질않아요.
울 아이들만봐도 연필로 깜지쓰라고하면 완전 넘어갑니다.
근데 전 옛날 사람이여그런지 그냥 손으로 써보고 입으로 문장 발음하는게 순서더라구요.
이정도는 해줘야 앞쪽의 상황이 잘 이해되어
뒷장의 우리말 해석을 보고 영어 표현이 바로 튀어나온다는거~!!

나이가 먹어 그런건지 나의 회화실력 부족이 그런 결과를 내는건지
앞 쪽에서 분명 '쉽다~'했던 문장이 바로 머릿속을 빠져나가는데
망각방지장치가 있어서 표현 50개바다 문장 복습이 가능한 연습문제를 만날 수 있네요.
뭐 어렸을때도 못했으니 회화수준이 늘 나아지지않고 있는게지만
그래도 이렇게 복습시켜주는 책의 시스템 덕에 강제 복습할 수 있어
다시 한번 문장을 내 머릿속에 잡아주시고 확인할 수 있으니 좋네요.
만약 이런 망각방지장치가 없었더라면,
저 휘리릭 모르면서도 계속 넘기기만 했을거예요.
그러다 다음 문장에서 서로 엉키고 설켜서 엥?~~이랬겠죠? ㅋㅋ

망각장치1을 풀고나면 철철히 방어된 그물막처럼 제 2의 망각장치2가 나오니
일주일만 지나면 학습했던 내용의 70%를 잊어버리는 인간의 두뇌를 고려해
아주 과학적으로 실생활에서 쓰일만한 대화문 15개가 나와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상황 속에서 우리말 부분을 영어 표현으로 바꿔 말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MP3 파일 중 여성 목소리가 나는 더 친근하고 좋다는~~
열심히 듣고 문장 익혀서
코로나 시대 끝나면 해외 좀 다니면서 활용하고 싶네요.
본 서평을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공부후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쓴 글입니다
요즘 공부하고 있는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첫부분의 책이 파랑으로 시원~하게 밀고 나갔다면
Part5부터는 분리된 2권의 책으로 붉은색 계열로 화기애애 분위기를 이끌어 갑니다.
26개의 디즈니·픽사 대본에서 추출한 1000문장이 나와요.
저는 이번주 Part6, 7 두 과를 공부했답니다.
Part6. 개인 신상을 말할 때 쓰는 표현100
Part7.취미 관심사를 말할 때 쓰는 표현100
QR코드를 인식하여 전체 듣기가 가능하답니다.
공부가능한 MP3 파일이 오디오만 들어도 충분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우리말 해석부터 영문까지 모두 모두~,
성별또는 개인에 따른 속도, 억양 차이 등에 적응할 수 있도록
디즈니가 추천한 네이티브 남녀가 한 번씩 읽어주는데
책에 있는 소주제 하나당 다섯 문장은 각각 하나의 주제로 연결되어 있어
한 문장말 읽어도 연관된 나머지 문장이 줄줄이 사탕처럼 기억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음 저 어렸을적엔, 테이프 틀고 앞뒤면 바꾸느라 바빴는데
요즘이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QR코드 찍고 바로바로 공부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첫번째 외모에 대한 주제로 나온 5문장 중 가장 낯설었던 문장 하나!
You're wearing your hair back.
[인크레더블]에 나온 문장으로 바이올렛이 모리를 뒤로 넘긴 것을 밥이 알아보고 한 말로
머리를 뒤로 넘기다는 'wear one's hair back'라고 합니다.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것 자체도 wear을 쓴다니 조금 놀랍긴하지만,,
뭐 쓸만한 표현지요?^^
단어는 쉬운 것들로 등장하는데
실제 사용하기에는 쉽지 않은 문장으로만 가려 뽑혀 등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처음 보는 단어가 아니기에
한두 번만 학습하다보면 쉽게 기억할 수 있으니 복습하고 또 복습해야겠어요.
한 문장씩 공부할때마다 저는 직접 쓰고 입으로 말하고
책에 나와있는 체크 박스에 읽은만큼 체크하고 있어요.
그래야 내가 얼만큼 공부했는지 자랑(?)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근데 이렇게 계속 입으로 문장 말해놓구도 바로 뒷장에서 잊어버리기 일쑤라는 거T.T
매일매일 복습하고 또 연습하고!!
어떤 상황에서 주로 활용할 수 있는 말인지 감이 오도록
책 속 문장 위에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만약 내가 그 상황에 떨어진다면?....
상상하며 진짜 내게 일어난 일처럼 연습을 할 수 있어
완전 현실감 있는 책이라는거 칭찬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좀체럼 손으로 쓰질않아요.
울 아이들만봐도 연필로 깜지쓰라고하면 완전 넘어갑니다.
근데 전 옛날 사람이여그런지 그냥 손으로 써보고 입으로 문장 발음하는게 순서더라구요.
이정도는 해줘야 앞쪽의 상황이 잘 이해되어
뒷장의 우리말 해석을 보고 영어 표현이 바로 튀어나온다는거~!!
나이가 먹어 그런건지 나의 회화실력 부족이 그런 결과를 내는건지
앞 쪽에서 분명 '쉽다~'했던 문장이 바로 머릿속을 빠져나가는데
망각방지장치가 있어서 표현 50개바다 문장 복습이 가능한 연습문제를 만날 수 있네요.
뭐 어렸을때도 못했으니 회화수준이 늘 나아지지않고 있는게지만
그래도 이렇게 복습시켜주는 책의 시스템 덕에 강제 복습할 수 있어
다시 한번 문장을 내 머릿속에 잡아주시고 확인할 수 있으니 좋네요.
만약 이런 망각방지장치가 없었더라면,
저 휘리릭 모르면서도 계속 넘기기만 했을거예요.
그러다 다음 문장에서 서로 엉키고 설켜서 엥?~~이랬겠죠? ㅋㅋ
망각장치1을 풀고나면 철철히 방어된 그물막처럼 제 2의 망각장치2가 나오니
일주일만 지나면 학습했던 내용의 70%를 잊어버리는 인간의 두뇌를 고려해
아주 과학적으로 실생활에서 쓰일만한 대화문 15개가 나와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상황 속에서 우리말 부분을 영어 표현으로 바꿔 말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MP3 파일 중 여성 목소리가 나는 더 친근하고 좋다는~~
열심히 듣고 문장 익혀서
코로나 시대 끝나면 해외 좀 다니면서 활용하고 싶네요.
본 서평을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공부후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