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환상 콤비 과학 상식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33
임우영 지음, 유희석 그림, 정효해 감수 / 서울문화사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새로 생기는 과목들이 아주 많은데 그 중 사회, 과학을 많이 어려워한다. 그럴때 이 책을 딱~ 보여주면 과학을 아주 쉽게, 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쿠키런의 과학 상식 만화^^ 쉽고 재밌어요~!

  난 쿠키런에 표지에 있는 쿠키들이 다 같은 애고 변장만 다르게 한 줄 알았는데 모두 다른 쿠키였다! 이렇게 많은 쿠키들을 생각해낸 작가님 대단하심! 초등학교 3,4학년 교과와 연계하여 알맞은 만화가 챕터별로 나와있다. 무게, 물의 상태, 식물, 물질(물체), 흙 이렇게 5가지 챕터로 이루어져있고 과학의 영역 물질 생명 지구과학 화학이 다 나와있다. 각각 3,4 학년 교과서 단원과도 연계가 된다.

 처음엔 호두맛 쿠키가 주인공 인줄 알았는데 작은 이야기마다 주인공과 악당 모두 다른 쿠키들이다. 너무 웃긴다. 수학도둑 만화책만 봐온 아이가 책 제목에 과학이 들어가지 어려울 것 같다며 손사래를 쳤는데 어느샌가 금새 읽어보고선 끅끅 거리며 웃고있다. 글자를 모르는 둘째는 그저 그림만 보고 이건 무슨 맛일지 상상하여 말하였다.

 만화의 중간에 교과서 상식~이라고 하여 아이들이 책에서 배우는 내용을 글과 그림으로 설명해주시고 있다. 맨 뒤에는 간단하고 재미있는 상식 다지기라 하여 10문제가 나와있다. 이 책을 잘 읽은 친구라면 누구든 풀수 있을듯 하다.

 신비아파트, 수학도둑, 쿠키런 세트까지! 서울 문화사에서 나온 책들의 신간은 거의 접하는 것 같은데 아이가 좋아하고 푹 빠질 수 있게 잘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쿠키런도 이 책 말고 32권의 과학상식 이야기가 있었다. (개그과학, 불가사의과학, 엉뚱 과학 등) 이 책을 시작으로 남은 시리즈도 쭉 읽어봐야겠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두루두루 읽으면 좋고 엄마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주면 더 좋고 ^^ 아이에게 과학은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준 좋은 기회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 15초 안에 ‘Yes’를 이끌어내는 보고 테크닉 50
김범준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품절


책 제목부터가 자극적이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라니.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찔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얼마전 새해에 새로운 업무를 희망하면서 그 이유를 충분히 말했다고 생각하고 퇴근을 했는데 다음날 상사에게 연락이 왔다. 더 윗상사에게 제대로 이야기한것 맞는지, 다시와서 제대로 다시 이야기하라고.. ㅠㅠ 그래서 다시 가서 이야기를 했는데 집에와서도 내가 무슨 얘기를 했는지 왜 그랬는지 내 머리를 쥐어 박은 기억이 난다. 이제 맡게될 새로운 업무는 더 자주 보고하고 상사와 이야기나눌 일도 많을텐데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읽게 된 책!

 

 이 책에 의하면 벌써 난 보고를 잘못했다 ㅎㅎ 서평의 처음에 너무 길게 나의 이야기를 한 것! 보고는 CMM 결론-시장-나(우리) 의 순서로 이야기하자. 평소에 이렇고, 저래서, 결론은 이렇다~가 아닌 결론부터 말하고 시작해야 한다. 보고받는 사람들은 이미 마음의 결정을 내렸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생각을 그들에게 설득시킨다는 생각부터 버리자. 우리는 그들이 보고받는 상황을 컨트롤 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고 그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그들이 원하는 답을 해주어야 한다. 또한 문제가 생겼을때 변명하려 하지 말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 놓을 것. 잘 될것이라고, 한번 해보자고 말할 수 있도록 나의 평소 언어 습관을 긍정적으로 하라 말한다.

 

 또한 그들의 편에 서고, 자주 보고하고, 숫자에 민감해지고, 여러 인간관계에서 잘 하라고 말한다. 보고받는 사람이 무엇인가 물었을 때 15초 안에 답할 수 있도록, 핵심과 결론을,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할 수 있도록 관리자의 눈으로 보는 연습을 해보아야겠다. 확실히 어떻게 회사생활을 해야 하는지 알 것 같다. 그 외에도 보고의 기본인 5W1H-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것, 디스패치 본 기억을 통해 다시 알아보자 - , 그리고 그 중에서 언제인가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두자. 또한 5w1h 말고도 2D가 더 붙는다. done (지금까지 진행된 일)과 decision(보고자의 결심)이다.  보고를 어려워하지 말고 내가 이 보고를 통해 유명해지겠다. 다짐해보자.

 올해부터 새로 시작되는 업무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이 책을 보고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3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3
송도수 지음, 양선모 그림, 이강숙 감수 / 서울문화사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수학도둑! 현재 수학도둑을 읽고 또읽고 3번째 읽고 있다. 아이에게 최신간이라며 이 책을 소개해줬는데 아이는 잠깐만! 이러면서 제목이 틀리다는거다. 수학용어사전이라니 왠지 어려운 기분이 드는듯 한참을 들여다보고 훑어보더니 이내 가서 읽는다. 다 읽고 나에게 달팽이 어쩌고 했는데 못알아듣고 나중에 내가 읽고서야 이해하였다.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은 수학의 기본중에 기본 용어를 간단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엮은 책으로 총 10권으로 이루어져있으며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수준을 담고있다. 1~4권은 기본으로 3권은 묶어세기, 곱셈, 길이의 기본, 시간의 합과 차, 도형의 기본에 대해 나와있다. 사실 이 많은 주제들을 어떻게 담을까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어느새 후루룩~ 끝까지 읽게 되고 그 사이 용어들이 미션으로 들어있어서 쉽게 기억된다. 수학도둑은 여러 페이지에 걸쳐 한 가지 수학을 배우는 거라면 이 책은 3장 정도에 한 개념을 설명해주고, 그것이 등장인물이 해결하는 미션이라서 집중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연결되지 않을 것 같은 것들을 올림푸스의 신 이야기와 이어져 스토리가 탄탄히 이어진다.

 

 다 읽고 기억에 남는건 2 부분이었는데 하나는 곱셈구구. 무작정 구구단을 외우는게 아닌 2개씩 묶어세기를 통한 2단, 5단뛰어세기. 그 후 4단은 2단묶어센 것을 2개 점프하면된다는 것. 3단, 6단, 9단도 그렇게 외우고 7단은 그렇게 할 짝이 없어서 외워야 한다! 그리고 수배열표에서 규칙찾기도 집중해서 나도 해결하고 싶었고 흥미만점이었다.  맨 마지막 내가 만드는 수학 용어카드가 있는데 잘라서 아이와 퀴즈내기로 사용해도 좋겠다.

 데몬슬레이어 포세이돈과 아타르가 바우반점을 어떻게 지어서 장사를 하게될지 기대가 된다. 등장인물들도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이름을 따오고 코딱지, 방귀등 아이가 좋아하고 빵터지는 요소도 있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아이가 왜 좋아하는지 알겠다. ㅎㅎ 그리고 지금은 아이가 이 책에서 본걸 나한테 문제로 낸다. ^^ 이것만봐도 이 책을 읽힌것은 매우 잘한일이라 생각이 된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적을 만드는 습관 하루 3분 세 가지 감사
코리아닷컴 편집팀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0년 새해를 이 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만나게 된 것부터 감사하게 된다.

새해를 맞이하며 여러 다짐을 하게 되지만 매번 지키지 않아 올해 새해에는 특별히 계획한 것도 없이 시작하게 될뻔 했는데 이 책 덕분에 하루하루 소중한 것을 찾아가며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아주 예전부터 미래일기를 써라, 감사일기를 써라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을때 실천이 가장 쉽다고 생각한 것이 감사하기다. 그래서 한때는 자기전 큰 소리로 감사한 것을 3가지 외치고 잤었다. 옆에 있는 아이도 함께 감사한 일이 무엇인지 찾고 습관화 시키고 싶어서 일부러 크게 했던것 같다. 하지만 그것도 꾸준히 이어지지 않았고 매번 습관화하는 것에 실패하였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나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 정말 예쁜 책에다가 간단 명료하다. 감사한 이유를 구구절절 쓰지 않아도 된다. 그저 오늘 날짜, 감사한일 3가지. 오늘 나의 하루 표정으로 나타내보기. 끝! 와우! 양치하고 방에 들어가기 전 식탁에서 쓰고 들어간다. 1년간 사용할 수 있게 52주로 되어있고 명언-감사-이번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이렇게 3페이지가 된다. 일기쓰기를 하고 싶은 분도 이 책에 간단히 적어가며 사용할 수 있을 것같다. 난 항상 큰맘먹고 다이어리도 사고 일기를 2일쓰고 말고 그랬는데 차라리 감사일기 아래쪽에 사건+느낌을 적는것도 좋은 것 같다.

 

 오프라 윈프리는 '감사야말로 당신의 일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우며 강력한 방법이다' 라고 말했다. (p.3) 아직 1주일밖에 안지났지만 그래도 그저 평범한 나의 일상이 사실은 감사의 연속이라는 것을 느낀다. 아침에 눈뜨고 좋은 것을 먹고 웃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또 감사해야 하는 것의 당위성과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

 새해를 맞아 꼭 있어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6년 공부, 하브루타로 완성하라 - 공부머리를 깨우는 하브루타의 기적
전병규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유대인들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한 것들 중 '하브루타' 라는 것을 알고 그것에 대해 공부하려고 애썼었다. 그런데 내가 하기엔 너무 어려워보이고 구체적이지 않았던 책들이 많았었는데 이 책은 초등학교 6년간 어떻게 하브루타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왜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서 몰입해서 읽게되었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게 해주려면 두가지 올바른 방법으로 충분한 시간동안 공부하도록 하면 될 것이다. 하지만 무엇이 올바른 방법일까? 이 책은 그것이 하브루타라고 말한다. 현재 우리 나라의 교육은 정답만을 찾도록 하고 있지만 정작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답을 고르는 문제는 거의 없다. 따라서 내 아이에게는 내 아이에게 맞는, 더 효율적인 교육을 해야 한다.

 하브루타는 2명+책의 저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에게는 엄마가 주로 질문을 하고 아이가 답을 잘 찾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라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하브루타 공부법은 대화공부법, 질문공부법, 생각 공부법이 있다. 

 1. 대화공부법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이다.  현재 아이들은 다양하고 자극적인 미디어 노출로 인해 잘 듣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일단 나부터 우리 아이 모두 ㅠㅠ) 그러므로 엄마 먼저 아이와 따뜻한 말투로 차분히 대화하는 연습을 하여 아이들이 우선 잘 들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설명해주도록 하는 설명하기와 질문하고 답을 찾는 활동을 통해 말하기 연습을 한다.

 읽기 방법도 정보탐색읽기, 표시하기 방법/ 쓰기는 메모와 노트쓰기인데 노트는 코넬식 노트쓰기를 권장한다. 우선 연습해보고 잘 하게 되면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스스로 바꿀수도 있다.

2. 질문 공부법은 아이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질문을 하여 생각을 하도록 해보는 것이다. 엄마도 연습이 필요하니까 이번주는 어떤 질문을 집중적으로하고 그 다음주는 이런 질문을 하는 것으로 연습한다. CSI 질문 전략은 수학시간에 유용할 것 같다. 직감적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형광펜으로 표시하며 문제를 해석하고 이해하고 다른 방법도 생각해가며 푸는 것. 어떻게 푸는지 나도 알겠는데 이것을 아이에게 잘 이해시키는게 관건같다. 엄마의 인내력이 필요하다..

3. 생각공부법. 이게 정말 중요해보인다. 원인과 결과 찾기/ 비교와 대조하기/ 구체와 추상/추측과 추론하기이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생각을 하게 할까? 막연할 땐 운동같은 것을 분류해본다던지, 이건 왜 그럴까 생각해본다던지, 다음은 어떻게 될까? 하는 등의 질문을 통해 아이의 생각을 넓혀나가라는 것.

 

 배울게 너무 많다. 이렇게 쓰니 어려워보이는데 나 이 전략 쓸꺼야 라고 하기보다. 나도 같이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와 공부하면서 공부법을 익히게 해주자.

 

 학년별로 하브루타 하는 법도 나와있는데 1,2학년은 3R's 읽고 쓰고 셈하기에 집중하고 하루 한줄이라도 쓰게 하고 그림책을 읽자. 아이가 절대 공부에 질리게 하지 말자. 3,4학년은 공부방법을 익히게 하자. 아이가 학교에 다녀오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이건 1학년때부터 연습)그것에 논리를 더해가며 질문도 해가며 이야기를 나누자. 5,6학년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자는 이야기이다. 벌써부터 늦은 기분이다. 하지만 언제라도 지금이 제일 빠르다 생각하고 긴 겨울 방학 아이와 함께 하루 20분이라도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쓰고 책읽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엄마의 마음을 바짝 긴장하게 해주고 어떻게 아이에게 접근할지 알려준 고마운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