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나 - 나의 재능을 성공으로 만드는 13가지 습관
존 맥스웰 지음, 한근태 옮김 / 다산라이프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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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덕승재(德勝才)!

덕(德)은 사업의 바탕이니 기초가 단단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 집이 오래 간 적이 없느니라. 덕성은 재능의 주인이요, 재능은 덕성의 노복이다. 재능이 있어도 덕성이 없으면 주인 없는 집안에 노복들끼리만 살림살이를 하는 것과 같을 것이니 어찌 도깨비가 놀아나지 않으리요. -채근담(菜根譚)




덕은 나만의 이익과 요구보다는 남도 같이 생각하면서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덕은 많은 사람들을 협력자로 만들어 나만의 기술과 능력이 아닌 협력자의 질과 양으로 승부가 갈릴 수 있다. 그래서 사업의 기본이 ‘덕(德)’이라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지키려고 하는 순간 몰락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현상유지에 몰두하는 것이 실패하는 가장 큰 특징으로 실패하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 대부분은 새로운 삶의 변화와 혁신을 도입하고 아이디어를 전개하는데 소극적인 대신, 자신의 지금 현재의 모습을 탈피하기를 거부하는 '현상 유지의 왕'으로 살고자 한다. 성공의 안락함을 뒤로하고 낯선 길을 떠나는 것은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역사는 그렇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떠난, 용기 있는 사람들에 의해 쓰여지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 의해 세상은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어 간다.




John C. Maxwell의 '최고의 나' (한근태 옮김) 또한 하고자 하는 말이 위의 말들이 아닌가 싶다.

인간은 누구나 신이 부여한 각자의 탁월한 재능이 있다. 하지만 그 재능이 자신을 꼭 성공으로 이끌지는 않는다. 즉 성공을 하는데 재능이 우선 순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재능은 주어지는 것이지만 성공은 노력해서 얻어내야 하는 것으로 저자는 재능을 극대화시키고 잠재력을 강화시키며 각자가 원하는 최고의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재능을 극대화시키는 13가지 선택'과 그것으로 인해 위대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에 관해 이 책을 빌려 소개하고 있다. 그것에 관해 요약된 것을 살펴보자면...




재능을 극대화시키는 13가지 선택으로 위대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




1. 믿음으로 재능을 이끌어낸 사람, 마하트마 간디(인도 정치가)

  지금 하고 있는 일과 달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대부분의 세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것이다.

2. 열정으로 재능에 에너지를 더한 사람, 마틴 루터 킹(시민운동의 리더)

  그것을 위해 죽을 수 있는 무언가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살 자격이 없다.

3. 시작하는 힘으로 재능을 활성화시킨 사람, 지미 라이언스(재즈 뮤지션)

  내일은 게으른 사람에게만 매력적인 날이다.

4. 집중력으로 재능에 방향을 더한 사람, 데이비드 조던(학자, 교육자)

  세상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는 사람에게만 길을 열어준다.

5. 준비하는 습관으로 재능을 자리매김한 사람, 에이브러햄 링컨

  8시간 동안 나무를 베어야 한다면 도끼를 날카롭게 만드는 데 6시간을 쓰겠다.

6. 연습하는 습관으로 재능을 다듬은 사람, 아리스토텔레스(철학자)

  훌륭함은 연습과 습관화로 이루어진 예술이다.

7. 끈기로 재능을 지속시킨 사람, 토머스 에디슨(발명가)

  인생에서 하는 많은 실수는 자신이 얼마나 성공에 근접했는지 알지 못하고 포기하는 것이다.

8. 용기로 재능을 시험한 사람, 윈스턴 처칠(영국 수상)

  군대에 합류하는 것을, 그런 고난이 내 적성에 맞는지 확인하는 리허설 정도로 생각했어요.

9. 학습 능력으로 재능을 확장한 사람, 오프라 윈프리(토크쇼 진행자)

  가진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세상이 참 풍족하다고 느낄 겁니다.

10. 성품으로 재능을 보호한 사람, 에드먼드 힐러리 경(산악인)

  우리가 이겨야 하는 것은 산이 아닌 자기 자신이다.

11. 관계가 재능에 영향을 미친 사람, 헬렌 켈러(사업사업가, 작가)

  친구들이 내 인생을 만들었다. 수천 가지 방법으로 그들은 내 한계를 아름다운 특권으로 변화시켰다.

12. 책임감으로 재능을 강화시킨 사람, 드와이트 아이젠하워(미국 대통령)

  노르망디 상륙 계획이 실패할 경우 실패한 것에 대해 비난받아야 한다면 그건 저만의 것입니다.

13. 팀워크로 재능을 배가시킨 사람, 마이클 조던(농구선수)

  재능은 경기를 승리로 이끌지만, 챔피언십을 얻게 하는 것은 팀워크와 정보다.




- 위의 재능을 극대화시키는 13가지 선택으로 위대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에 관한 글은 책인터파크에서 정리를 잘 해놓아 인용하였다.-




이 책은 믿음, 열정, 이니셔티브, 집중력, 준비, 연습, 끈기, 용기, 학습 능력, 성품, 관계, 책임, 팀워크 등 13가지의 성공으로 가는 키워드와 나의 재능과 플러스 시키면 어떤 알파가 나오고 내가 개선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파악하고 깨닫기 쉽게 각 장의 끝에 '활용과제'라는 코너를 마련해 주어 13가지의 키워드를 나의 삶에 응용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가장 험난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라고 토머스 카알라일은 말했다.

성공은 ‘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자를 찾아오고, 실패는 ‘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 자를 찾아온다는 서양 속담처럼 인간의 삶은 자신이 믿는 바대로 살게 된다. 지금의 내 생각과 믿음! 그것이 나의 미래를 결정하고 '최고의 나'로 살게 될 길일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나는 내 마음의 길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누구보다 더 잘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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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인터뷰하다
이동준 글.사진 / 웅진윙스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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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랑을 찾아 헤매고, 사랑을 통해 자신의 반쪽을 확인하며 인생의 동반자를 찾아 꿈을 꾼다.  그러나 사랑했던 두 연인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그들의 사랑에 대한 꿈도 점점  깨져 버리게 된다. 설레이던 사랑은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되어 버리고 그 어느 것으로도 해소하지 못하고 힘들어지면 헤어짐은 현실이 되어버린다.

점점 인스턴트화 되어 가는 사랑은 이혼도 결혼도 선택이 되어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게 된다.

상대를 사랑한다고 믿고 그것을 특별한 사랑이라고 믿을때 우리는 그것이 마지막 사랑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이 큰 착각이라는것을 얼마 후 깨닫게 된다.

 

작가는  "슬플 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더 슬퍼지기 때문에 듣지 말아야 한다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럴 때는 차라리 슬픈 음악을 들으면서 꺼이꺼이 울고 철저히 슬퍼하는 게 낫다.

그래야 비로소 슬픔의 바닥이 보인다. 그 바닥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나면, 그때 비로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슬픔이 극복된다. 슬프고 싶어도 더 이상 슬프지 않은 평온한 상태가 찾아오는 것이다. "

라고 말을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내공이 필요할 것 같다.

사실 연애 후 이별의 고통 속에 빠져버리면 혼자서는 그 중심에서 벗어나기가 참 어렵다. 그래서 너무 고통스러울 때는 음악도 드라마도 영화도 소설도 게임도.... 그 어떤 것도 들어오지 않는다. 그땐 눈과 귀와 심장도.. 온 몸의 오감이 모두 막혀버려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 無體가 되어 버려 울고 싶어도 울어지지 않는 그 고통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으랴...

연애할 때 가장 실수하기 쉬운 것 중의 하나가 상대방도 나와 같을 것이라는 착각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으로 인하여 상대에 대해 기대치도 높아지고 상대가 나와 같지 않았음을 알았을 때   "어떻게 네가?"라는 생각으로 상대에게 실망하고 상처받고 서로 싸우게 된다.

 

눈물을 쏟은 다음에 짓는 미소가 가장 맑고 아름답다고 한다. 그렇듯 진정한 기쁨은 슬픔을 걷어낸 다음에 찾아와 슬픔의 맨 밑바닥을 치고 다시 솟아오르면 더 슬플 것도, 더 두려울 것도 없다.

이 책은 사랑이라는... 연애를 시작하는 연인들에게 연애를 하기 전 준비해야할 것들을 자상한 오빠처럼 알려주고 있다.

사랑을 찾기 위해서 버려야할 나쁜 습관과 핑계들을 버려보라고...

충분히 슬퍼하고 충분히 어려워하라고...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지 말고,,,

그 끝을 경험해 본 사람만이 그 일을 다시 겪지 않을 더 좋은 사람으로 된다고....

저자는 책 속에서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이 가장 먼저 할 일은 다음날 바로 소개팅을 하는 것도,  세상 모든 남자를 경멸하며 마음의 문을 걸어잠그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오히려 실연당한 자기 자신과 치열하게 대면하면서 '애도의 시간'을 통해 슬픔을 온전히 비워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연애에 있어 번번이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들의 잘못된 연애패턴과 마음가짐을 교정해 준다.

연애를 해봐야 외로움이 뭔지도 알고 진정한 행복이 뭔지를 알게 된다.

그것은 곧 자신만의 사랑을 꼭 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행복을 찾기 위해 나만의 누군가를 꼭 찾기를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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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두뇌를 위한 불량지식의 창고
멘탈 플로스 편집부 엮음, 강미경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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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이라는 단어에서 떠올려지는 뉘앙스는 무엇일까?

정상, 표준, 모범의 반대?, 쓰레기, 퇴출, 중독, 시한폭탄, 나태, 낯 뜨거움, 짜릿, 달콤, 위험, 비밀, 병, 부적합, 탐욕 등등... 불량에 관한 이미지는 온통 네거티브하다.

학교다닐 때 아버지는 늘 자식들에게 걱정이 많으셨다. 출근하시면서도 "불량식품 사 먹지 마라, 길거리에서 음식 먹으며 돌아다니지 마라, 불량한 아이랑 사귀지 마라." 등으로 "~하지 마라"를 입에 달고 사셨던 것 같다. 유일하게 "~해라"라고 말씀하시는 건 "학교 끝나면 곧장 집에 와서 공부해라" 였으니 학업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래도 그때는 아버지 말씀이 하늘이라 꼭 그래야 한다는 세뇌(?)로 인해 비록 공부는 열심히 하는 듯이 시늉만 내어 공부는 뒷전이었지만 다른 하지 말라는 것들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하다못해 학교 앞 뽑기도 사먹지 못해 집에서 엄마와 연탄불에 국자를 올려 설탕과 소다로 달고나를 해 먹었으니 간혹 엄마는 그런 우리들이 안쓰러우셨는지 우리들에게 간헐적으로 아버지의 금기사항을 묵인용납하시기도 했지만 아버지의 철통같은 "안돼"의 장벽에 가끔 두 분의 다툼이 있으셨다. 그러다가 머리가 커지니 "왜?"라는 강한 의구심으로 그야말로 '불량'에 해당하는 것들은 모두 하고자 하는 강한 욕구에 휩쓸려 직장생활의 자유(?)를 맘껏 누렸었다. 일의 특성상 열두시 가까이 집에 도착하는 퇴근으로 통행금지 시간을 어겼고 회식을 이유로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젊음과 작업을 논한다는 객기로 맘껏 동료들과 신나게 아버지의 금기사항을 맘껏 깨뜨려 그 달콤 쌉싸름한 중독에 한동안 푹 빠져 지내 아버지가 생각하시는 '불량'의 매력에 푹 빠져버리고자 나름 애썼던 기억에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지만 그래도 영원히 퇴출되어야 하는 '불량'이 꼭 영원의 대상도 아니오, 바른생활 시간에 배웠던 '옳은 것들'이 결코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그때 배웠으니 나로선 긍정적 의미의 시기였다고 할까...

지금도 나는 부모님의 입장에서 보았을 땐 지극히 '재생 불량'에 가까우니 지금도 계속 '불량탐구'에 심취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불량'은 아니지만 말이다.




어쨌든 그 네거티브한 불량스런 것들을 담아놓은 '불량지식의 창고'라는 이 괴짜 같은 책은 표지부터 아인슈타인의 혀 내민 얼굴로 나를 팍팍 자극하더니 페이지 페이지마다 나의 뇌와 심장을 콕콕 자극하는 말들로 가득하다. 그야말로 동생들과 이불 속에서 보았던 만화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랄까!

한참 책을 읽고 있는데 9살짜리 조카가 다가와 표지에 적혀있는 '불량'이라는 단어와 책 뒷면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훑어보더니 "고모, 야하고 능글맞음이 뭐야?"라고 대뜸 묻는다. 헉! 난 순간 당황스러웠지만 눈치채지 않도록 얼굴표정 관리를 하며 "음, 우리 네이버에 물어볼까?"라고 둘러대며 검색어를 "야하다"를 땅쳤다. 그런데 '19세 성인전용카테고리'라는 빨간 테두리의 19라는 글자가 나와 더 당황스러워하며 "능글맞다"를 쳐볼까? 라며 다시 했지만 통합검색은 역시 "빨간 원 속의 19"라는 이미지가 창에 띄워짐을 보며 "역시 네이버야"라며 "고모가 검색을 잘못 했어"라며 사전으로 넘어가 단어의 뜻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었다.

어린 조카는 뭔가 심오한 것이 있다고 느꼈는지 잠시 모니터를 들여다 보다가 책도 다시 들여다 보더니 곧 동생과 하던 장난을 다시 시작했다.




‘성서의 7가지 죄악’에 속하는 자만·탐욕·욕망·질투·식탐·분노·나태의 순서로 101가지 이야기를 기록한 기상천외하고 야하고 되바라진 세상에 꽁꽁 숨겨져 잘 알려지지 않은 X파일 같은 이야기를 능글맞을 정도로 담담하고 재미있게 엮어 놓은 <불량지식의 창고>!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시끄러워진다. "음.. 어쩐지, 에게.. 그게 불량이야? 혹은.. 아쉽군!, 그래서 어쨌다구!..." 등 조카 몰래 작은 감탄사를 연발하느라 숨죽여 읽는다. 101가지 이야기 속의 불량스러운 내용의 깊이있는 소소한 군더더기는 빼고 간략하고 가볍게 지식전달에 충실한 가십기사 같은 책의 내용이 책을 읽는 중간부터는 지루해져 인내심을 요했지만 다 읽고 나니 다른 이들은 몰랐던 걸 나는 알고 있다라는 피식웃을 교만함에 잠시 빠져 사람들과 얘기할 때 적어도 소재의 시발점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본다. 사실 인터넷으로 실시간 올라오는 모든 뉴스는 거의 모든 이들이 알고 있으니 대화의 차별성은 적어도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이제 이 책이 세상에 나왔으니 이제 더 이상 '불량지식'이 아닐 것이다. 왜냐구? 꽁꽁 숨겨져 몰래 들여다 보지 않아도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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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흔든 16가지 발견
구드룬 슈리 지음, 김미선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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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에 157m 높이로 우뚝 선 쾰른 대성당은 대표적인 고딕 양식 건축물로 건축기간이 무려 632년에 달해 1880년 10월 15일 역사적인 쾰른 성 베드로와 마리아 대주교좌 성당이 완공되었다. 1814년 7월 빌헬름 4세는 13세기에 시작된 대성당의 공사를 끝낼 시점이라고 공사 책임자인 요한 부아세레를 독려하던 중 그해 가을, 다름슈타트의 트라우베 식당 다락방에서 목공작업을 하던 중 목수 요하네스 푸러는 대성당의 정면 왼쪽 부분을 양피지에 그린 설계도를 발견하게 된다.

과일을 건조시키는데 사용되던 과일에 눌린 자국이 완연한 채로 발견된 1280년께 만들어진 얼룩진 설계도는 1794년 프랑스의 침공으로 쾰른 대성당 신부들이 문화유산의 보호로 인해 안전한 장소로 옮기는 과정 중 없어졌다가 요하네스 푸러의 발견과 그림 작업실의 책임자이자 궁정 건축가인 게오르크 몰러 박사의 손에 들어오면서 설계도의 사본을 만들고 원래의 축적대로 확대 출판되어 대성당 서쪽 구역의 공사를 위한 설계도는 19세기 초까지도 미완성 상태인 대성당 공사는 급물살을 탔고 1880년 드디어 성당이 완공된 것이다.

이 글은 본문에 실린 쾰른 대성당에 대한 사라진 설계도의 비밀에 관한 글을 요약해 보았다.




독일 밤베르크대 역사학과의 구트룬 슈리 교수가 쓴 ´세계사를 뒤흔든 16가지 발견´은 수수께끼같은 역사의 이야기들을 건축학에서부터 인류학, 고고학, 천문학, 의학 그리고 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여 인간 세상의 문화와 기술, 학문 발전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발견 16가지를 작가 나름의 기준으로 선정 정리한 책으로 300년만에 발견된 쾰른 대성당의 비밀 설계도, 5,000년 동안의 긴 잠에서 깨어난 아이스맨, 2,000년 전의 고대문자를 해독한 샹폴리옹, 소음의 원인을 추적하다 빅뱅을 발견한 펜치아스,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포유동물을 발견한 존스턴, 세가지 우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항생제, 예술사를 뒤흔든 라오콘 논쟁 외에도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의 법칙을 만든 뉴턴, 박테리아가 든 접시를 깜빡 잊고 책상 위에 뒀다가 페니실린을 발견한 플레밍, 낡은 장롱을 다루다 우연히 사진의 원리를 발견한 니에프스와 다게르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야기들도 소개되어져 있어 미스터리와 수수께끼 같은 역사적인 사건들을 흥미롭게 펼쳐낸 책이다.




역사를 꿰뚫는 탁월한 안목과 시선으로 인간의 문화와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 영역을 뛰어넘어 세계사의 현대적 의미를 새롭게 재해석해 내는 역사학자로 정평이 나있는 저자 구트룬 슈리 교수는 무언가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열린 눈으로 세상을 응시해야 한다고 말하며 세계가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와 그 흔적들을 주의 깊게 읽고, 지혜와 통찰력을 동원해 바르게 해석하고, 창조적으로 변화시킬 때 진정한 발견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우연과 주의 깊은 관찰자, 지치지 않는 연구자정신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획기적인 발견과 발명들에 있어서 큰 부분을 차지한 ‘우연’이 결코 쉽게 찾아온 것은 아니라는 점을 짚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깊고 넓은 다양한 역사적 지식들과 100여 컷의 사진과 그림이 실려 있다. 그리고 각 장에 ‘세계사에 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코너가 있어 우리가 기존에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을 바로 잡는다.




세계사를 뒤흔든 16가지 발견!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 속의 미스테리와 수수께끼 이야기를 탐구하고 연구하는 역사가들은 역사 속의 비밀 메시지를 찾아 떠나는 암호를 추리하고 발견하는 탐구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다른 사람이 몰래 훔쳐봤지만, 암호의 규칙이나 기호들 간의 연관성을 모르면 절대 알아채지 못하는 암호! 역사의 중요한 장면마다 어떤 역할을 해왔고, 그 암호로 인해 역사의 나침반이 바뀌고, 훗날 역사가들은 그 암호의 유래와 역사를 추적하는가 하면 때론 전쟁의 승패까지 좌우했던 암호.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는 E. H. 카의 말처럼 우리는 역사의 다양한 스토리를 다양한 책과 정보로 공유하고 있다.




"모나리자 수수께끼 풀렸다......

메모 적힌 고서 2년반 동안 고증 작업. 피렌체 상인의 아내 '리자'로 밝혀져"

얼마 전 인터넷 기사에 올라온 기사이다. 이렇게 우리는 지금도 역사의 수수께끼를 풀어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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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이지성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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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 싶다고 해서,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내면의 힘이 필요하여 가만히 있어도 성공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게 만드는 강력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에스테 로더는 성공을 끌어들이는 에너지를 갖는 방법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꿈을 시각화하라. 만일 당신이 마음의 눈으로 이미 성공한 회사, 이미 성사된 거래, 이미 달성된 이윤 등을 볼 수 있다면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미 성공한 모습을 마음속으로 생생하게 그리는 습관은 목표를 달성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성공을 시각화하면 그 이미지는 반드시 현실이 된다. 이 놀라운 원리는 위대한 성공을 거둔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고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무의식적 사고의 힘'이라고 칭했고, 에스테 로더가 '시각화의 힘'이라고 부른 그 힘을 이 책에서는 공식 R=VD라고 하며 '꿈꾸는 다락방'은 이야기 거리를 풀어간다.

R=VD : 생생하게 vivid,  꿈꾸면 dream,  이루어진다 realization




피카소와 반 고흐는 비슷한 재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나의 개인 생각은 작가의 생각과는 좀 다르지만 그림이란 보는 사람에 따라 기준이 다르니 접수한다.) 두 사람의 인생은 극과 극의 인생을 살았다.

피카소는 삼십대 초반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그 성공은 나이가 들수록 가속화 되어 억만장자가 되고 명성 또한 높아져만 갔다. 그런 반면 반 고흐는 평생 돈과 거리가 먼 화가로 동생 테오의 도움이 없었으면 그의 화가로서의 생활은 더 궁핍했을 것이다. 그런 그의 그림 또한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못해 살아 생전의 그는 무명의 화가로서 살고 죽었다. 피카소보다 더 뛰어난 화가였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저자는 여기서 두 화가의 다른 삶에 대해 VD로 평가했다. 피카소는 긍정적인 VD였고, 반 고흐는 부정적인 VD를 했기 때문이라고...

둘 다 무명의 시절이 있었지만 피카소가 마음속으로 생생하게 그렸던 그림은 부와 명예였고, 입만 열면 "나는 그림으로 억만장자가 될 것이다.", "나는 미술사에 한 획을 긋는 화가가 될 것이다."... 등의 말을 읊조리며 살았었고, 반 고흐는 마음속으로 세상에서 쓸쓸하게 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그렸고 가난과 병에 고통 받으며 살다가 비참하게 죽는 그런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 평생 비참하게 살다가 죽을 것 같아.", "나는 돈과 인연이 없어."... 등의 말을 하며 동생 테오에게도 종종 그런 종류의 편지글을 보냈다고 한다.

재능이 탁월했던 두 화가는 각자의 마음 속의 그림에 따라 그들의 인생은 환희와 기쁨의 인생과 비참의 인생을 살다 갔다. 결국 반 고흐의 죽음으로 그의 그림은 더 이상 실패 VD의 영향을 받지 않아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게 되었다는 작가의 해석에 약간의 웃음이 나오긴 했지만 삶을 '지금 살고 있는 그 현재'로만 규정짓고 평가 한다면 저자의 말이 옳은지도 모른다. 피카소의 삶의 여정을 늘 사진으로 담으며 사진집을 펴내고 있는 사진작가의 피카소에 관한 사진집을 보면 그 속의 피카소의 모습은 많은 여자들과 당당한 풍채와 자신감 넘친 장난기어린 눈길의 웃음으로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각 페이지마다 사진을 꽉 채웠기 때문이다. 그림 또한 그의 당당하고 위트있는 마음 때문인지 편안해 보이면서 그 만의 독특한 유머스럽기도 하고 경쾌하고 독특한 그림들이 나오니 당연히 그의 그런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으리라.

그에 반면 반 고흐는 늘 진지하고 고통 속의 삶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의 붓터치와 스케치는 보는 이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되어 그림 속의 꿈틀거림이 내 안에서도 꿈틀거리니 고흐의 그림은 편안함 보다는 삶의 무게와 고통, 삶의 거센 회오리를 느끼게 한다. 그의 작품에 표현되는 작품의 색감과 뿜어져 나오는 고흐만의 독특한 삶의 철학 메시지는 같은 Yellow물감을 사용했더라도 보이는 것과 내면의 메시지가 극렬한 대비를 나타냄이 느껴진다.




주변을 바라봐도 생각이 많고 늘 주변의 환경과 자신의 삶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은 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다르게 달라진게 없어 보여 늘 똑같은 불평과 한탄의 노래로 귀가 따갑고 부정적인 말은 이제 더 이상 하지 말자는 부탁까지 하게 되니 그들의 꿈과 희망을 볼 수 없는 존재 자체가 부담스러울 때가 많이 있음을 보게 된다.

그와 반면 늘 무언가를 실행하고 어떤 한 목표점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바라보는 호기심 가득한 이들을 보게 되면 절로 그 기운이 나까지 전달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그 어떤 것들 모두 긍정적으로 보이니 절로 신바람이 나게 됨을 알 수 있다.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주변인들중 어린 아이들에게서 이런 모습이 느껴지지만, 얼마 전 유태종 박사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늘 열정적이며 늘 무언가 끊임없이 탐구하고 연구하며 지식전달을 위해 애쓰시는 그분의 삶의 열정에 삶의 겸허함까지 같이 깨닫게 되어 노후의 삶의 멘토로 삼았던 유태종 박사야말로 R=VD를 가장 잘 실천하는 분이 아닐까 라는 생각 해 본다.

'꿈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이 공식으로 인해 잠시 침체되어 있던 나는 다시 엔돌핀을 맞은 것처럼 삶의 활기를 다시 맛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지금 나에게 꿈이 있나요?"

라고 나에게 물어보라. 만약 선뜻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이 책으로 많은 도움을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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