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사람을 움직인다.
누구든지 연습하면 자전거를 탈 수 있고, 바이올린을 연주할수 있다.

자신의 의견을 억지로 강요하지 말고 어디까지나 ‘사회적 규범‘이라고이야기한다.

1만 원‘이 필요해도1천 원부터 부탁하라

이를 심리학에서는 ‘이븐 어 페니 테크닉(even a pennytechnique)‘이라고 부른다.
1페니(1파운드의 100분의 1 금액)라도 좋으니 돈을 빌려 달라"고부탁하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보다 더 많은 돈을 빌려 준다는의미다.

자신의 말이 최대한 긍정적으로 들리도록 프레임을 만든다.

‘상대방을 중시하는 자세는 신뢰를 얻는 지름길이다.

모든 싸움이나 실연은 ‘이기주의‘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이해한다.

상대를 바꾸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커브나 변화구보다 직구로 접근해야 한층 더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상대방의 성격은
‘내‘가 규정한다.

정보의 가치를넌지시 끌어올려라

물방울이 쌓이면바위도 뚫는다

사람들은 대개 마음속에 ‘친구로서 도와주고 싶은‘ 감정을 갖고 있다.

당사자와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제삼자가 말하면 설득 효과가 높아진다.

웃는 얼굴로행복감을 감염시켜라

웃는 얼굴에는 마음을 열게 하는 힘이 있다.

상대방에게 부탁하고 싶다면 우선 충분히 칭찬해야 한다.

관심을 공유하면마음도 너그러워진다

‘동료 의식‘이 강할수록 관계도 깊어진다.

두 번까지는 OK,
세 번 이상은 NO

좋은 이야기일수록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밀어서 안 되면 당겨 보고, 당겨서 안 되면 밀어 보라.

아이는 부모의 기대를 먹고 자란다.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결론을 강요해서미리 문을 닫지 마라

하나의 부탁을2단계로 나눠서 부탁한다

우수리 효과
"45분만 해도 되니까 복습해 오세요."
"배트 140회만 휘두르고 와!"

나쁜 책은빨리 잘라 내는 것이 원칙이다

누구나 정중하게 말하는 사람의말을 듣고 싶어 한대

먼저 인사하는 것도능력이다

상한선을 슬쩍 알려주면상대방의 마음이 들썩인다

상대방에게 선택할 수 있는권한을 보장하라

입장 바꿔 생각하게 해서이기심을 깨닫게 하라

협상이 기본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주먹을 불끈 쥐는 것만으로도힘이 솟는다.

느긋하게 기다릴 줄도 아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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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여전히 오미크론 변이의 돌파 감염은 꺾일
줄은 모르는 듯 하다.






집에 와 보니 알라딘 선물이 배송 되어 있었다....
정성스런 상자안에 동봉된 카드와 다이어리, 일력이 들어 있었다.

개인적으로 다이어리를 애용하는 편이라
이번 선물이 마음에 든다...


감사합니다...알란딘 서재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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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와 연결되는 아세안의 꿈

아시아 혁명의 최전선케이팝 걸그룹 댄스 

한국과 아시아 MZ 세대의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가 우리나라 걸그룹 있지zy 나 스테이씨Stayc라고 생각한다. 최근 한국 소녀Itzy

스타는기술의 산물인가

 카라는 역사에 남을 위대한 걸그룹이다.

2016년 말의 촛불과 탄핵 심판‘이다.

, ‘박진영 노선‘이란 "음악 세계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계층적인 다원 세계일 듯하다. 미국에서 성공해야 진짜 성공이다" 이며,
방시혁 노선‘은 "아니다. 오히려 한국 아시아 그리고 서구로 분절되어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단일 세계에 가깝다. 아시아 1등을 하면 세계 1등도 가능해진다" 라는 태도다.

케이팝은 지나치게 서구를 의식해서 만든다.
마츠모토 준제이팝 그룹 ‘아라시 멤버

젊음은실력을 이기지 못한다

바둑의 최고수는 보통 국수‘라 하고, 싸고 질 좋은 표준형 제품을
‘국민상품‘이라고 칭한다예전에 경차 티코를 국민차라고 했다. 우파 진영이 연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순 없잖아
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한줄기 연기처럼 가뭇없이 사라져도
빛나는 불꽃으로 타올라야지
묻지 마라 왜냐고 왜 그렇게 높은 곳까지
오르려 애쓰는지 묻지를 마라
고독한 남자의 불타는 영혼을

한국의 1970년대생과이수만의 SM제국

평민과 소시민의
삶을 다루는 드라마

이날치,
국악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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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가에 잡아둬야 한다. (나는 잡아둔다‘고 표현한다.)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내려오는 영감은 없다.

‘Everywhere, Everything!

영감은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들에게 영감의 원천을 만들어주기 위해 제가 수집한것들을 보여줘요. 제 수집의 이유는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기위해서죠."
- 다큐멘터리 이타미 준의 바다)

"우리는 왜 글을 쓰는가? 합창이 터져 나온다. 그저 살기만할 수가 없어서."
패티 스미스, 《몰입 (마음신책, 김선형 옮김)

글을 쓰는 과정은 나라는 사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인생은 크게 보면 다짐과 후회의 연속이다.

"언제나 시작보다 끝맺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한다.

"다만, 나쁜 일들이 닥치면서도 기쁜 일들이 함께한다는 것."
- 영화 (벌새

"Our mission is to give everyone a voice and show themthe world.
(우리의 미션은 모든 이들에게 목소리를 주고 세상에 그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유튜브

잘하는 것을 감각적으로 해야 한다.

"본인의 기준을 남에게 두면 행복하지 않아요.

"행복은 일회용 같아서 뜯었을 때 바로 써야 해."

기록은 달리기 같다. 꾸준히 할수록 근력이붙어 ‘기록형 인간‘이 된다. 기록을 하면서생긴 가장 큰 변화는 ‘나를 객관화 하는 시간이 생겼고 (전보다) 성실한 태도를 갖게되었으며, ‘효율적인 시간관리‘에 집중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사소한 것들을 흘려보내지 않아 내 일에 활용할 자산이많아졌다.

"Together, these well-worn books create a history of myworking life that spans three decades(반질반질하게 닳은 이노트들이 모여 30년에 걸친 내 일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대전 다다르다서점의 영수증.
주인장의 서점일기가 담긴 이곳의 영수증은서점의 이야기를 전하는 창구가 된다.

"나는 무언가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 있지, 더 이상 무언가에 관해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 있지 않다. (중략) 즉 실천의 형태로 다가온다. 나는 또 다른 유형의 앎(즉 애호가의 앞)으로 넘어간다."
- 롤랑 바르트《소소한 사건들 (포토넷, 임희근 옮김)

유튜브가 대세다.

모든 우리는 쓸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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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다르게 하는 사람, 자기확신이 있는 사람, 자기의 신념으로 주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로부터 일의 내용이아닌 ‘일하는 방식‘을 배웠다.

기억은 짧고
기록은 길다.

오늘 나의 기록이
나를 성장시키는 자산이 됩니다.

누군가의 장점은 종종 단점이 된다.

맥락을 모르면 다 잘해도 소용없다는 불변의 진리.


한 나라의 대통령도 퇴임이라는 날을 피할 수 없는 것처럼,
어떤 일에는 항상 끝이 있다.

좋아하는 것‘, ‘나만의 것을 찾을 때 공통적으로 나오는 키워드 중에는 모방이 있다.

‘나이‘ 라는 한계에 빠지지 말자는 오늘의 다짐 끝.

자신과 충돌하는 사람

"저는 비즈니스를 기획하는 것 자체가 아트라고 생각해요. 이자리에 계신 분들 모두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듣고 잘 보고
계속 써내려가는 삶

개인의 취향에 빠져 세상을 바라보는 창문을 닫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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