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이 새들을 들어올리는 것처럼 인간이 천상을 향해 올라가게 할 것이다. 그것은 깃펜으로쓴 글자에 의해 이루어진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늘은 왜 파랄까?에 대한 레오나르도의 대답:공기가 우리로 하여금 보게 해주는 파란색은 하늘의 색깔이아니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에서나오는 색이다. 이 공기는 감지할 수 없는 미립자이며, 태양빛을 받아 뚜껑처럼 덮고 있는 강한 어둠 아래서 빛나게 된다.
그는 관심을 느끼는 것에는 곧독창적인 반응을 했다. - 모리스 필립슨 교수
나는 행동이 전적으로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는다.
레오나르도의 일출 묘사하루의 첫 시간, 수평선 부근 남쪽의 공기는 엷은 장미빛 구름을머금는다. 서쪽에서는 장미빛이점점 짙어지고 동쪽으로는 수평선의 축축한 수증기가 수평선 자체보다 더 밝게 보인다. 동쪽의하얀 집들이 분간이 되지 않는다. 남쪽에서는 하얀 집들이 멀면 멀수록 더 진한 장미빛으로 보이고서쪽에서는 훨씬 더 진한 색조이다. 그림자는 반대이다. 흰 집 앞에서 사라지니까.
우리의 모든 지식은 인식에서비롯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감각 Sensazione경험에 생명을 주는 수단으로서의 감각, 특히 시각을 지속적으로 순화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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