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가슴 안에 사랑도
죄가 될 수 있다.

그리움이 겨우면
눈물 겹다고

내가 걷는 대로 뚫리는 손금

내게서 버림받은 모든 것들은
내게서 아픔으로 못박히나니

이 세상 슬픈 작별들은 모두
저문 강에 흐르는 물소리가 되더라

가난한 날에는
그리움도 죄가 되나니,

도시에서는 어둠이 내리면안식보다 외로움이 먼저 찾아듭니다.
별은 보이지 않습니다.

유난히 햇볕이 따스한 봄날
새가 되어 날아가는 노인의 영혼을 보았다.

연애를 하면서 동시에 현명하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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