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은 프리랜서를 고용할 의무가 없다

휴먼 클라우드는 기업에 맞추지 않는다

인재는 고르게 퍼져 있지 않다

>>>>>최고의 사무실은 휴먼 클라우드!
영향력을 만드는 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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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동료가되고 힘을 합치는 우리에게 마초적인 위계질서는 필요없다

익숙한 길은 사라졌지만,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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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 없이너머 없이문을 생각할 수 있다.

구조 없는 어둠. 구조 없는 환함.

구조 없는 공간.

어떤 스무 살은 마흔 속에 가 있고어떤 마흔은 스무 살 속에 와 있다.
ㅡ시 「핵」에서

백골색 머리띠를 부러뜨리고이마에 입을 맞추는

물구두.
안녕.
이곳의 나에게.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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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나 시는 자기의 시의 증인이 될 수 없다.
-김수영, 「참여시의 정리」에서

않았다말은 나를 데리고 어디로 가고 말은 나를 끌고당신에게로 가곤 했다.
-허수경,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뒤표지 글에서

빵집에서 시를 쓴다는 건빵을 조금씩 죽이는 일아무도 모르게죽은 빵의 호주머니를 뒤지는 일

누구나 희망 이전인 시간에서 절망 그 후인 공간까지오고 희망보다 절망 그 후가 더 중요하다.

사과를 먹습니다. 꽃받침이 자라서 된 헛열매를 먹습니다. 자신의 임무를 수정한 다른 장미의 기록을 사과라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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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치야 갈치야 날 살려라/에야 술배야,

먼저 산 사람을 생각한다.
먼저 운 사람을 사랑한다.
먼저 간 이름을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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