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쁨이며, 희망이며, 의지이며, 동지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을 최선의 마음으로 대하고 아껴주어야 한다.
그들은 또 다른 자신이기 때문이다.

집착을 버리자

다른 무기가 으로 하는 사람이야말로 행복한 사람이다.
그는 거는 안 되는 한 보물과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사물을 바라보는 눈

신중하게 말하기

자신이 원하는 일을 갖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자신이 목표로 하는 것만 고집할 필으는 없다. 자신

 인생은 누구나 배우

노력은 결과를 속이지 않는다.

비받은 절대 금물

멀리 보는 눈이아름답다.

 공기 같은 사람

상식은 소통의 힘

누군가 말하기를 "걱정이란 인간의 성격을 파괴시키는 가장 무서운적"이라고 했다. 또 "걱정은 인간의 모든 질병 가운데 가장 방심해서E 는 안 되는 파괴적인 것"이라는 말이 있다. 이를 보더라도 걱정은 매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를 끊임없이 기다.
리고 기다린다."

자신을 믿고
실천하기

 상대의 마음을 사자

휴식은 삶을 재충전시키는 회복의 시간이다.

다--남에게 대접하는 대로 받는 게 행복의 법칙이다.

흐들림을 이겨내라. 흔들리면서 사는 게 인생이다.

 친절은 무형의 자산

처음 마음으로 살기

책임은 의무다.

진정한 내 모습을 만나라

145 늘 자신에게 묻고 대답하기

 부드러움이 진짜 강한 것이다.

 남을 탓하는 것은 서로를 죽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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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삶의 노래며 외침이며 가슴을 따스하게 하고 사유케 하는 언어의 예술이다.
또한 시는 영혼의 양식이며, 빛의 언어이다.

하루하루가 너무도 빨리 지나갑니다.

고향을 잃어버렸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오직 앞만 보고 달렸지 뒤를돌아보는 여유를 상실한 채 남을 이기려고만 하는 일에 온 힘을 쏟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 즉 마음의 고향을 잃게 만든 것입니다. 모

든 목표를 물질에만 고정시키기 때문입니다. 물질이란 반드시 필요.
한 것이지만, 넘치다보면 교만해지고 인간성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질의 지배를 받게 되면 사람이 아니라 물질의 노예가 됩

무시되고 초·중·고는 물론 대학도 온통 이기는 법만 가르치고 경쟁하는 법만 가르칩니다. 교사는 교사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지쳐 학교

삶이 가끔은 아프고 외롭게 할 때 내 삶의 벤치에 앉아 푸른 하늘을바라보는 여유를 느껴 보세요. 그리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나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말했습니다.
"먼저 자신이 할 일은 자기 자신에게 진실해야 한다. 자신이 진실하지 않고 남이 자신에게 진실하길 바라는가."
또한 루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류로 가는 길은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진실에 이르는 길은 단 하나이다."
1 1기IF 기

행복의 가치 기준을 어디다 두냐에 따라 행복의 무게는 달라진다.
언제나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 작은 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라,
감사한 일이 많을수록 더 많이 행복하고 더 많이 만족하게 된다.

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날개를 펴고 날지 못한다면거위와 같은 사람에 불과하다.

오늘이란 말

 가끔은 시골길을 달려 보자

우리가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한
희망 또한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

모든 불행은 서로를 믿지 못하는데 있다.
불행을 막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면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가 믿음의 바탕위에 서야한다.

처음 가는 길을 당당하게 가자.

자신의 모든 것을 이낌없이 주는 나무,
누군가에게 나무 같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최선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넘치면 넘치는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감사하게 사는 것이다.

 아픔은 인생의 손님

"이 세상의 참다운 행복은 남에게서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남에게주는 것이다. 그것이 물질이는 정신적인 것이든 사람에게 있어 가장

 묵자는 "만족한 마음을 가질 수 없는 사람은 결코 만족한 생활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자연과 나누는 대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김수영은 ‘풀은 누울 때 눕고 일어설 때 일어설 줄 안다‘고 했다.

 무언가를 감사하며 산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향기를 품고 살아야 한다.

 자신을 절제할 수 있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며,
이런 사람일수록 자신이 하는 일에 크게 만족하게 된다.

"모든 사람은 자기의 행복을 만들어내는 대장장이다."

 행복은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

 생각을 바꾸는지혜

글은 조화와 부드러움의 대명사이다.

누구나 완전한 사랑은 할 수 없다.
그러나 최선의 사랑은 할 수 있다.
그 최선의 사랑을 향해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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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 미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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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은 쇼코의 미소...

주인공 소유는 영화감독을 꿈꾸지만, 그 꿈은 번번이 좌절되고, 오히려 그것이 자신을 집어삼킨다...
또 다른 주인공 쇼코는 모두가 꽃다운 나이라 부르는 청춘의 시간들을 스스로를
죽이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어렵게 견뎌
낸다. 이때 소유의 할아버지와 어머니, 그리
고 쇼코의 할아버지도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야기의
변두리에서 겉도는 존재가 아닌....
이들은 각자의 삶을 살며 긴 세월을 건너와
사랑을 통하셔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해주게
된다.



여전히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땡하면 집으로 오는 게 이제는 더이상 이상하지 않는다.
어느새 몸이 익숙해진 듯 하다...
코로나19로 좋아진 점이 하나 있다고 한다.
온 가족이 다같이 모여 식사하는 거 말이다.
물론 그것을 차리는 대부분의 엄마들은
힘들겠지만 말이다....
어서 끝나서 외식이라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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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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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가족에겐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다

때로는 행복하고, 때로는 아팠던 그 시간들을 모아 우리는 그것 이을 ‘행복‘ 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우리의 부모들로부터, 그 부모의 역

행본이란 남들이 내 손에 쥐여주는 것이 아닌, 내 스스로 유지할 힘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고, 그 행복을 위해 서로 사랑해야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사랑은 상대방이 너무나 매력적이라 자연스

사람을 내 입맛에 맞추어 바꾸어야 내가 행복한 것이 아닌, 있는그대로 수용하고 사랑해야 우리 모두가 행복하다는 진실을 배웠다.

"남자의 힘이라는 것은 무식한 폭력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를 거절하는 사람 앞에서 위축되지 않고 끝까지 웃으면서 다가가 마음을 열 수 있는 배짱과 용기, 그것이 남자의 박력이라고 생각한다."

실패도 섭리 안에 있다.

고통 없는 성장은
가치가 없다.

것임을 나는 알고 있었다. 남을 고치려 하다간 그 일로 인해 내가 받는 상처가 결국 더 크게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특성을 고치려 들지 말고, 내 마음대로 움직여 주길 기대하지 말고, 나쁘게 보거나 비난하지 말고, 있는 그대 로 수용하는 것이다."

 TV 보는 며느리,
 설거지하는 시아버지

고통이 행복을
가져가진 못한다.

"여자에겐 뭘 강요하지 말고 먼저 사랑해 주어야 한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니 일일이 이해하려고 들지도 마라. 그냥 먼저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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