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글씨 예쁜 태교
moran 콘텐츠연구소 지음 / 모란(moRan)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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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면서 부터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다 해주고 싶은 것이 엄마와 아빠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태교를 통해 아기가 세상에 나와서 자신의 역략과 품성이 50% 이상 결정이 된다고 하는데 이 책은 글쓰기를 그 책의 내용 그대로 따라 써내려가면서 뱃속의 아기에게 좋은 말로만 가득하여 자연스럽게 엄마 아빠가 생각하는그대로를 담고 있어 태교에 너무나 좋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쁜 것만 보고 좋은 글과 말만 듣고 아름다운 노래만을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부모로써 이 책은 너무나도 완벽하다고 생각이 들게 잘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구성한 이유와 어떤 심정으로 출간하게 되었는가에 대해 첫장에 잘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임신하기 전부터 아이가 세상에 나오기 까지 아기에 대한 사랑으로 잘 품어야 하나의 잘 만들어진 태교가 이뤄질 수 있음을 이 책의 소개를 통해 느낄 수 있어서 이 책은 분명히 태교에 있어 꼭 필요한 도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임신을 준비 중이시거나 예비 출산을 기다리시는 많은 부모님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 태교를 위한 한권의 도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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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어 없이 이해하는 암호화폐 - 비트코인부터 시작하는 블록체인 & 가상화폐 입문서
송범근 지음 / 책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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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컴퓨터쪽에 전무한 지식으로 사실 비트코인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습니다.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의 한 종류로써 채굴을 하기 위해 고성능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고 예전에 한 지인에게 들었을 때 채굴이라는 용어는 광물을 캐낼때나 쓰는 줄 알았는데 내 머리속의 물음표가 튀어나왔음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암호화폐에 대해서 아는 지식이 많이 부족한 터라 이 도서의 제목 <외계어 없이 이해하는 암호화폐>를 보자마자 이 책을 통해 암호화폐에 대해서 모든 것을 쉽게 잘 알 수있을것 같은 기대감 속에 가상화폐에 대해서 잘 알고싶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가상화폐에 대한 기사들을 접하긴했으나 실생활에서 가상화폐를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모르고 가상화폐를 주고받았을지는 모르지만 내가 지금껏 사용한 화폐는 오직 정부가 발행한 돈 뿐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 가상화폐라는 말을 들었을 때 국제적인 해커나 범죄단체들이 연상되는이유는 가상화폐의 불안정성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미 많은 비트코인 거래소가 생겼고 atm기가 생길만큼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고합니다. 비트코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블록체인이 모든 상거래와 저작권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 쓰일 수 있으며 세계금융산업을 다시금 써내려갈 혁명이라고 주장하지만 그 가치의 변동성이 너무 크고, 일명 채굴은 끝났다고 말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지금으로선 나와같은 일반인들이 상상하지도 못할 금융세계의 환타지일 것이라, 곡식과 물품으로 거래하던 시기를 지나 종이화폐시대가 열렸듯, 우리가 또 다른 금융기대의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이 책을 통해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와같이 암호화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초보분들이 암호화폐에 대한 개념을 바로 잘 잡을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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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 성공하면 크게 얻고 실패해도 손해가 없는 단도투자
모니시 파브라이 지음, 김인정 옮김 / 이레미디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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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본업 이외에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월급으로만 해결되지 않는 생활에 소액이라도 매달 이윤을 낼 수 있는 투자를 병행하는 지인들이 늘어나는 듯 합니다. 투자의 전문가가 되려는 듯 장기간 책을 사서 공부하는 사람도 있고 주변인들을 흉내내며 바로 실전에 돌입하는 사람들도있는 것 같습니다. 접근법이 어떻든 진실된 정보와 분별력이 부족한 일반인들이 투자를 시작할 때는 안전장치로 삼을만한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 느끼는데 이 도서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의 제목을 보자마자 투자에 관심을 갖고있지만 아직 시작하지 못한 나와같은 사람들이 투자의 기본적인 큰 틀을 배우고 전반적인 정보를 얻는데 도움을 줄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해면 성공적으로 초보자인데도 불구하고 투자를 해야하는지와 그 성공담이 잘정리해놓아져 있을 거 것 같은 기대감 속에 부자가 될 수 있는 비밀을 이 책을 통해 꼭 읽어보고 투자를 잘 하고싶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자인 모니시 파브라이는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뒤를 잇는 가치투자의 명인으로써 성공하면 크게 얻고 실패해도 손해가 거의 없는 단도투자의 법칙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저명한 투자가들의 인터뷰나 자신이 직접 경헙했던 스킬과 관련된 도서들을 잘 정리해놓은 듯한 느낌은 있지만 이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한권의 책으로 읽어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의 투자가가 소개하는 기법은 솔깃하고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이것을 실제로 적용하기엔 변수가 많고 선택의 장애도 따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투자는 흔들리지않는 자신만의 원칙이 필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곤 합니다. 십년 전쯤, 주식을 배워보기 위해 소액주식을 한적이 있는데 사고팔고를 반복하다 휴지조각이 되버린 적이 있습니다. 얼마 되지 않은 자금이었지만 손절 타이밍을 잘 잡지못해서 물타기식으로 주식을 늘리다가 최악의 상황을 맛보았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어 주식과 부동산을 시작한다면 반드시 나만의 투자철학과 신념을 세우고 시작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이 책이 한 몫 해줄 것이라 기대됩니다. 그들이 주식투자에 접근하는 큰 틀과 철학을 엿봄으로서 내게 맞는 투자스타일을 가려내고 나만의 투자기법을 세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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쑹훙빙 지음, 차혜정 옮김 / 와이즈베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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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는 어감자체가 나에겐 생소했습니다. 학업과 직업 모두 그와는 동떨어진 분야이다보니 경제와 관련된 정보나 교육을 받을 기회가 따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렵다기보다는 경제와 경영에 관련된 기본상식조차 정립되어있지 않다고보는 편이 맞을것입니다. 세계의 경제가 지금 미국과 중국의 무역마찰로 인해서 빚이 많은 나라들의 경제가 위험에 빠져 있는 상황인데 이 도서 <관점>은 나와 같이 경제학이 생소한 젊은이들이 꼭 한 번 읽어보고 세계의 경제가 어떻게 흘렀고, 또 어떻게 예상이 되는지 파악해볼 수 있어 읽어보아야 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지난 과거에 실제 역사 속에서의 경제들을 골라 자신이 나름대로 독해하며 경제의 원리과 최근의 동향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하고 경기, 물가, 금융, 증권, 외환, 국제수지, 경제지표 등 세계경제에 관한 기본적인 것들을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자유경제체계에 있어서 경제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견하고 분석하는 것은 정말로 쉬운일이 아닙니다. 뜻밖의 돌발경우가 발생하게 된다면 정말로 어떻게 경제가 변화를 할지 모르기에 이전에 좋았던 사업이 지금와서 힘을 전혀못쓰고 망해버리는 일들이 부지수이기에 역사적으로 보아도 과거에 한창 잘나갔다고해서 꼭 반드시 보장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 꼭 명심하고 투자를 할때 주의해야함을 알게 됩니다.

 

 

지금까지 환율기본하의 경제에 있는 우리나라만을 지켜봐았기에 자연스럽게 환율의 변동은 어느 나라든지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세계 경제를 보고 있을 때, 고정환율을 사용하고 있는 나라들이 꽤 되어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많이 신기했습니다. 고정환율을 사용함에 따른 장점들이 있어 향후 만약 우리도 이 고정환율을 가지고 경제가 이뤄진다면 안정적인 경제라는 조건하에서는 많은 전략적 투자가 이뤄질 수있고,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어서 좋은 환경을 유지하는데 장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같은 불안한 시장경제상황 속에서는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사실 제목만 보고 지나칠 뿐 최근 경제기사를 클릭해본 기억이 별로 없었기에 경제트렌드를 알아야만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일수도 있고 읽어봐야 이해가 되지 않는 각종 전문용어와 수치들 때문인 것 같은데 이렇게 쉽게 역사적인 사실들을 잘 해석해주고 있어서 경제의 흐름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잘 파악하기 쉬웠습니다. 그런점에서 이 책 <관점>은 경제의 주요 개념들과 몇 가지 기본용어들을 자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비전공자들이 경제학을 공부하지 않았더라도 이해하기 쉽도록 접근하고 있어 향후 경제 전망으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예살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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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하모니카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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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조용하면서 잔잔한 스토리에 뭔가 뜻깊은 메세지를 전해주었던 에쿠니 가오리의 신작 <개와 하모니카>가 출간한다고 해서 많은 기대감에 이번에는 주어진 제목과 마찬가지로 어떠한 분위기 속에 사회적인 면을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어떠한 스토리로 전해줄지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저자가 잔잔한 삶을 그려왔던 전작들과는 비슷한 스타일로써 우리가 한번쯤은 겪어 봤을 지독한 외로움에 대한 삶에 대해 그리고 있어 읽는 동안 그녀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녀 또한 우리와 마찬가지로 누구나 겪어보았을 삶 속에서의 고독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그리고 있어 많은 공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청년 실업과 출생률의 저하 시대 속에서 시끌벅적한 우리 젊은 청춘들의 삶을 잘 대변하는 듯한 이 글 속에서 각기 다른 여섯 편의 이야기에는 쓸쓸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결국 인간은 죽음도 혼자 죽게될 정도로 철저하게 고독 속에 홀로 존재하는 존재임을 보여주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를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어 자연스럽게 나 자신에 대해 되돌아 보게 하는 멋진 글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이  에쿠니 가오리의 신작 <개와 하모니카>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겸손한 삶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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