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글씨 예쁜 태교
moran 콘텐츠연구소 지음 / 모란(moRan)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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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면서 부터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다 해주고 싶은 것이 엄마와 아빠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태교를 통해 아기가 세상에 나와서 자신의 역략과 품성이 50% 이상 결정이 된다고 하는데 이 책은 글쓰기를 그 책의 내용 그대로 따라 써내려가면서 뱃속의 아기에게 좋은 말로만 가득하여 자연스럽게 엄마 아빠가 생각하는그대로를 담고 있어 태교에 너무나 좋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쁜 것만 보고 좋은 글과 말만 듣고 아름다운 노래만을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부모로써 이 책은 너무나도 완벽하다고 생각이 들게 잘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구성한 이유와 어떤 심정으로 출간하게 되었는가에 대해 첫장에 잘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임신하기 전부터 아이가 세상에 나오기 까지 아기에 대한 사랑으로 잘 품어야 하나의 잘 만들어진 태교가 이뤄질 수 있음을 이 책의 소개를 통해 느낄 수 있어서 이 책은 분명히 태교에 있어 꼭 필요한 도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임신을 준비 중이시거나 예비 출산을 기다리시는 많은 부모님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 태교를 위한 한권의 도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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