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한참 정리한답시고 이리저리 손대다가 결국에 포기 했습니다. ㅜㅜ
왜 리뷰를 쓸때 정리를 하지 않았을까... 200여권에 달하는 책들을 정리하려하다보니
그냥 이제부터 잘 쓰자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