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사생활 - 초보집사를 위한 고양이 안내서
고이즈미 사요 지음, 김지나 옮김, 고경원 감수 / 북웨이 / 2011년 10월
품절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분들 혹은 고양이를 처음 키워서 고양이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이 봐야 할 <고양이의 사생활> 책이 나왔다. 저자는 고양이와 함께한 세월이 벌써 15년차라고 한다. 옮긴이와 감수하신 분도 모두 고양이와 관련이 있는 분들이다.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 책은 고양이와 처음 동거하는 초보 반려인으로서 읽어보기에 적합한 책인 듯하다. 고양이가 어떤 동물이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연령과 수명은 어떻게 되는지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이 책을 보고 안 사실인데 고양이의 평균 수명이 열세살이라니 아쉽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분들 혹은 고양이를 처음 키워서 고양이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이 봐야 할 <고양이의 사생활> 책이 나왔다. 저자는 고양이와 함께한 세월이 벌써 15년차라고 한다. 옮긴이와 감수하신 분도 모두 고양이와 관련이 있는 분들이다.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 책은 고양이와 처음 동거하는 초보 반려인으로서 읽어보기에 적합한 책인 듯하다. 고양이가 어떤 동물이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연령과 수명은 어떻게 되는지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이 책을 보고 안 사실인데 고양이의 평균 수명이 열세살이라니 아쉽다.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오래 오래 함께 살기 위해서는 매일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필수이다. 귀와 눈, 코, 평소의 행동거지 등을 잘 살펴보고 고양이의 건강을 체크하는 법을 알려준다. 고양이가 질병에 걸렸다는 신호/ 고양이를 집에 혼자 두고 나갈 때/ 고양이를 병원에 데리고 갈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양이에 관한 반려인으로서 꼭 알아두어야 할 상식들이 소개되어 있어 유익하다.

















귀여운 고양이의 발바닥 대탐구 사진이다. 고양이의 발톱에는 다양한 이름이 존재한다니 놀랍다. 그리고 고양이 발바닥에 있는 수근구라고 멀리 떨어져 있는 발다닥이 있어서 신기했다. 고양이의 좋은 반려인이 되기 위해 고양이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이 담겨 있는 책. 이 책을 통해서 고양이에 대해 많이 알게되어 기쁘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고양이 안내서, 고양이에 대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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