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일취월장 - 나날이 성장하는 나를 위한 그 한마디 공병호의 우문현답 시리즈 2
공병호 지음 / 해냄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받자마자 사람을 너무 행복하게 만들더군요.

깨끗한 자연의 이미지를 그대로 실은 사진이 있어서 행복하고

좋은 가르침이 페이지마다 가득해서 사르르 미소가 번지더군요.

(솔직히 이 멋진 사진, 인터넷에서 자주 본 것도 많았다는 걸 깨달았는데 이 책에 있는 사진의 원 작가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이요셉 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던 계기이기도 했어요.)

자기계발 전문가로 익히 ㅈ라알고 있었던 터이지만 새삼스럽게 알게 된건 경남 통영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경남 출신이라는 공통점만으로도 나를 행복하게 하더군요.

(지금은 고향을 떠나있기에 통영이 고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경남이라는 것만으로도 이렇듯 공통점을 찾으려 하는

나 자신을 이해해야 하는지,ㅎㅎㅎ)

아무튼 이른 새벽부터 하루를 준비하며 날마다날마다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도 배우고 익히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는

가르침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참으로 크게 다가오더군요.

150여 편의 지혜와 명언들과 함께 하면서 공병호 박사가 그에 따른 자신의 생각과 느낌, 가르침을 들려주니

이 책을 읽는 모든이에게  날마다 달마다 성장과 행복을 안겨 주리라 생각됩니다.

가슴깊이 구구절절 좋은 가르침이 많았지만

특히 제게 인상적이었던 가르침은 줄 긋고 메모하기 바빠게 만들었던 책입니다.

*행동 없이는 아무것도 달성할 수 없으며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윌리엄 A. 코헴 <피터 드러커 리더스 윈도우>

*시간을 활용하면서 느끼는 흥미로운 사실이, 바쁘면 바쁠수록 더 많은 일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유가 있을 때 의외로 시간을 낭비하기가 쉽습니다.

라는 공병호 박사님의 생각은

나역시도 너무도 바쁜 일상이지만 책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책을 읽을 수 있어 행복하기에

졸린 눈을 비벼가면서 때로는 꾸벅꾸벅 졸면서도 제가 책과 함께하는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니체는 "살아가야 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떤 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저 또한 지금의 현실의 벽이 너무 높지만 40대 초반이지만 제게도 꿈이 있기에 이토록 현실의 벽과

부딪혀 싸우는지 모릅니다.

*에드 파커는 현명한 사라마은 성공적으로 많은 성취를 이루어왔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더 많은 것을

기꺼이 배우려는 사람이다.

라고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픈

도스토예프스키-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일이든 하게 만든다.

시간이 날 때마다 좋은 책을 가까이 하렴, 그러면 시야도 훨씬 넓어지고, 깊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단다.

책을 가까이 하는 건 풍요로운 삶과 성공으로 가는 멋진 습관이라는 것.

저 또한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가 더 많이 배우고, 현실의 높은 벽과 부딪치면서도 기꺼이 즐겁게 하는 것은

사람은 어떤 위치든 어디에서든 배워야 한다는 모토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260쪽의 윌리엄 아서 워드의 인생의 9계명은 우리 모두가 가슴깊이 새기며 실천해야 겠습니다.

 1. 말하기 전에 들으세요.

2. 그을 쓰기 전에 생각하세요.

3. 돈을 쓰기 전에 버세요.

4. 투자하기 전에 조사하세요,.

5. 비판하기 전에 기다리세요.

6. 기도하기 전에 용서하세요.

7. 포기하기 전에 시도하세요.

8. 은퇴하기 전에 저축하세요.

9. 죽기 전에 베푸세요.

 

공감가는 가르침도 너무 많고 배워야 할 가르침도 너무 많았습니다.

또한 제가 읽었던 책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내심 뿌듯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답니다.

공병호 박사가 만난 지혜의 서재에는 더 많은 책 이야기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278~279쪽)

 

*아쉬운 점은

1.79쪽 7째줄 에너지를 쏟아부을 수  수 없다면- '수' 가 2번 반복 되어 나옴

2. 177쪽 끝에서 5째줄

이러한 능력의 첫결음은 바로-첫걸음을 '결' 이라고 함

3.188쪽과 1890쪽에

'삶을 뼛속까지 느끼며 사는 사람' 을- 느끼면 사는 사람으로

188쪽 끝에서 3째줄,189쪽 끝에서 7째줄,189쪽 끝에서 3째줄 까지

3번이나 느끼며를 느끼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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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위한일취월장, 일신우일신, 해냄, 공병호,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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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왜? - 우리 동식물 이름에 담긴 뜻과 어휘 변천사
이주희 지음 / 자연과생태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내 이름은 왜?

책 제목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내기 충분했습니다. 더군다나 ?까지 있으니 호기심 충만했으니까요.

이주희라는 이름에 저자가 여자야?

정말 멋진데~ 하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저자 이주희에 대한 소개글까지 읽으니까

(그에게 왜 철학을 공부했냐고 물었을 때,

 직업을 갖기 위한 또 어떤 분야에 한정된 공부를 하는 것이 싫어서 철학을 선택했다고 대답했단다.)

에 찬사까지 보내고 싶었으니까요.

저도 그런 편견을 꺠고 다시금 과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철학과를 선택하고 싶거든요.

정말 매력적인 '과' 잖아요.

 또다시 들어가는 길 '언어와 생물은 무척 닮았습니다' 라는 글을 읽고는 저자의 노력과 열정에 저도 모르게

박수를 쳐 보았답니다.

(그런데 '이주희' 라는 이름만으로 여자일거라고 판단한 저의 선입견에 미안한 마음까지 들더군요.

역시 선입견은 버려야 할 나의 덕목 중 하나라는 생각, 다시금 했답니다.)

 

그렇게 저는 앗! 그런 뜻이었어? 라는 목차만으로도 두 눈이 휘둥그레져서 이 책을 손에 들자마자

앉은자리에서 바로 끝까지 읽어버렸다니까요.

얼마나 재미있던지 저의 평소 호기심이 많이 해소된 듯 해서 무척이나 고마웠답니다.

 

풀과 나무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며, 동물 이름과 관계되는 여러가지 지식이며

'뚜루루 뚜루루' 운다고 두루미?, 땅과 물속 동물들 이름까지 총망라해서

42가지나 되는 호기심을 해결해 주더군요.

 

제게 인상적으로 남아있는 것은

조개와 개오지 이야기(58쪽), -노골적인 상징과 연상으로 가득한 이름,

자작나무(104쪽)-한자어 같지만 순 우리말,

돼지(156쪽)-원래는 새끼돼지를 뜻하는 말,

볼락(263쪽)-보랏빛 물고기란 뜻일까?

불가사리(277쪽)-죽일 수 없는 전설의 동물

이 인상깊었습니다.

자일리톨 껌이 좋은 건 알았지만 자작나무 껍질에서 추출했다는 것도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초를 '화촉'이라 하는데 결혼식에서 '화촉을 밝히다' 라는 말이 원래 자작나무로 만든 화촉이 기원이라는 것도,

경남에서 살아서 잊을 수 없는 볼락의 맛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볼락에 대한 이야기,

(경남을 대표하는 물고기인것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다른 책에서도 읽었던 기억이 있는 김려의<우해이어보>의 볼락 어원이야기)


*이 책과 함께한다면 너무도 많은 호기심을 풀어서 행복할 것이며

여러 책에 대한 이야기, 식물, 동물에 대한 배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역사며 한자 문화권이라서 중국, 일본에서

쓰는 말들도 배울 수 있고, 특히 많은 책이야기가 있어서 지식이 얼마나 많은지 지식의 배가 부르게 느껴진답니다.

언어, 역사, 문화까지 총망라해서 익히는 모습

(특히 한자어, 일본어를 특히 많이 배우는 듯 합니다.)

또한 저자의 글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읽는것만으로도 고개 끄덕여지고 깊이있는 사고력을

던져주는지 저또한 사전을 뒤지고 옥편을 펼쳐들고 메모하기에 바빴답니다.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책 앞표지, 뒤표지의 컬러 이미지에 매료되어서 본문에 많이 실려있는 사진 또한

당연히 컬러이겠지했는데 아쉽게도 흑백이어서 그 멋진 모습과 열정이 생생히 느껴지지 않았다는,

생동감이 다소 떨어졌다는....

또한 52쪽 끝줄에 동북아시아에 지역에서 키우는 ☞ 동북아시아에-동북아시아

57쪽 끝에서 3째줄 상징성을 놓친 것을 아닐까?  ☞ 놓친 것을--놓친 것은

 

그렇지만

저자의 열정과 수고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너무 많은 배움을 얻었거든요.

또한 자연과 생태 관계자 분들에게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책이 너무 좋아서 주위분들에게 권하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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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식물의뜻, 어휘변천사, 자연과생태, 이주희, 내이름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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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고구려왕조실록 2 - 제7대 차대왕부터 제11대 동천왕까지
박영규 지음, 양석환 그림 / 웅진주니어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1권에 이어 2권도 휘리릭 빠르게 몰입하면서 읽을수 있는 이유도 한국사를 만화로 쉽게 배우고 익히는 재미가

있어서 아닌가 싶다.

솔직히 그보다 더 좋은점은 현재의 트랜드에 맞춘 구성이라 읽는내내

고구려시대의 왕을 만나는듯 배경속으로 빠져 드는듯한 매력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했다.

 인물 하나하나의 특징을 너무도 잘 살렸기에 만화 캐릭터를 보면

그 인물에 대한 느낌을 때충 알수 있다고나 할까?

아무튼 만화라서 만화가 주는 재미만 느끼는 게 아닐까하는 조바심도 느꼈는데 우리 아이들은 제7대 차대왕,

제8대 신대왕,제9대 고국천왕,제10대 산상왕,제11대 동천왕까지 어쩜 그렇게 기억을 잘하던지

엄마인 나는 솔직히 고국천왕과 동천왕에 대해서만 알았지, 차대왕,신대왕,산상왕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거의 없었는데

아이들이 보는 이 책을 통해 많이도 배우는듯 했다.

(차대왕에서 동천왕에 이르는 시기로,

고구려가 국내외적 위기를 헤쳐나가며 동아시아의 주도적 위치로 올라서는 과정의 일을 다뤘다.)

그러나 지금 현재나 고구려 그 시대나 어쩜 그리 권력에 눈이 멀어 자식을 죽이고 형제를 죽이고 모함하면서까지

권력의 우두머리가 되려고 하는지, 참으로 이해못할 행동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부분에 있어서 두 아들과 함께 심층있는 이야기를 나눠 보기로 했다.)

제8대 신대왕:화합 정치를 펴 고구려를 안정되게 이끌어 나갔음

제9대 고국천왕: 평민 출신 을파소를 국상으로 발탁,

능력 중심으로 인재 등용, 진대법을 실시, 고구려 전반에 커다란 개혁을 가져옴

제11대 동천왕: 화합 정책을 펼쳐 고구려 안정, 영토 확장, 백성들의 존경을 받음

 

*을파소라는 인물을 만났을때는 출판사 중에서도 을파소가 있지 않냐는 우리 아이의 질문도 받았다.

역시 책을 많이 읽으니 이런 질문도 하는구나 하는 생각들면서 뿌듯한 마음까지,

*1권에서도 느꼈지만 박영규 선생님이 들려주는 고구려 역사 이야기에서 우리 역사, 이것이 궁금해요와

한눈에 살펴보는 고구려 왕조실록은 어린이들의 왕조실록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고구려시대의 왕조와 함께한 역사 속에서 중국 상황 또한 살펴주니 배움이 더 크네요.

 

*필자가 정보 만화의 개념을 도입해서 만화 속에 나오는 인물이나,사건,역사 용어, 관직 체계,

관청, 직위, 관리의 역할 등 역사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독자에게 제공했다합니다.

 

*99쪽 4번째 만화컷 이 나라에☞ 이 나리에,

*109쪽 3번째 만화컷 하늘이 내리는 것 ☞ 하늘이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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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고구려왕조실록 1 - 제1대 동명성왕부터 제6대 태조왕까지
박영규 지음, 양석환 그림 / 웅진주니어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역사를 잘알고 우리 역사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했으면 하는게

엄마인 제 바람이었습니다.

개정교과서로 사회 과목에서 한국사에 대해서 배우기에 교과서보다 더 치니저러하고 자세히 가르쳐주는

책이 절실 했었지요.

초등 사회 과목에서의 자세한 이해를 돕는데는 웅진주니어 책이 참 많은 도움이 된다고 느꼈기에 이번에도 제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선택한 책이 <역사 공부가 즐거워지는 한국사> ,

그러면서도 만호로 부담없이 보게 하고 싶었습니다.

(때론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도 필요하다 싶으니까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중1이 된 큰 아이와 초등 5학년 둘째 아이가 번갈아가며 읽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중1 큰 아이는 평소 한국사에 자신감이 있는터라 늘 동생에게 자신이 많이 알고 있음에 뽑내기에 바빴고

초5 둘째는 형에게 지기 싫어 또한 한국사를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이번엔 만화로도 만나보니 더 좋은가봐요.

솔직히 학교에서는 많은 내용을 다룰 수 없기에 중요 부분 요점만 정리하듯 공부하는데 이 책으로는

고구려사를 제1대부터 꼼꼼히 정리하고 자세히 배우니 지식을 익히는 즐거움이 더 많았습니다.

(고구려의 동명성왕, 유리명왕, 대무신왕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많았지만 제4대 민중왕,

제5대 모본왕,제6대 태조왕실록은 정말이지 하는바가 많지않고 엄마인 저도 우리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하는 듯 했습니다.

*제6대 왕이 왜 태조라는 묘호를 얻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럼 이 책을 꼭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제1대부터 제6대 태조왕까지 다뤘는데 왕의 삶과 역사를 따로 정리하여 실었고

왕의 가계도도 정리하여 넣었더군요.

뒤쪽에 '우리 역사, 이것이 궁금해요' 라는 정보 페이지를 따로 설정하여 덧붙였고, 역사에 대한

시각을 한층 심화할 수 있도록 했더군요.

뒤쪽의 정보 페이지, 아주아주 유용한 배움이 있어 너무도 좋았습니다.

 

*만화라서 다소 재미만 추구하는 것 아닌가하는 조바심은 안해도 될듯 합니다.

만화가 재미있기도 했거니와 요즘 트렌드에 어울리는 구성을 해둬서

책에 대한 몰입이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늘, 초등 사회 과목을 보충하기 위한 책으로는 웅진만한 책이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는터라

한국사 탐험대와 더불어 박영규 선생님의 역사 공부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고구려 왕조실록시리즈를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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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창의성 코칭 - 어린이 창의성 교육 전문가 문정화 박사의
문정화 지음, 이상희 총괄기획 / 아이비하우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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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최고의 화두가 되고있는 '자기주도학습' 과 더불어 빼 놓을 수 없는게 '창의력'(창의성) 이다.

내 아이의 창의성은 엄마 아빠의 작은 관심에서 출발하며,

창의성이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부터 달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내 아이의 창의성 개발을 위해 부모로서 해 줄수 있는 창의적인 가르침을 친절하게 안내해줬다.

특히 창의적인 부모가 되기 위한 13가지 방법,

내 아이의 창의성을 꺾는 20가지의 말, 창의성을 바아해하는 4가지 요소는

우리 부모들의 귀와 눈이 집중 되어야 하고 꼭 실천으로 이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창의적인 아이의 특성을 읽을땐 괜히 미소까지 지어졌다.

(우리 둘째 승민이의 모습과 매우 흡사해서)

 배런-웰시의 그림 선호도 검사와 미국 심리학자 애머빌이 고안한 내적 동기와 외적 동기 테스트,

창의적인 환경을 위한 테스트(애머빌 고안) 로 이해를 돕게 해 주더군요.

유창성 기르기 훈련(아이디어를 내는 능력), 내 아이 융통성 키우기 위한 질문법과 훈련, 독창성 기르기 질문법과 훈련,

정교성 기르기 위한 질문법과 훈련으로 도움을 받게 했는데 그 중에서도 창의성 무한대로 키우게 하기 위해서 들려주는

태혁이 이야기의 태혁이 부모님들의 태도는 정말이지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했습니다.

(189쪽 자녀를 위해 소질을 찾아주고 진로지도를 해 주는 단편적인 부모 역할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 더 큰 차원의 부모 역할을 생각하게 해 주었다.)

 

부록에서 내 아이와 함께 즐기는 창의적인 활동들이 넉넉히 있고 구체적인 방법들이 많은 활용을 하게끔 했습니다.

 

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었다면

79쪽

이스라엘의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첫날, 손가락에 꿀을 묻혀 스물네 자 알파벳을 씁니다.

배움이 꿀처럼 '달고 맛있는 것' 임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딱딱한 분필 대신 꿀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공부를 즐겁게, 스스로 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한 내적 동기 유발 방법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33쪽 끝에서 7째줄

그 분야에 특별한 능력이나 재주가 있다 하더라고(X)융통성도 없고

하더라도(O)

*118쪽 8째줄

정신 차릴 수 없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보하는 정보과학의 발달은

정신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없을 수를 빼면 문맥의 흐름이 바를 것 같네요.

 

그러나

좋은 책은 저 뿐만 아니라 주변의 지인에게도 책 나눔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만간 택배로 보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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