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의 역습 -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티에리 수카르 지음, 김성희 옮김 / 알마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완전식품 우유에 관한 치명적 진실

 

 

유제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성장인자로 인해 많은 폐해들이 야기딘다.

비만증에 이르는 과체중, 당뇨병 위험, 유방암 및 전립선암의 증가, 아레르기, 이비인후계의 협착, 소화 장애,

신경계, 피부, 소장, 결장, 관절에 타격을 주는 자가면역질환의 위험이 있다.

과도한 유제품은 심지어 골다공증도 악화시킬 수 있다.

 

"젖은 이제 막 태어난 아기가 소화계를 충분히 발달시켜 음식에서 좋은 영양소들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게

될 때까지의 시간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젖에는 그 어떤 다른 식품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복잡한 호르몬들이 가득 들어 있다.

청소년이나 성인이 되어서도 젖을 계속 먹을 이유는 전혀 없다. 그 어떤 포유동물도

젖을 뗸뗀 뒤에는 젖을 먹지 않는다.

유방암이나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사람에게는 연구 결과에 근거해서 우유를 마시라고 권하지 않는다."

(세계IGF 학회 부회장 영국 프리스톨 대학 제프 홀리 교수)

 

*유제품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새로운 확증

*유제품이 골다공증을 가속화시킨다

*어떻게 칼슘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지나치지 않다고 믿게 만들었을까

*우유의 여성호르몬이 위험하다

*우유, 소아질환의 원인으로 의삼받다

 

 

프랑스 유명 저널리스트가 15년가 끈질기게 취재한 우유의 모든 것이 함께한다.

이 책은 대중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책이다.

많은 우유 ㅗ비에도 왜 골다공증은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는 것일까?

우리 몸에 필요한 칼슘량은 도대체 어느 정도일까?

저자는 으우가 골다공증을 예빵하기는커녕 악화시키고 암, 당뇨병, 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지침의 이론적인 근거가 되는 유제품과 뼈에 관한 연구 결과들을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

에서 씌어졌다.

또한 세계보건기구에서 산정했지만 아무도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았던 실제 칼슘필요량도 제시한다.

우유, 정말 내 몸에 안전할까?

이 책에 그 답이 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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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10-02 0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