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귀여운 마태 형님 -
내가 마태님을 버릴 거라고 징징대지 마세요. (물론, 그런 것도 귀엽지만 말입니다,웃음)
아무리 의견 차이로 마태형님과 논쟁을 벌인다 해도 공과 사는 구분합니다. 고작 그런 걸로 우리의 우정에 영향을 받지 않을까,하고 염려를 하는 것은 나를 너무 못 믿는 것 아닙니까? ^^
계속 그렇게 약한 소리 하면, 진짜로 괴롭혀버릴 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