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알라딘 3기 서평단 활동 안내

1.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지금과 과거가 얼마나 다를까? 정권이 바뀌고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언론의 자유와 보이지 않는 탄압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해 준 책. 100도씨라는 제목이 정말 의미심장했다.모두가 100도씨는 아니지만 그 열정을 향해 깨어있는 행동하는 의식이 되어야 함을 말해주는 글이었다.

2.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만화김대중> -김대중에 대한 새로운 조명, 만화라서 부담없이 읽으면서 새로운 것을 배운 책이다.

<핀란드 디자인 산책> -핀란드의 자연은 담은 공존하는 디자인 정신을 새롭게 알게 된 책. 친환경, 공공의 디자인을 추구하는 디자인 정책을 우리도 많이 배웠으면 한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 -우리 곁에 있지만 유령처럼 여겨지는 이들, 인권을 박탈당한 이들의 삶에 대해서 알게 된 책

<인권을 외치다> -처음부터 인권이 자리잡은 것은 아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새롭게 하나씩 찾아가는 인권을 여러 문서를 통해서 엿볼 수 있었다.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읽으면서도 가장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났던 책. 노무현이 추구하던 정치와 그가 남긴 아쉬움을 들을 수 있었던 책
 

 

 
3.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지금은 99도. 100도씨를 향해 민주주의는 다시 끓어 올라야 한다...작가의 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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