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알라딘 물류센터 개방 행사 참가 후기

초등학교 5학년 딸과 1학년 아들과 함께 다녀왔어요.  

딸아이가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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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물류센타로 견학을 갔어요~!

오늘은 내가 엄마, 동생이랑 같이 알라딘 온서점의 물류센타로 견학을 갔다!!!!

그곳에 가서 기관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정말 열심히 들었다. 그래서 엄마께 칭찬을 받았다.) 









그 다음에는 A, B, C.이렇게 3개의 팀으로 나눠 주문장을 받고 설명을 들은대로

책을 빨리 찾아서 아래의 그림처럼 책의 바코드로 찍으면서 분류를 했다.

나는 A조인데 사람들이 일찍일찍 와서 빨리 분류하고 책을 정리를 해서 1등을 했다. 내 친구도 잘 했지만..... 2등을 했다.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 지나고 이제 헤어질 시간이 됬다. 아까 책을 정리 할때 우리가 1등!을 했는데 상품을 아주 큰통에 담은 아주 많은 상품들을 주었고 알라딘에서 자신이 가지고 싶은 책이나 읽고 싶은 책을 고르는 책을 사서 살려고 했다. 나는 10권의 영어책을 골랐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결국에는 동생이 가지고 싶은 메이프스토리만화책을 사고 '프린들 주세요~!'라는 영어책을 샀다. 조금 아쉬웠지만 엄마가 나중에 엄마의 포인트로 내가 못산 영어책들을 사게 해주신다고 하셨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나는 가족과 집에 와서 가져온 선물들을 풀어보았다. 온갖 살림살이들이 들어있었다. 유치한 다이어리 3개,쟁가 3개, 빨랫비누 6개, 귀마개, 루돌프모자, 핸드크림 등등이 있었다.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아 집에서 사진을 찍을 때 입을 아주 크게 벌려서 예쁘게 찍었다. 나는 알라딘 물류센터에 갔다 온것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이 된다.

^v^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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