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 - 대한민국 상위 1%만이 즐기는 아주 특별한 경험
최병일 지음 / 니어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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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여행 예능이나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 편인데, 제작비로 연예인들 여행보내주는 것이 부러우면서도 또 한편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보는 이유는 해당 여행에 대한 간접 체험을 즐기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그 곳을 여행한다면 저기는 꼭 가봐야겠다, 저 음식은 꼭 먹어봐야겠다 하는 막연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다른 사람의 여행기록을 통해 향후 내 여행에 도움이 되고자 하고, 또 다른 곳의 풍경,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해보고자 여행 관련 영상과 책을 많이 찾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제일 가고 싶은 여행지는 각기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가고 싶은 곳 중 하나가 캐나다 로키 지역이다. 캐나다 로키 지역은 광활한 자연과 멋진 풍경이 유명한 곳이어서, 죽기 전에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그리고 그 로키 지역을 패키지가 아닌 내가 계획한 여행 일정대로 캠핑카(RV)로 여행한다면 더 더욱 좋을 것이다. 물론 캠핑카를 직접 운전하고, 머물 곳 등을 미리 알아두어야 하겠지만...


캐나다 로키 지역을 캠핑카로 7박 8일동안 여행한 후 여행기와 캠핑카 100% 활용법을 다룬 책을 만났다. '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이라는 책인데, 책 표지에 '대한민국 상위 1%만이 즐기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라고 적혀있는데, 상위 1%가 어떤 의미인지 알쏭달쏭 했지만, 책 속에 그 해답이 적혀있어 궁금증이 풀릴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 최병일 님은 KAIST에서 전산학을 공부한 후, 국가기관에서 정보 시스템 관리와 정보보안 분야 IT 전문가로 활동하셨다고 한다. 저자는 7년이 조금 넘는 해외 거주 포함 지금까지 72개국 430여개의 도시를 여행했다고 한다. 죽기 전까지 100개국을 여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시니, 정말 대단한 여행가이신 것 같다.


저자는 자신에게 지금까지 여행한 곳 중 어디가 제일 멋진 곳이었느냐라고 물어본다면 RV를 타고 여행한 캐나다 로키라고 바로 얘기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도 많은 독자들에게 RV여행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공유하고자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책 속에는 저자가 알리고 싶은 여행 기록과 여행 팁들이 정말 많이 담겨있다.



RV 대여도 일반 렌터카 업체에서 대여하지 않고, RVEzy라는 RV대여 플랫폼을 이용한 차이점이 있다. 그래서 책 후반부에는 RV 종류부터 시작해서 설비와 작동, 오수 처리, 식수 사용과 보충 등 RV 이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되어 있고, RV 예약과 인수, 운행, 반납 등 전체 프로세스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RV 여행을 하게 되면 반드시 이용하게 될 캠핑장 이용법도 너무 잘 소개하고 있다. RV, 캠핑장 예약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명소 예매 관련 정보도 유용하다. 부록에는 엑셀 사용법, 사진 정리법, 와인 등 저자가 좋아하거나 활용을 잘하는 것들에 대한 노하우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여행 계획을 잘 짜는 분들에게 적합할 것 같긴하다. 즉흥적인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가능하겠지만 저자의 여행처럼 워낙 변수가 많기 때문에 계획을 세워서 RV 여행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외여행 #캠핑카로떠나는캐나다로키여행 #캐나다로키여행 #캠핑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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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 - 대한민국 상위 1%만이 즐기는 아주 특별한 경험
최병일 지음 / 니어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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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 지역을 캠핑카로 여행하고픈 로망이 있었는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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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연금술사 - 생각하는 대로 해내는
미야자키 신지 지음, 박수현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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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연금술사'.

정말로 나에게 꼭 필요했던 책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시간 관리를 정말 못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이 되면 허투루 보낸 시간이 너무 많아 항상 반성을 하면서 지낸다.



이 책의 저자 미야자키 신지님은 일본 아오야마가쿠인대학교 국제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셰필드대학교 언어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그 외에 가나자와공업대학원, 게이오기주쿠대학, 니혼대학, 영국 런던대학교 등의 학교에서 모두 7개의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등 총 6개의 언어를 마스터하여 원서를 읽는 수준이며, 133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60여권의 책을 출간했다.


정말 어마어마한 이력이 아닐 수 없다. 과연 위의 이력을 어떻게 이루었을까? 그것은 그의 책 '시간 연금술사'에 고스란히 나와있다. 저자는 20대 초반 무렵 장래에 작가겸 번역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남들보다 시간 활용을 잘하여 지금의 결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언젠가 하고 싶다'를 '지금 바로' 실행하기 위한 힌트를 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내고 있다.


총 7개 PART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어떤 요소가 정말 필요한 시간을 빼앗는지를 확인하는 PART 1 시간 강탈자부터 그 다음 PART 2 꿈꾸는 시간 복권방에서는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을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바로 시작하라고 얘기한다.


PART 3 시간 역행자에서는 개인적으로 현실과 차이가 있는 얘기여서 처음에는 과연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계를 위한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원하는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하라는 저자의 얘기를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내용을 읽으면서 저자의 참 의도를 알 수 있었다.


PART 4에서는 시간을 모으기 위한 사고 방식의 변화를 강조한다. 이 장의 내용이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내용이었다. 개인적으로 휴대폰을 자주 보는 습관때문에 안좋다는 것을 알지만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책을 보면서 많이 반성했고,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고쳐 행동하기를 다짐했다.



PART 5에서는 소소하게 생각하고 있던 시간의 강력한 효과에 대해 얘기한다. 


PART 6와 PART 7에서는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는 것들을 알아보고 이를 멀리하는 습관을 기르라고 얘기한다.



마지막 PART 8에서는 시간에 비례하여 나의 노력이 주는 결과를 얘기하고 있다.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현재의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간연금술사 #시간관리법 #미야자기신지 #밀리언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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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나, 감정에게 - 적는 즉시 감정이 정리되는 Q&A 다이어리북
김민경 지음 / 호우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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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체적인 아픔보다 정신적인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 분노를 참지 못해 범죄릉 저지르고, 우울증에 심각하게 시달리능 사람들이 많다. 정신과 상담이 늘어나고, 심리학 서적이 많이 출간되어 최근엔 그런 책을 많이 읽었던 것 같다. 



​나 자신 조차도 내 감정을 모를 때, 감정 컨트롤이 안될 때 응어리진 감정을 해소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감정 해결책을 만났다. 각각의 감정에 대해 어떤 감정인지 이유를 알아보고 그 감정에 대해 


첫번째 그 감정과 마주하기

두번째 감정을 깊이 들여다보기

마지막 세번째 감정을 흘려보내기


​​를 통해 적는 즉시 감정이 정리되는 Q&A 다이어리 북 ‘또 하나의 나, 감정에게‘이다.



이 책의 저자 김민경님은 부산당근정신의학과 대표원장이면서 날마다 다른 이의 아픔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하며 위로하는 정신의학과 전문의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겪는 다양한 감정(우울, 분노, 슬픔, 불안, 행복, 수치심, 감사, 질투, 외로움, 사랑)에 대해 외면하지 않고 스스로 알아차리고 인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스스로 인정하고, 그것을 안전한 사람에게 터놓고 얘기했을 때, 그 감정은 위로받고 옅어질 수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책 구성을 보면 위에 언급한 다양한 감정에 대해 저자에게 직접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심리 치료하듯 각그 감정에 솔직하게 마주하고, 질문을 통해 감정을 깊이 들여다보며, 마지막으로 감정을 보내도록 되어있다.

각 감정을 마주하는 질문은 각 감정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그 감정을 느꼈을 때를 떠올리고,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를 복기하는 질문에 답하게 된다.



각 감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깊이 들여다보기이다. 우울, 분노, 슬픔, 불안, 수치심, 질투, 외로움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기 힘들지만 이를 떨쳐버리기 위해 깊이 들여다보는 이 단계를 꼭 거쳐야 한다. 그 감정의 원인, 대상, 나의 반응, 그 감정을 느꼈을 때 나의 속마음 등 외면하지 않고 감정을 직시하며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긍정적인 감정인 행복, 감사, 사랑에 대해서는 흘려보내기를 하지 않는다. 깊이 들여다봄까지의 단계로 긍정적인 감정을 깊이 품고 이해하는 선에서 마무리 한다.



정신적인 아픔은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해서 생기는 아픔인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솔직하지 못한 감정에 대한 태도때문에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는 것이 아닐까?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음껏 느끼고 표현하도록 나의 감정에 솔직해져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또하나의나감정에게 #감정 #다이어리북 #감정다이어리북 #심리 #성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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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 이미 시작된 AI의 미래와 생존 전략
전상훈.최서연 지음 / 미디어숲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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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챗GPT의 시대이다. 다른 AI 플랫폼과 엔진이 있지만 챗GPT만큼의 충격적인 영향력을 보인 것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2022년 11월 챗GPT 3.5와 2023년 3월 챗GPT 4.0이 출시되면서 본격적인 인공지능의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OpenAI에서 출시한 챗GPT는 가입자 수 100만을 기록한 기간이 역대 최단시간에 달성했고, 사람들의 기대감과 함께 그 영향력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구글 등 경쟁사에서 다급하게 자신들의 AI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지만 챗GPT만큼의 영향력을 보이고 있지는 않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하면 챗GPT를 활용할 수 있는지 방법을 모색하고 그 찾아낸 방안들을 영상과 책들로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 챗GPT 관련 서적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많은 내용들이 비슷하긴 하지만, 챗GPT의 활용 뿐만 아니라 함께 고려해야 할 사회적, 윤리적 문제까지 다룬 책을 통해서 우리의 삶에 점점 스며들고 있는 챗GPT같은 AI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해야하는지 한번 고민해볼 필요는 있는 것 같다.



공학박사이자 비지트(BeGT)의 공동대표로 있는 전상훈님과 최서연님이 쓴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은 챗GPT의 활용과 함께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인공지능의 발달함에 따라 변해야하는 윤리적 관념, 관련 법률 등 챗GPT 관련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에서는 가장 먼저 챗GPT가 갑자기 등장하면서 변화하게 된 우리의 삶의 모습을 설명하면서, 로봇,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등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두번째 장에서는 챗GPT가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를 다루고 있다. 일자리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언급됐지만,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라지는 직업도 있고, 또 새롭게 생기는 직업이 있다. 챗GPT의 등장으로 많은 것이 쉽게 가능해진 요즘 어떻게 하면 미래에도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저자들의 생각과 전망이 담겨있다. 


세번째 장은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인 교육이다. 미래의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바뀌어야 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다. 현재로서는 챗GPT를 교육 환경에서 사용해야 하나 말아야 하는 선택부터, 챗GPT와 인공지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교육, 탈교실과 평생교육의 일반화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AI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을 다루고 있다. 챗GPT의 사용함과 사용하지 않음에 따른 결과의 차이, 저작권 문제, 국가의 정책 등 기술만 발전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이에 따른 제반 사항이 모두 밑받침이 되어야 보다 더 나은 미래로 향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려준다.



챗GPT의 기능이나 성능은 뛰어나다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이 챗GPT 열풍 속에서 살아갈 수 있다. 챗GPT는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하여 해답을 내놓기 때문에 사용자가 일일이 정보를 검색하지 않더라도 논리정연하게 정보를 정리해 주어 시간 단축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투자나 중요한 결정 등 개인의 판단력이 많이 필요한 분야의 경우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AI, 로봇을 다룬 다양한 영화를 보면 그때의 상상했던 장면들이 이제는 현실화된 것들이 많다. 또 앞으로 또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할 것이다. 이 책에서도 저자들이 얘기했듯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능동적으로 맞이할지, 수동적으로 따라갈지는 현재의 자세에 달려있다.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있는 AI와 어떻게 공존해갈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기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챗GPT질문이돈이되는세상 #챗GPT #인공지능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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