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상식사전 - 인공지능, 전공은 아니지만 궁금했어요,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한규동 지음 / 길벗 / 2022년 6월
평점 :
절판



인공지능(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우리 삶에서 체감을 못할 정도로 많이 전파되어 있다. 과거 영화에서만 보았던 인공지능은 이제 상상이 아닌 우리의 현실 생활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일부 영화에서는 인공지능의 발전을 두고 두려운 존재로 생각하고, 그것과 대결하는 스토리를 풀어가고 있는데, 과연 그것이 맞는 방법일까? 다양한 학자들이 인공지능의 발전에 맞서 경쟁하기 보다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협업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인공지능(AI)에 관심을 많은 갖게됐고, 관련 서적을 자주 찾아보고 있는데, 기술의 발전속도가 워낙 빠르고 전공자여도 새로 접하는 용어가 많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인공지능이 처음 생길때부터 현재의 기술 수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와 그 기술들을 제대로 알고 싶어서 'AI 상식사전'을 선택하게 되었다. 더 깊게 학습하고자 한다면 세분화된 해당 분야에 집중한 전문서적을 읽어야겠지만 아직까지 그런 수준까지는 어려울 것 같아서, 상식 수준에서 지식을 습득하고자 길벗에서 출간된 'AI 상식사전'을 읽게되었다.



'AI 상식사전'은 책 제목에 걸맞게 꽤 많은 분량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 한규동님은 현재 스위스 제나바의 국제기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특허청 과정으로 IT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인공지능을 정부 업무에 활둉하기 위해 노력했던 이력이 있는 분이다. 특히 사람들과 인공지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즐기고, 인공지능 교육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2019년부터 블로그에 쓰기 시작한 인공지능 관련 교육자료가 'AI 상식사전'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의 대상독자는 평소 인공지능을 알고 싶지만 깊이 있게 공부하기에는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저자는 얘기한다. 바로 나의 경우에 해당하낟고 생각한다. 인공지능에 대해 많이 알고 싶긴하지만 깊이 있는 공부는 부담스러운 나의 떳떳하지 못한 욕심이 이 책을 만나게 한 것 같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앞부분(1장과 2장)에서는 인공지능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나의 삶, 인공지능과 사회라는 제목으로 인공지능이 개인 그리고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본 내용이 설명되어 있다. 3장부터는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서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세부 내용까지 체계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다. 3장 인공지능의 개념, 4장 머신러닝의 개념, 5장 인공 신경망의 개념, 6장 딥러닝의 개념을 살펴본다. 각 장에서는 단순히 개념뿐만 아니라 각 개념별 예시, 성능 평가, 계산 방법 등 꽤 세분화된 내용도 설명하고 있어, 얕은 지식보다는 조금 더 깊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뒷 부분인 7장과 8장에서는 실제 우리 생활에서 적용되어 사용하고 있는 자연어 처리와 이미지 처리 분야에 활용되는 기술들을 알아본다.

기술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이게 어떻게 동작하는걸까? 하는 의문은 한번쯤은 가져보는데, 그 중 하나가 인공지능 기술이다. 우리가 편리하게만 사용했던 인공지능의 동작 또는 적용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AI 상식사전' 한권을 다 읽으면 인공지능 관련 대화에서는 조금 아는 척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프로그래밍 #AI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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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식사전 - 인공지능, 전공은 아니지만 궁금했어요,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한규동 지음 / 길벗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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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 기술 등을 이 한 권의 책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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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워크북 : 초등 A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초등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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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 도움이 되는 만화책은 아이들이 읽기에도 쉽고 편하게 되어 있어, 자주 읽기를 권장한다. 만화책의 그림에 집중되어 혹시나 문해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하긴 하지만, 책의 내용이 충실하다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특히 수학과 관련된 학습만화는 어려운 수학의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에 눈여겨 보고 있다.


수많은 수학 학습 만화 중 올드스테어즈에서 출간된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은 제목에서 부터 기대감을 한껏 주는 수학학습 만화책이다. 초등A는 수와 연산, 초등B는 도형과 관련되어 있는데, 초등A 본 책은 수와 연산과 관련된 개념이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고,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워크북 - 초등A'는 개념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풀어보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워크북을 만나기 전에 반드시 개념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워크북 - 초등A'에는 문제를 풀기에 앞서 개념책에서 다루었던 내용이 간단한 설명과 그림으로 한페이지 분량으로 정리되어 있어 이 내용만 읽어도 문제를 푸는데 문제가 없다. 개념을 이해하는 간단한 기초 문제를 풀었다면 문장제 문제같은 스토리가 담긴 응용문제를 풀어보는 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실력 향상 및 복습의 효과를 주고 있다.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워크북 - 초등A'에서 다루는 수와 연산은 학년구분없이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배우는 수학에서 연계되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더 나아가 중학교 수학에서 배우는 내용까지 살짝 배워보는 구성으로 되어있어 폭넓은 학습 효과를 주고 있다.


​워크북 내부를 보면 문제로 구성된 문제집이라기 보다 문제가 들어있는 만화책이라는 느낌이 더 들게 한다. 그래서인지 초등학생들이 문제를 풀어도 딱딱하지 않게 재미있게 만화책을 보듯 문제를 풀어갈 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든다.


​어떤 과목이듯 재미있고 즐기듯 학습하면 이해가 더 잘되듯이 수학도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의 내용처럼 재미있게 학습한다면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고 재미있게 느낄 것 같다. 혹지 자녀가 수학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시리즈를 함께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부담을 줄여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린이 #읽으면수학천재가되는만화책워크북초등A #수학만화 #수학학습만화 #올드스테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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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워크북 : 초등 A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초등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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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그림과 간단한 원리설명으로 재미있게 수학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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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NFT 교과서 - 어려울 게 뭐가 있어? 필요한 것만 알면 되지!
황성배.전래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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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가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새로운 화폐에 대한 기대감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가상자산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났다. 이러한 현상은 기술의 발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는데,가상화폐 또는 암호화폐에 적용됐던 블록체인 기술로 인해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그림, 디지털 이미지에도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등장한 것이 NFT(Non-Fungible Token)라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다. 가상자산, 가상화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NFT라는 용어를 한번은 들어봤을 것이다. NFT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같은 가상화폐처럼 거래나 교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고유성과 희소성을 지니고 있는 일종의 디지털 정품 보증서라고 생각하면 된다.



​나의 첫 NFT 교과서는 NFT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 얼핏 알지만 자세히는 모르는 사람들, 잘 알지만 거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등 모두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황성배님과 전래훈님은 금융업계에서 오랜기간동안 일해왔으며 특히 핀테크 및 고객자산 컨설팅 등에 다양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이다. 다양한 지식 레벨의 대상 독자들을 갖고 있지만 저자는 독자들이 NFT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더 나아가 NFT의 실제 사례, 관련 상장기업, 비상장기업 등 NFT와 관련하여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총 5부로 나뉘어 있다.

초보자들에게 NFT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전달하고자 가장 처음 1부에서는 NFT가 무엇인지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고, 그 다음 2부에서는은 NFT를 이해하기 위한 용어 설명 및 NFT가 갖고 있는 가치를 설명한다. NFT는 누구나 직접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 다음 3부에서는 NFT를 직접 만들어보고 판매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블록체인 지갑을 만들고 이더리움 매수, 마켓 가입, 작품을 NFT로 민팅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학습할 수 있다.




​다음 4부에서는 NFT 해외 및 국내 상장기업들을 알아보고, NFT 마켓플레이스의 종류도 알아본다. 그리고 실제로 투자할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마지막 5부에서는 NFT의 미래이다. NFT는 언제까지 진화할 것인지 앞으로의 전망과 현재 해결해야 하는 과제들을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이 '나의 첫 NFT 교과서'인 것처럼 독자들에게 NFT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수준으로 잘 설명되어 있다. 저자의 설명도 괜찮았지만, 글자와 이미지의 적절한 배치가 책을 읽는데도 큰 무리가 없었고,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됐다. 저자의 의도대로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NFT는 바로 이런 것이다라고 써먹을 수 있는 지식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영 #나의첫NFT교과서 #NFT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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