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가기 전 수행평가 글쓰기
한경화 지음 / 사람in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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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초등학교에서는 성적을 위한 시험도 없고, 학기별 수행평가만 하면 되어서 아이들 공부하기 편하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중학교 때부터는 성적을 지필고사와 수행평가를 통해서 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지필고사와 수행평가의 반영률은 학교마다 조금 다른데, 대체로 40~60%의 비율로 반영된다고 한다. 지필고사는 알겠는데, 나 자신이 학교 다닐때에도 안해본 수행평가는 과연 어떤 것인지 궁금하고, 자녀가 어떻게 하면 어려워하지 않고 준비할 수 있는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수행평가를 했던 주변의 선배 부모나 이미 경험해 본 학생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처음 경험하게 될 학생이나 부모에겐 막연함이 앞선다.


​학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도덕, 사회, 역사는 지필평가와 수행평가를 함께 수행하고, 기술가정이나 한문을 함께 평가하거나 수행평가만 시행하는 학교도 있다고 한다. 반면 음악, 미술, 체육 과목은 수행평가만으로 성적을 산출한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의 경향을 보면 수행평가의 비중이 높아져, 수행평가 관리를 잘하는 학생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를 하면 좋은데 그것은 바로 글쓰기라고 한다. 수행평가는 글쓰기가 대부분이고,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거나 모둠 발표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한다고 한다.



​'중학교 가기 전 수행평가 글쓰기'는 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중학교로 진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저자 한경화 선생님은 현재 중학교 국어교사이시고, 그동안 수많은 출간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교육과 글쓰기 교육에 많은 열정을 쏟고 계신다고 한다. 이 책은 앞서 말한 것처럼 수행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글쓰기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은지, 그리고 과목별 수행평가 실전 글쓰기 훈련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날짜별로 하루에 하나씩 소화하는 7주 완성 플랜 또는 하루에 두개씩 소화하는 3.5주 플랜 이 책의 내용을 계획을 잡고 공부하도록 돕고 있다.


처음 중학교에 가면 반 친구들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데, 자기소개서를 쓰고 그것을 공유하면서 서로를 알아간다고 한다. 중학교 신입생의 자기소개서가 그 첫번째 글쓰기인데, 자기소개서는 과목별 수행평가 1호가 되기 때문에 최대한 열심히 쓸 수 있는 데까지 쓰는게 좋다고 한다. 처음이고 가장 중요한 만큼 책의 첫 부분인 PART 1에서 저자의 작성 노하우와 함께 실제로 작성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책의 PART 2에서는 수행평가란 무엇이고, 수행평가의 기본이 되는 글쓰기 훈련, 과목별 수행평가 실전 글쓰기 훈련을 하도록 한다. 과목별로 예시 주제를 확인할 수 있고, 학생들의 수행평가 결과물도 볼 수 있어, 어떻게 작성하면 좋은지 감을 익힐 수 있다.


​PART 3에서는 서술형 평가란 무엇이고, 과목별 서술형 평가를 대비해 훈련할 수 있도록 한다. 서술형 평가는 정보나 지식을 활용하여 주어진 문제에 대해 놀리적으로 분석, 설명, 해석하거나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는 평가 유형이라고 한다. 따라서 학생들의 단편적인 지식의 암기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닌, 생각과 지적 수준을 보다 심층적으로 평가하고, 교과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서술형 평가를 잘하려면 많은 독서와 많은 대화를 통해 표현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문제를 정확히 읽고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올바른 문장 표현, 또박또박 바른 글씨,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중학교 내신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수행평가이기 때문에 성적에 큰 영향을 준다.

그런만큼 중학교에 진급하기 전에 이 책을 통해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예비 중학생이나 부모님은 꼭 한번 봐야하는 책으로 추천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참고서 #중학교가기전수행평가글쓰기 #중학수행평가 #서술형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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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가기 전 수행평가 글쓰기
한경화 지음 / 사람in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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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행평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글쓰기에도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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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 : 스포츠 (Sports) Highlights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소란i(소란아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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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집중력을 키우고, 재미도 함께 얻기 위해서 자주 찾는 책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이라이츠(Highlights)에서 출간된 숨은 그림 찾기입니다. Highlights 사의 숨은 그림 찾기 시리즈는 정말 많은 시리즈가 있지만, 숨은 그림이 항상 새롭고,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시리즈를 만날 때마다 항상 기쁜 마음으로 숨을 그림을 찾게 됩니다.


​이번에 만난 숨은 그림 찾기는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 스포츠(Sports)'입니다. 다양한 스포츠 종목과 그와 관련된 경기장, 부대시설 등 스포츠를 주제로 우리가 알 수 있는 그림들 속에서 숨어있는 아이템들을 찾는 것이 이번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 스포츠(Sports)'입니다.



​하이라이츠의 숨은그림찾기 시리즈의 종합편인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의 장점을 꼽자면, 가장 첫번째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스포츠 종목은 축구, 야구, 농구 등 프로스포츠 등이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할 수 있는 달리기나 스케이트, 테니스 등도 익숙합니다. 그리고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접하게 되는 많은 올림픽 스포츠 종목도 익숙한데, Highlights 사가 미국 회사이다 보니 미국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미식축구나 아이스하기, 승마 등 쉽게 접하기 힘든 종목들도 숨은그림찾기 책을 통해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두번째 장점은 종합편이다보니 한 시리즈에 약 1200개 정도 숨어 있어 시리즈 한 권이 끝날때는 정말 많은 숨은그림을 찾게 됩니다. 이번 스포츠(Sports) 주제에서도 전체 그림은 약 115개 정도 되고, 숨어있는 그림은 1000여개 정도 됩니다. 한 페이지에만 있는 그림이 대부분이고, 두 페이지에 걸쳐 숨은 그림을 찾아야 하는 그림도 있습니다. 게다가 숨은그림찾기의 난이도가 각 그림마다 달라 쉬운 숨은그림도 있고, 어려운 숨은 그림도 있어 찾는 재미를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세번째 장점은 숨은 그림을 찾으며 숨은 그림의 한글명과 영어명도 함께 익힐 수 있어 아이들 단어 공부에도 좋다는 점입니다. 숨은 그림에 집중하다보니 그림의 명칭을 나타내는 한글 단어와 영어 단어를 눈여겨 보지 못할 수 있지만, 자주 보니까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라이츠의 숨은그림찾기는 아이들의 집중력에 도움이 되고, 꼭꼭 숨어있는 숨은 그림을 찾으면 남모를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놀이교재인 것 같습니다.

Highlights 사의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는 다음에 어떤 주제로 우리에게 등장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이라이츠숨은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스포츠 #인기주제별숨은그림찾기 #하이라이츠 #숨은그림찾기 #소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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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몰리맨디 이야기 3 - 티 파티를 열어요 모든요일클래식
조이스 랭케스터 브리슬리 지음, 양혜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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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2권을 처음 만나고 밀리몰리맨디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던 밀리몰리맨디의 세번째 책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밀리몰리맨디를 잘 몰랐었는데, 2권이 출간되어 만났었는데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밀리몰리맨디 뿐만 아니라 등장하는 친구들 모두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입니다.


​밀리몰리맨디는 1928년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 사랑받는 클래식 명작이라고 합니다. 10대 아이들이 공감하고, 호응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출간된 밀리몰리맨디 시리즈는 총 세권으로, 각 권 모두 학생들이 보기에 아주 적당한 크기와 양장 커버로 되어 있어 있습니다. 책 표지를 넘기면 밀리몰리맨디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그녀가 사는 아담한 영국 시골마을의 지도가 보이고, 밀리몰리맨디의 집부터 친구 수전, 빌리의 집 그리고 학교, 대장간, 운동장, 마을회관 등 밀리몰리맨디가 자주 가는 곳들이 잘 표시된 마을 지도가 보입니다.

각 권마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각 시리즈에서 소개되는 에피소드와 관련된 장소의 설명이 표시되어 있어 이를 찾아보는 것도 작은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 속에는 밀리몰리맨디와 가족들, 친구들의 12개의 에피소드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각각의 에피소드 모두 너무 사랑스럽고 이야기를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지고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흐뭇해지는 이야기들입니다.



이번 3권에서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읽은 에피소드는 밀리몰리맨디가 아기를 돌봐요와 밀리몰리맨디가 편지를 써요, 그리고 밀리몰리맨디가 자전거를 배워요입니다. 아기를 돌봐요는 밀리몰리맨디가 가시덤불에서 발견한 새끼 고슴도치를 집에서 극진히 키우는 이야기이고, 편지를 써요는 편지를 받고 싶은 밀리몰리맨디는 미국에 사는 숙모의 조카들에게 편지를 쓰고 그 편지를 기다리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배워요는 자전거를 타고 싶었던 밀리몰리맨디와 빌리, 수전이 빌리네 창고에 있던 낡고 녹슨 자전거 두대를 힘을 합쳐 고쳐서 자전거 타는 즐거움을 느끼는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캐러를 불러요 에피소드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박한 이야기들이지만, 착하고 예쁜 밀리몰리맨디의 이야기라면 더욱 재미있고 빛나는 것 같습니다.


밀리몰리맨디의 다음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정말 기다려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밀리몰리맨디이야기3 #밀리몰리맨디 #조이스렝케스터브리슬리 #양혜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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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딴지곰의 레트로 게임 대백과 - 열혈 겜돌이의 명작 고전 게임 추억 찾기 연구소
꿀딴지곰 지음 / 보누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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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게임을 아주 즐겨하지는 않지만 게임을 좋아하고, 가끔씩 하기도 하고, 게임 소식도 찾아보기도 한다. 요즘은 대부분의 게임들이 스마트폰에서 실행할 수 있는 모바일로 이식되거나, 닌텐도 스위치 또는 플레이스테이션 등 가정용 게임기기에서 실행할 수 있는 게임들이다.


이번에 만난 꿀딴지곰 님의 '레트로 게임 대백과'는 내가 정말 어렸을 적 만난 게임부터 그 이전에 출시된 게임, 그리고 오락실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게임들 등 레트로 게임이라고 불리는 게임들을 소개하고 있다. '레트로 게임 대백과'는 자칭 고전 게임 컬럼리스트이자 비디오 게이머 40년 경력을 자랑(?)하는 저자 꿀단지곰의 자신의 어린시절의 게임과 관련된 경험담을 주로 담고 있지만, 비슷한 시기를 살아온 나로서도 어렸을 적 친구들과 재미있게 했던 고전게임의 추억을 생각나게 했다.


저자 꿀단지곰님은 17년간 네이버 지식인에서 고전 게임을 찾아주는 게임 탐정으로도 활동했고, 게임동아 및 네이버 포스트에서 '꿀딴지곰 겜덕 연구소'라는 코너를 맡아 5년간 연재하기도 했다. 현재는 유튜브에서 '꿀단지곰 게임 탐정 사무소'라는 채널에서 고전 게임 관련 영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대학에서 교수로 16년째 재직 중이라고 한다.


이 책에 소개된 레트로 게임의 종류는 정말 방대하다. 1970년대 후반부터 2000년 초반까지 출시된 거의 모든 게임이 소개된 듯 하다. 그 당시에는 일본에서 만든 게임이 거의 주류였고, 컴퓨터 게임 뿐만 아니라 가정용 게임기기 조차 일본의 게임회사에서 만든 제품이 전부였기 때문에, 저자의 기억과 비슷하게 일본어가 자주 보이는 게임을 하곤 했었다. 저자가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일본의 문화가 개방되기 전에는 친구들끼리 또는 게임 매장에서 게임을 복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저작권법에 걸리지만 그 당시에는 그런 인식이 없었기 때문에 게임의 복사는 당연한 듯 여겨지던 시절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어렸을 적 책에 소개된 다양한 게임기를 갖고 있지 않아서 친구 집에 가거나 게임기기 있는 친척집에 가게 되면 가끔 하곤 했었고, 오락실 게임은 책에서도 소개됐지만 해수욕장에 있던 오락실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 아마 동전을 넣고 처음한 게임이 올림픽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책을 보다보면 다양한 게임의 소개는 물론 게임기기, 오락실 기기등의 변천사 등도 알 수 있어, 저자의 게임 관련 지식에 놀라게 된다. 저자는 겸손하게 본인의 경험담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20여년이 더 된 자료들을 시대별로, 또 게임기기 별로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놀라웠다. 덕분에 나와 같은 독자들은 쉽게 레트로 게임의 연도별 종류나 게임기기별 출시 게임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책을 읽고 저자의 유튜브 채널의 영상도 재미있게 보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저자의 영상도 함께 보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취미 #꿀딴지곰의레트로게임대백과 #꿀딴지곰 #게임탐정사무소 #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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