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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말
마이클 잭슨 (Michael Jackson) 지음, 최훈 엮음 / 유나 / 2026년 5월
평점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팝 아티스트를 뽑으라고 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뽑을 것이다. 가장 위대한 팝 아티스트로 불리는 그는 안타깝게도 지난 2009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그가 남긴 업적은 실로 대단한데, 나도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성장했기 때문에 그의 죽음이 믿기지 않았고, 더이상 그의 새로운 음악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아쉬움이 컸었다. 그래도 그가 팝 역사에 남긴 업적이 실제로도 대단했기 때문에, 그의 음악은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서 플레이되고 있다.

그리고 얼마 전 그의 일생을 다룬 ‘마이클’이라는 영화가 개봉되었다. 한 음악가의 일생을 다룬 영화는 지금까지 많이 제작되었는데, 최근에 큰 인기를 끈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밴드 퀸의 프레디 머큐리의 생을 다루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 신작 ‘마이클’은 마이클 잭슨의 어린 시절부터 성장 과정을 다루고 있다고 한다. 아직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꼭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가 바로 마이클 잭슨의 영화이다. 그리고 영화를 만나기 전에 마이클 잭슨이 남긴 말들을 되새겨보는 ‘마이클 잭슨의 말’이라는 책을 먼저 읽게 되었다. 마이클 잭슨이 생전에 남겼던 인터뷰나 수상 소감, 공식 석상의 발표 등 세상 사람들에게 전달했던 말 중 100여개를 함축하여 책 한권에 담겨 있다.

이 책은 마이클 잭슨의 일생부터 시작하여 총 12장으로 구성된 마이클 잭슨의 말과 그 말에 대한 해석이 담겨있다. 마이클 잭슨은 어렸을 떄부터 활동하여 솔로로 데뷔하기 전부터 슈퍼스타였고, 그러기에 그의 영향력은 상당했다. 그 영향력을 바탕으로 인류애를 실천하고자 수많은 선행과 기부를 했고, 자신의 노래를 통해서도 인류와 지구를 위한 활동을 끊임없이 했다.

1964년 5살 떄부터 활동을 했던 마이클 잭슨이었기에, 평범한 어린시절을 보내지 못했고, 아버지의 강요로 인해 나이가 들면서 아버지와의 사이도 나빠졌다. 하지만 마이클 잭슨은 상처받은 자신을 스스로 치유했고, 아버지를 용서했으며, 더 나아가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희망을 주었다. 책 속에서 만나는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감사하면서도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가 지금까지 살아있었더라면 더 많은 음악을 만들었을 것이고, 더 많은 선행과 감동을 주었을 것이다. 그가 우리에게 남긴 음악과 퍼포먼스에 감사하며 곧 그의 영화를 보러 가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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