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되기의 과학 굿라이프 클래식 시리즈
월리스 D. 와틀스 지음, 김잔디 옮김 / 윌북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동안 자기계발서와 투자학습서 관련 책을 많이 읽었는데, 대부분의 책들의 제목이 상당히 직관적이다. 이번에 읽은 책도 책 제목 만으로도 사람들의 관심을 바로 끌 수 있는 그러한 책이다. 윌리스 D. 와틀스가 쓴 '부자 되기의 과학'은 원제목도 'The Science of getting rich'로 책 제목만으로 그 내용을 바로 짐작할 수 있지만 경제나 투자관련 학습서, 입문서라기 보다는 자기계발서의 고전으로 유명하다.



1910년 월리스 D. 와틀즈가 쓴 이 책은 현대의 자기계발서 분야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 고전 중의 고전인 책이다. 저자 윌리스 D. 와틀즈는 이 책을 1910년에 완성하고 1911년에 사망했다고 한다. 100여년이 넘게 널리 알려진 고전이다보니 이번에 출간된 윌북의 버전 외에 그동안 많은 버전으로 번역된 책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저자 윌리스 D. 와틀스는 서문에서 이 책이 철학적인 논문이 아닌 실용적인 지침서이고, 지금 당장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고, 우선 부자가 되고 싶어 철학을 나중에 생각하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부자가 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고 부를 만드는 과학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애기한다. 부자가 되는 과학은 대수학이나 연산처럼 정확한 학문이라고 얘기한다. 부를 얻는 과정에는 특정한 법칙이 존재하며, 이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수학 공식처럼 확실하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저자가 표현한 과학이라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할까. 저자는 특정한 방식으로 돈과 재산이 얻어진다고 애기했으니, 그 특정한 방식이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대부분 사람들의 존재의 목적은 성장과 부에 있다고 애기한다. 그 어느 누구가 부자가 되고 싶지 않고, 성장하고 싶지 않을까?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는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적당한 때에 먹고 마시고 즐기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욕망이 모두를 향하고 모든 생명을 풍요롭게 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저자는 애기한다.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을 보면 부자들의 행동 공식이 있다. 부자가 되는 과학의 핵심은 원하는 것이 왔을 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효율적으로 행동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는 공식에서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느냐는 것이 궁금하다. 3장에서 얘기하는 내용은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자기 능력을 일과 환경에 적용해야 하고, 원하는 미래상을 머릿 속에 그리면서 그것을 이루겠다는 목적을 품으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가장 핵심적인 것은 긍적적인 생각과 올바른 행동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책 속에는 더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그 유명한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도 '부자 되기의 과학'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었다고 극찬하고 있다.


고전이 고전으로 칭송받는 이유는 그 책이 주는 깨달음의 효과가 더욱 크기 때문일 것이다. '부자 되기의 과학'이 더 많은 분들에게 널리 읽히길 기대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자되기의과학 #윌리스D와틀스 #윌북 #BOOKULOVE #북유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