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주식 공부
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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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 주제를 뽑으라고 한다면 아마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이 ‘주식’이야기일 것이다. 국내 주식시장은 작년부터 상승장이었고, 미국-이란과의 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는 상당히 좋은 전망이 있었다. 그러나 전쟁 여파로 인해 KOSPI나 KOSDAQ 지수가 급락하기도 하고, 급등하기도 하면서 널뛰기 장세가 최근 펼쳐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투자의 일환으로 소액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데, 최근까지 워낙 상승장이었다 보니 조금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지만, 제대로 알고 투자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요즘은 모르는 것이 생기면 바로 챗GPT나 재미나이 등의 AI 에이전트 서비스에 물어보면 되지만, 그래도 투자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은 항상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 기준이다.


요즘은 어떤 주제에 대해 배우거나 모르는 것이 있다면 챗GPT 같은 생성형 AI 서비스에 물어보면 바로 원하는 답을 구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의 주제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잘 정리되어 원하는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잘 만든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물론 그러한 블로그도 만나긴 하지만)


이번에 만난  ‘최소한의 주식공부’는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 초보자들이 어떤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어떤 것들이 궁금해하는지 주식 초보자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해주는 책이다. 책 제목 그대로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 최소한으로 알고 있어야 할 지식 73가지가 잘 정리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여러 권의 주식 투자 관련 책을 읽었지만 정작 머리 속에 남은 지식은 그리 활용할 만한 지식이 되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최근에 주식 투자를 할 때에도 투자 공부에 대한 접근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그런 주식에 투자를 했던 것 같다.


책에서 저자는 주식 투자의 대가들의 말을 잘 인용하고 있다. 워런 버핏, 존 보글, 하워드 막스, 피터 린치, 레이 달리오 등 각각의 주제에 대한 설명에서 투자의 귀재, 현인들의 명언과 조언을 곁들여 설명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투자 방법을 결과로, 또 실적으로 증명해냈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들의 방법을 쫓아 하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하루에도 등락을 몇번이나 반복하는 차트들을 보면서 걱정하지 말고, MTS 커뮤니티의 많은 사람들의 수익 인증에 부러워하지도 말고 남의 말에 따라 투자하는 그런 우를 범하지 말고,  최소한의 주식 투자에 대한 지식 73가지를 잘 기억해서 자신만의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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