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 원 부동산 투자 : 초수익 시크릿
제승욱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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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재테크 트렌드를 보면 부동산 보다는 주식 시장으로 자금이 몰려있었다. 그 이유는 부동산 특히 아파트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과 고금리, 그리고 대출 제한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점도 있고, 증시가 KOSPI지수 6000, KOSDAQ지수 1000 를 넘으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너도 나도 주식을 하고 수익 인증을 하느라 온라인 커뮤니티가 연일 뜨겁다. 최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해 주가지수가 역대 최대의 하락치를 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은 사실이다. 


아무리 주식시장이 뜨겁다 하더라도 주식시장도 사이클이 있어 언젠가는 내려가는 시장이 될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이 책의 저자는 주식 시장보다는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천만 원 부동산 투자 초수익 시크릿’의 저자 제승욱님은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저자 제승욱님은 부동산학 박사, 대학교수, 개업 공인중개사였다. 그리고 지금은 동의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라이프 복지학과에서 주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제대로  부동산 아카데미’에서 강연, 코칭, 컨설팅을 통해 투자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고 한다. 책 표지의 문구를 보면 ‘기댈 곳이 없던 평범한 월급쟁이가 소액 부동산 투자로 눈을 돌려, 돈 걱정 없는 미래를 만든 과정과 비법을 기록한 책’이라고 되어 있다. 이는 저자의 과거 재테크 방법일 수 있겠지만, 현재 진행 중인 방법이기도 하다.



책에서 저자는 예전처럼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졌기 때문에 월급 이외의 다른 수입원을 찾아야 하는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를 하기 시작했고, 가장 인기있는 수단이 주식 투자이다. 국내의 경우는 부동산 자산에 큰 가치를 부여하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도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이지만 일단 큰 돈이 필요하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하지만 소액부터 시작한다면 부동산 투자는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요즘은 AI가 있고, 공공데이터가 잘 구축되어 있으며, 유튜브 강의나 커뮤니티의 정보가 많기 때문에 예전보다 훨씬 쉽게 부동산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우선 저자는 이제는 과거의 부동산 투자 방법이 효과가 없고, 소액 부동산 투자공식 2.0으로 바꿔야 한다고 얘기한다. 소액 부동산 투자자가 가장 먼저 접근하기 쉬운 투자법은 크라우드 펀딩과 리츠라고 소개한다. 이는 여러 명이 투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자신이 투자한 만큼의 지분을 소유하는 것이다. 몇해 전부터 5천원 소액으로도 부동산 투자 가능한 플랫폼이 많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었었다. 그리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보다 통화 정책에 더 신경을 쓰고 금리 인하기는 부동산 투자의 골드 타임이니 이를 꼭 염두에 두고 투자에 임하라고 조언한다. 최근에는 AI가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부동산 시세 정보 획득은 물론 부동산 관련 서류 작성도 AI가 작성해주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에 대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역세권, 초품아 등의 과거 선호지역에서 생활 인프라가 좋고 주거환경이 쾌적한 지역의 부동산, 그리고 인구 감소에 따른 소형 평수의 주거지가 향후 주목할 지역이라고 저자는 얘기하고 있다.


주식 투자나 부동산 투자도 공부없이는 투자에 성공하기 힘들다. 요즘 중동의 전쟁 이슈 때문에 주가가 크게 조정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주식 투자의 대체는 부동산 투자인데, 이 책을 통해 소액 부동산 투자를 준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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