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식 일러스트 기반 미술교육 아노락(Anorak) : 놀이터 - ISSUE 14 영국식 일러스트 기반 미술교육 아노락(Anorak) 14
아노락 코리아 편집부 지음, 이희경 옮김 / 아노락코리아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노락은 5세부터 9세까지의 아이들을 위한 영국에서 건너 온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입니다. 아노락은 2006년 영국에세 처음 창간되어 국내를 비롯해서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네델란드 등 유럽 여러나라에서 최고의 창의성 교재로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그린 일러스트 중심의 구성과 독특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을 지난 13호(배움)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러스트와 함께 배움이라는 조금 어려운 주제를 재미있게 채워줘서 아이와 함께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기회가 생겨 아노락 매거진 14호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번 아노락 14호의 테마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놀이터'를 주제로 재미있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그림 작가들이 그린 다채로운 일러스트들은 아이들의 미적 감각을 쑥쑥 길러주고, '놀이터'라는 단어만 들어도 신나하는 아이들을 위해 놀이터는 과연 어떤 곳이기에 우리를 즐겁게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제가 아이들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할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것은 부모세대가 즐겼던 놀이터에 대해서도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제가 어렸을 적 놀았던 놀이터를 떠올려보니 지금보다는 많이 부족하고 투박하지만 친구들과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추억이 담긴 곳입니다. 다양하고 화려하지 않아도 놀이터라는 공간은 우리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책 속에는 꼭 밖에 나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놀이방법과 그려보고 만들고 요리하고 생각해보는 다양한 액티비티로 구성되어 있어서, 매거진을 읽는 것 이상의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놀이터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놀이터가 필요한 이유, 옛날 놀이터와 미래의 놀이터는 어떤 모습인지, 놀이터를 만드는 직업에 대한 인터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놀이터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즐거움과 기쁨, 또 그 이상의 것을 주는 공간입니다. 날씨가 추운 겨울에도 놀이터에 나가서 놀고 싶은 것이 아이들 마음이기도 합니다.

집 밖 놀이터에서 노는 것도 좋지만 따뜻한 집 안에서 아이와 함께 아노락 매거진을 읽으면 추운 겨울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다음호가 기대됩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노락 #아노락14호 #어린이일러스트매거진 #놀이터 #네이버북유럽카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