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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싱가포르 - 최고의 싱가포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23~’24 최신판 ㅣ 프렌즈 Friends
박진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작년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짐에 따라 해외여행 수요가 점점 늘었고, 일본,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폭증했다고 한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그동안 업데이트가 뜸했던 여행서들이 발빠르게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 최근 일본, 베트남에 이어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나라가 바로 '싱가포르'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노란색 표지의 프렌즈 여행서 시리즈에서 싱가포르 편이 23~24년 최신판으로 업데이트 되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 박진주님은 동남아 지역의 매력에 빠져 하던 일을 그만두고 좋아하는 여행을 업으로 삼고 있는 여행가이자 작가이다. 저자의 저서를 보면 싱가포르, 타이페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지역이 많다. 그만큼 그 지역의 여행을 많이 다니고 잘 알고 있는 전문가이다.

코로나 팬데믹이 잠잠해지던 작년 중순부터 많은 사람들이 입국이 그나마 쉬운 동남아 지역으로 여행을 많이 갔다. 그 시기에는 여행서적들이 업데이트가 늦긴 했는데 올해 초부터 활발히 업데이트 되고 있다. 이번에 만난 프렌즈 싱가포르는 저자의 활발한 취재 덕분에 2023년도 2월까지의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2023년도부터 활발히 해외여행을 다니고 있는 만큼 최신 정보가 담겨 있어 싱가포르 여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렌즈 싱가포르는 싱가포르를 처음 방문하는 초보여행자와 시간이 부족한 비즈니스 여행자를 위해 꼭 가봐야 할 싱가포르 명소와 쇼핑, 음식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저자가 추천하는 일정별 베스트 추천 루트도 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2박 3일에서 4박 5일까지의 일정으로 방문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 싱가포르를 둘러볼 수 있는 루트를 추천한다.

싱가포르는 지리적으로 작은 나라이긴 하지만 아시아 금융, 교통의 허브이고,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나라여서 그런지 볼 것, 즐길 것, 먹을 것이 많은 나라인 것 같다. 서울과 비슷한 크기에 12개 지역으로 나뉘었는데, 각 지역마다 각각이 특색이 있고, 다양한 문화와 음식이 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인도네시아 등 주변 동남아 다른 국가로도 가기 수월하다는 점이 싱가포르의 장점이자 매력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싱가포르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센토사 섬과 나이트 사파리, 그리고 싱가포르 동물원이다. 센토사 섬은 워낙 유명해서 한번은 가보고 싶은 마음이고, 나이트 사파리와 싱가포르 동물원은 우리나라 동물원과는 다른 체험을 할 것 같은 기대감이 있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도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다고 하니 나중에 싱가포르 여행을 가게 된다면 공항 즐기기도 여행 일정에 넣어야겠다.

여행을 준비할 때 또는 여행을 가서 참고할 때 보면 좋은 프렌즈 시리즈.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하거나 갈 예정인 분들은 '프렌즈 싱가포르 23~24' 한 권으로 여행 준비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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