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영어 지금 시작합니다 - 영어 울렁증 엄마도 한 권으로 끝내는
정인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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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영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의 영어 교육에 대한 컨텐츠가 정말 많아졌다. 엄마표 영어에 대한 책은 물론 유튜브 영상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아이 영어교육에 대한 정보는 정말 많다. 하지만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우리집 현실이다. 엄마, 아빠 또한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아이들의 영어 교육에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리고 이 책 '우리 아이 첫 영어, 지금 시작합니다'를 만났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마법'을 경험하게끔 도와주고, 영어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특히 프롤로그에서 저자의 이 말이 아이들의 영어 교육에 대한 정보에 대해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세살 이후에는 영어에 노출해도 괜찮고, 우리말을 중심에 두고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영어교육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던 나에게는 정말 중요한 정보였다.



이 책은 Pre-step부터 시작하여 Step 7까지 총 8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책 속에는 베스트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QR코드 스캔을 통해 책을 읽어주는 동영상이 수록되어 있다.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은데, 영상을 통해 재미있는 책 읽기도 함께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책읽기를 제공하고 있다.




Pre-step 에서는 첫 영어 오리엔테이션으로 아이의 영어 교육을 시작할 때 잘 만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세살부터 정독 습관을 들이고, 슬로리딩을 하면서 하루 한권 꾸준히 읽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고 난 후 Step1부터 Step7까지의 영어 학습에 대한 설명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다.


Step1의 학습내용에서는 영어 동요와 영어 책 노래로 영어에 대한 부담이 없이 즐겁게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단어를 보고 따라하는 것이 아닌 그저 즐기면서 흥얼거리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한다.


Step2의 학습내용에서는 영어 책과 친해지도록 하고, 좋아하는 책은 반복해서 읽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Step3의 학습내용에서는 오감을 통해 알파벳을 습득하도록 하고 노래와 그림으로 배우는 것이 좋다고 한다.


Step4에서는 영어 그림책과 친해지는 법이 설명되어 있다.

영어라는 언어를 읽기 위해 적극적으로 교감하는 것이 필요한 만큼 영어 그림책 리딩을 하는데 노력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Step5의 학습내용에서는 아이가 거부감을 갖지 않고 영어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세 줄짜리 리딩과 함께 CD를 들으면서 함께 학습하면 좋다고 한다.


Step 5-1에서는 파닉스 학습법에 대한 설명이다.


Step 6에서는 5줄짜리 영어 그림책에 대한 학습법이 담겨 있다.


마지막 Step 7에서는 영어 책 읽기 자립에 도전하는 단계이다.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앞 단계에서 해왔던 학습효과로 인해 어느정도 읽을 수 있는 시기라고 한다. 이때 엄마는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히, 즐겁게 영어를 노출시켜주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영어 책을 통한 우리 아이 영어학습법,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도 함께 영어 책을 보면서 학습할 수 있어 부담이 줄어드는 것 같다. 아이가 책에 관심을 가져주면 그만큼 고마운 것이 없는데, 영어 책에 관심을 가져준다면 더욱 고마울 것이다. 우리 아이도 우리말 학습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영어 책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단계에 맞게 학습해봐야 겠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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