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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는 단어 싸움이다 - 영어회화의 기본은 단어실력!
E&C 지음 / 멘토스퍼블리싱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영어회화는 단어를 얼마나 많이 아느냐에 따라 그 배움의 속도가 다를 것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다.
이 책 '영어회화는 단어싸움이다'의 시작하는 말에서도 나의 생각과 비슷한 말이 있다. 단어를 많이 그리고 정확히 알아야만 문장을 만들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길을 가다가 어떤 외국인이 영어로 어떤 것을 물어봤을때, 내가 하고픈 말은 있지만, 그것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모른다면 정말 낭패일 것이다. 단어를 몰라 설명을 못한다면 너무 한탄스러운 기분일 것이다.
이 책에서 정의하는 단어의 사용능력은 네이티브가 하는 말을 귀로 듣거나 내가 직접 머리 속에서 끄집어내서 회화용 문장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기존의 단순한 단어장과는 달리 현재 회화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들을 중심으로 파생어 및 관련어구를 포함하여 방대한 생활어휘가 수록된 단어장을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단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모든 표제어와 모든 예문은 원어민의 녹음 파일을 제공하여 책과 함께 공부할 수 있다. 녹음 파일은 멘토스 홈페이지나 멘토스 어플을 이용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일상 생활영어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 1000개의 단어를 집중공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어의 기본의미 뿐만 아니라 그 파생어 및 그 단어가 실제 회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자세히 정리되어 있다.
영어회화의 핵심은 기본동사인데, 기본동사를 중심으로 확장되는 동사구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기본단어 1000개와 그 기본의미를 설명한다.
그리고 파생어 및 숙어의 의미를 알아보고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다.
총 16개의 Unit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Unit마다 50개의 단어들, 파생어 및 숙어들이 정리되어 있어 함께 학습할 수 있다.
단어 중간중간 Tip란을 통해 혼동하기 쉬운 단어, 함께 알아두면 좋은 단어 등을 정리해 보충설명하고 있다.
단어장 컨셉으로 구성된 책이기 때문에 단어별 예문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지만, 내가 공부하면서 추가해도 될 듯 싶다.

실제로 단어 앞에 붙여진 번호는 788번에서 끝나는데, 하루에 단어 10개씩 학습해도 약 79일, 단어 100개씩 학습한다면 7~8일 동안 학습할 수 있는 분량이다. 개인 학습 환경에 맞게 계획을 짜서 집중적으로 학습을 하면 그동안 잊어버렸던 영어 단어도 다시 기억하게 될 것이고, 영어 대화 시 자연스럽게 단어와 문장이 만들어져 입에서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학창시절 기억했던 단어들이 하나둘씩 내 머리 속에서 지워지고 있다. 그래서 요즘 자주 느끼는 것이 이걸 뭐라고 표현하더라, 이것을 표현하는 단어가 뭐지? 하는 얘기를 자주하게 된다. 단어를 몰라 문장을 만들지 못하는 경험도 자주 했다.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다시 단어 학습을 철저히 해야한다. 영어회화는 단어싸움이고 이 책에 나온 단어를 정복해서 회화 실력이 늘리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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