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임용고시 면접 합격서 반짝이는 면접으로 교사되기 - 8번 합격한 교사들의 면접 비법 대공개
김나영 외 지음 / 메이킹북스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교사가 되기 위함 임용고시의 마지막 관문인 임용고시 면접 합격을 위한 합격서를 만났다. 현직 교사들이 알려주는 합격을 위한 면접 가이드가 담겨있고, 최근 5년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만나본 왠만한 수업서보다 더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면접시험이라는 것이 그날의 분위기, 환경, 컨디션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기존 시험에서 이어져 온 큰 줄기가 있기 때문에 면접관들도 그 틀에서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모든 시험 영역을 커버할 수 없듯이, 합격을 위해서는 기존 시험의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책 제목인 반짝이는 면접으로 교사되기는 반면교사라는 이름으로 책 속에서 불리고 있다.

반면교사라는 사자성어의 뜻은 다른 사람이나 사물의 부정적인 측면에서 가르침을 얻는다는 뜻이다.

이 책에는 부정적인 측면의 내용은 없지만, 교사가 되기 위한 임용고시 면접에 대비한 대부분의 내용들이 담겨있다.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교무, 연구, 생활지도, 교직, 진로/복지, 인성/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갖고 있어야, 면접시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5년간의 기출문제를 보면 위의 내용들이 왜 필요한지 확실히 알 수 있다. 면접 질문의 유형을 보면 하나의 대답을 원하는 질문도 있지만, 대체로 3가지 많게는 5가지의 방안을 요구하는 질문들이 많다. 그러기 때문에 면접에 대한 답을 할 때에는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보는 시각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 속에 수록된 실전모의고사의 대부분 문항도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되어서 면접을 준비하는 미래의 교사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분야든 면접시험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 책을 보니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이 있어야 하고, 관련 소양을 갖춰야만 교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봤다. 나의 현재 직무와는 관련이 없을 수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면접이라는 큰 틀에서 봤을때 좋은 경험이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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