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원 아프리카 9개국 - 아프리카 가이드북
문영규 외 지음 / 처음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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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한국에서 아프리카로 가려면 얼마나 걸리는지 검색해봤다.
우선 K항공사 비행기로 직항노선이 없다.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이 검색되어 얼마나 걸리는지 보니 경유를 한번 하고 약 23시간 35분이 소요된다.


A항공사도 마찬가지로 직항노선은 없고,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가 검색되는데, 편도 시간만 17시간 55분이 소요된다.


이렇듯 아프리카는 가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아프리카를 여행하려고 생각한다면 단단히 마음 먹어야 한다. 그러다보니 여행프로그램에서도 그리 많이 나오지 않는 대륙이 아프리카이다.
이번에 정말 제대로 된 아프리카 여행안내서를 만나게 되었다.
그것도 무려 아프리카 9개국의 정보가 담겨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미비아, 보츠나와, 잠비아,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케냐, 이집트

이 책은 네 명의 저자분들이 공저를 해주었는데 모두 아프리카를 여행을 시작한 계기는 달랐지만 지금은 모두 아프리카의 전문가가 되어 있다.
 
아프리카 여행은 그리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아프리카 여행은 계획 단계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의 1장도 타 여행서와 마찬가지로 여행 계획 시 참조해야할 정보를 담고 있다. 우리는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이 많은데 1장의 소개에 보면 우려스러운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추천경로는 다음과 같다.

이 책에 나온 9개국의 여행지 중 개인적으로 가고 싶은 곳이 3곳이 있다.

1. 나미비아의 에토샤 국립공원


2.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


3. 탄자니아의 잔지바르


에토샤 국립공원은 아프리카의 동물들을 동물원이 아닌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싶은 소원이 있고
빅토리아 폭포는 예전 여행프로그램에서 나온 걸 보고 너무 멋있어서 언젠가 가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잔지바르는 많이 들었던 지명이라고 생각되어 어디서 들어봤더라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그룹 QUEEN의 보컬 고 프레디 머큐리의 고향이 잔지바르여서 영화를 보면서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났다.

이 책은 여행서답게 교통편, 볼거리, 숙소, 먹거리 등에 대한 정보를 잘 담고 있으며 나라별로 추천하는 여행지를 하나씩 선정하여 스페셜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언제쯤 아프리카 여행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여행서만으로도 아프리카 9개국을 여행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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