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툭
미샤 다미안 지음, 최권행 옮김 / 한마당 / 199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일어나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존중받아야 한다. 어두운 그림책을 보며 아이들은 그 감정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좋을지를 배우게 된다. 좋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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