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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서 성공으로 - 데일 카네기가 추천한 최고의 비즈니스 고전
프랭크 베트거 지음, 박중환 옮김 / 세이버스 / 2025년 6월
평점 :
서평] 실패에서 성공으로/데일 카네기가 추천한 최고의 비즈니스 고전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몇권의 책을 선물받은 행복함에서 무슨 책을 먼저 읽어야 하는 고민을 한문장으로 해결해준 책이다. 데일카네기가 추천한 최고의 비즈니스 고전. 데일카네기가 말한다 인생 그자체가 세일즈라고.
저자 프랭크 베트거는 한때 메이저리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로 활약했지만 예기치 않은 어깨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중도포기하고 보험 세일즈를 시작. 실패경험에서 데일카네기를 만나 미국세일즈맨으로 성공한 과정을 [실패에서 성공으로]에 담아놓았다. 데일카네기와 함께 하는 순회강연을 바탕으로 집필한 내용으로 우리 삶에서 개인적인 사고의 전환과 세일즈 측면에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것들을 한번 더 짚어준다.
우리는 새로움을 마주할 때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직면한다. 이는 경험의 부족에서 나오며,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직장내에서 대중앞에서 발표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떨림이 목소리에 묻어나기도 하고, 나에 대한 평가를 받는 다는 것에 일단은 두려움이 있다. 그러나 이것 또한 많이 경험하고 부딪히는 과정을 통해 극복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많은 문제가 다가올 때 그저 정답을 찾아가야 한다는 것보다 왜라는 질문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현대는 AI라는 다양한 인공지능을 통해 정답을 쉽게 얻는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 스스로 생각하고 과정이라는 시간을 통해 해답을 얻는 시간이 필요하다,
세일즈에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들(사람을 만나고, 자신의 이야기를 정직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잘 들어주고, 나라는 상품에 대해 담백하게 진실되게 말하는 것 등등)은 우리 인간관계에서도 통용되는 것들이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 성장해 가는 자신의 모습에 집중하는 것, 누군가를 만나고 어느 상황에서 나를 표현하게 할 때 나 자신을 최고의 상품으로 보일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패에서 성공으로]는 세일즈에 대한 관점에서 보면 조금은 정답에 가까운 힌트를 얻어갈 수 있는 책이다. 어떤 제품을 판매하는가에 따라 접근방법은 달라질 수 있지만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통해 다른 영역으로의 성장해 가는 것, 그것에 대한 핵심을 찾아갈 수 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면 자기계발을 통해 직장생활이든 어떤 조직에서 나를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갈 수 있다.
어렵지 않게 쉽게 읽어나갈 수 있으면서도 꽤나 깊이있는 내용을 담아 놓은 [실패에서 성공으로]다.
<도서내용 중>
p46. 두려움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거나,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를 가져라. 그리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두려움은 사라지고 용기가 찾아올 것이다. -데일카네기

p100.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왜’라는 질문의 횟수가 절대 아니라는 사실이다. 3번이든, 5번이든, 7번이든 질문의 숫자가 핵심이 아니다. 바로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답을 찾을 때까지 ‘연속적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p157. 자신을 최상의 모습으로 보이게 하라!

p242. 이름 그 자체를 소개 받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예의다. 나는 일이 잘되든, 잘되지 않든, 나를 믿고 가망 고객을 소개해준 사람에게 반드시 상담결과를 보고한다. 보고하지 않는 다는 것은 예의에 어긋한다. 소개자는 소개.해준 일에 대해 말하지 않을지라도, 언제나 그 일을 마음속에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