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김종원 지음 / 퍼스트펭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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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가끔 일상속에서 지침이라는 순간에 그저 많은 말보다는 토닥토닥 하며 고개 끄덕이며 너를 응원하고 있다는 말에 힘을 얻게 되기도 한다.

 

부모, 아동,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멘토인 김종원님의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은 전작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이후 긍정적인 삶으로 첫발을 들여놓은 10대들이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과 격려를 담아 쓴 조언이자 고백이다. 그런데 책은 청소년이 아닌 나에게도 응원이 되고 격려가 되고 삶을 돌아보는 기회가 된다.

 

우리가 사는 세대는 불안함이 한가득이다. 해내야 할 과제들역시 산더미처럼 많고 힘듦이 함께 한다. 저자는 도서에서 스스로를 믿고 격려하는 자신감을 시작으로 인간관계에서 말이나 행동을 다듬어 가는 것과 내 현재의 시간을 어떻게 채워야 하는가에 대한 지혜를 얹어내었다.

 

책을 읽는 것과 그것에서 얻어갈 지혜를 찾아내고 실천하는 것, 우리가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최고가 되는 것에 대한 차이는 새로운 관점으로 고민하게 된다. 잘하는 것보다 그 과정의 중요성도 놓치면 안된다. 특히나 우리가 경쟁해야 하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특별한 노력으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보통의 사람이라는 것. 나의 일상이 내 인생을 결정한다는 말들은 내 일상의 순간순간을 다시 고민하게 하고, 지금의 내가 가고 있는 것이 맞는 길인지, 아니면 내가 가려고 하는 길에 내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으로 다가온다. 특히나 청소년들의 경우 수많은 경험들이 자신의 앞날에 방향성을 가져오기에 많이 배우고, 많이 읽고, 여행이나 다양한 상황들에 많이 부딪히면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내 존재와 미래에 대한 길을 찾아가야 한다. 어떠한 감정을 마주하게 될 때도 그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잠시 떨어져 생각해 보는 것과 다른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는 것 등등 우리 일상에서 우리가 한번 더 생각해야 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준다.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은 자신감, 열정, 언어, , 성장, 생각, 태도, 관계 8개의 키워드를 하나하나 짚어보는 시간을 갖게 하고, 핵심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여기에 필사할 수 있는 여백도 함께 배치하였고, 더불어 하루5분 생각을 키우는 필사노트까지 더해 도서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써볼 수도 있다.

 

도서는 청소년 추천도서로 소개되어있다. 차분한 어투로 조곤조곤 토닥토닥이듯 건네는 말들은 어쩐지 편안함으로 다가온다. 응원이 필요한 그 누구에게라도 선물해 주면 좋을 듯 하다.

 

<도서내용 중>

 

p62. 매일 책으로만 읽으면 지식으로 머물지만 매일 일상에서 실천하면서 시간으로 빚어내면 지식을 지혜로 바꿀 수 있습니다.

 

p117. 최선은 가장 좋고 훌륭한 것이며, 온 정성과 마음을 쏟은 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최고라는 표현보다 최선이라는 표현을 많이 아낍니다. 내가 도달할 수 없는 까마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허덕이는 느낌이 최고라면, 최선은 지금 당장 안에서 꺼낼 수 있는 모든 것을 알차게 내어주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p133.우리가 경쟁해야 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노력으로 아주 조금씩 자신을 성장시킨 보통의 사람들입니다.

 

p220. 나의 일상이 내가 살 인생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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