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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ㅣ 긍정의 한 줄
스티브 디거 지음, 키와 블란츠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어제가 지나고 또 새로운 날이 되었다. 하루 24시간동안 사람들에게는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때론 기쁜일이 때론 슬픈일이 반복되기 마련이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그 다음날을 맞이하게 되고 또 그 다음날을 맞이하게 된다. 이렇듯 수레바퀴가 돌아가듯이 시간은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른다. 시간은 돈으로도 살 수 없을만큼 소중한 것인데 이런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경우가 많다. 나같은 경우 시간을 조금이리도 소중하게 사용하기위해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곤한다. 지나간 시간을 통해 후회를 하고 반성을 하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으리라 다짐하곤한다. 바로 잠들기전에 말이다. 예전에는 일기를 쓰면서 그날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곤 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일기쓰는 것이 귀찮아졌고, 그냥 잠들기전에 침대에 누워 그날 있었던 일들을 되돌아본다. 처음에는 10여분 정도였는데 최근에는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다보니 1시간이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문득 현재시간을 보고 놀라는 경우도 많다. 하루를 되돌아보는 사간을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아침에 일어나기는 힘들고 피곤하다. 하지만 그런 시간을 포기할 수는 없다. 내 스스로가 생각할때 정말 소중한 시간이니 말이다.
행복한 내일을 맞이하기위해서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는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회와 좌절보다는 뭔가 새로운 마음가짐을 하게 만들어줄 무언가가 필요했으니 말이다. 그런점에서 볼때 이번에 만나게 된 이 책은 정말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줄'이라는 제목부터가 내가 필요로하는 것을 가득 채워줄것만 같아 보였다. 손바닥 크기의 아담한 이 책에는 크기와는 반대로 많은 것을 담고 있었다. 0101부터해서 1231까지 365개의 문구들과 그에 대한 짧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 정말 좋은 말들이 가득차 있었다. 이 책속의 문구대로만 산다면 정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것만 같다. 하지만 사람의 인생이라는게 생각하는대로만 이루어지는게 아니니까 말이다.
비록 모든게 생각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긍정의 힘은 어느것보다도 강한 위력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내 삶의 행복은 다른 누가 만드는게 아닌 바로 나 자신이 만드는 것이기에 밝게 빛나는 삶을 만들기위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누가 이야기했듯이 오늘 하루는 바로 어제를 살다간 사람들이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이니 말이다. 아주 멋진 책을 만날 수가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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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성전이다
Every man is builder of a temple callded his body.
모든 사람은 몸이라는 성전 건축자들이다.
-헨리 데이비스 소로-
수많은 종교에 따르면 개인이든, 집단이든 인간의 몸은 하나의 성전이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우리 몸은 우리가 살아온 방식을 증언해준다. 이는 내면적 믿음의 시각적인 표현체이다. 이 성전의 원자재는 소중한 선물이며, 정성을 다해 헌신적으로 몸을 돌보는 것은 우리가 가진 특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