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ㅣ 긍정의 한 줄
린다 피콘 지음, 유미성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0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면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것이 행복하고 기쁜일인 경우도 있을 것이고, 반대로 슬프게 만들거나 괴롭게 만드는 일도 있을수도 있을 것이다. 어차피 인생이라는게 롤러코스터를 타듯이 움직이기 마련이고, 항상 행복한 일들로만 가득채워질수가 없는 것이니 말이다. 행복은 자기 혼자서도 얼마든지 즐길수가 있는 것이지만, 슬픔이나 불행은 혼자보다는 다른 사람과 나눌때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무언가 의지할 것이 있다는 것은 왠지 모르게 힘을 주는거 같고, 나의 상황을 이해해주고 격려해주는 무언가는 또 다른 의지를 가지게 하는거 같다.
이 책은 그러한 격려와 의지가 되는 힘을 가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손에 들어갈만한 작은 크기의 책속에는 정말 많은 것을 담고 있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많은 것들에 대한 조언이 가득 담겨져 있는것이다. 사실 이 책 속의 말들은 몇 십 년, 몇 백 년 아니 몇 천 년전의 글귀들도 포함되어 있는거 같다. 그런데 그렇게 오래전에 통용되었던 글귀들이 지금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다. 그래서 성현이라고 부르는가 보다. 이 책 속의 글귀들을 차근차근 읽어나가다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의 인생이라는 것이 결코 쉬운게 아닌거 같다. 그렇기에 이 책 속의 문구들이 더욱더 와닿는게 아닌가 싶다. 책 속의 365개의 문구는 하나하나 소중한 인생의 조언이고, 함께 해야할 지침서인거 같다.
이 책이 내손에 들어온 이후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그리고 잠들기전에 이 책을 들여다보곤 한다. 그날 보았던 내용이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과 맞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나의 마음을 가다듬게 하는거 같고, 편안하게 해주는거 같다. 한편으로는 만약 이 책 속의 이야기대로만 살 수가 있다면 정말 행복한 삶일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인간이란 이기적인 존재이기에 모든 사람들이 책대로는 살 수가 없다.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하나씩 메꾸어가면서 성숙한 존재로 변화되어가는게 인간의 삶이란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나 역시 이 책과 함께 나의 부족함을 채워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성숙한 인간으로 발전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나 자신이 만족할만한 존재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 말이다. 정말 유익한 책인거 같다.
10/13
열정적으로 말하라!
Be still when you have nothing to say;
when genuine passion moves you,
say what you`ve got to say, and say it hot.
할 말이 없으면 말하지 말라.
순수한 열정이 샘솟으면 그때 말하라.
열정적으로 말하라.
-D.H. 로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