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감동을 만드는 공장, 테마파크 공연이야기 -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비밀!
이기호 지음 / 이야기꽃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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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테마파크'
사실 나에게 있어서 익숙한 곳은 아닌거 같다. 보통 테마파크는 놀이공원과 공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놀이공원에 가야 테마파크를 느낄 수가 있는 것이다. 나는 놀이공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어렸을때부터 그랬다. 바이킹이나 청룡열차와 같은 놀이기구들을 무서워했다. 더군다나 중학교 때 놀이공원에 놀러갔다가 공중에서 놀이기구가 잠깐 멈춘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더욱더 무서운 놀이기구를 싫어하게 되었다. 성인이 된 지금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어쩔수 없이 바이킹을 탄적은 있지만 청룡열차와 같은 놀이기구들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가장 최근에 놀이공원에 가본적이 언제인지도 가물가물하다. 이렇게 놀이공원을 싫어하는 나이지만 테마파크의 공연들은 나의 관심을 끄는거 같다. 일단 전혀 무서움을 느끼지 않을뿐더러 신가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니 말이다. 하지만 내가 직접 본 테마파크의 공연은 별로 없다. 일단 놀이공원을 가지를 않으니 테마파크의 공연을 접할 기회가 없는 것이다. 가끔씩 TV를 통해 접할 뿐이다.


테마파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아무래도 미국의 디즈니랜드인거 같다. 내가 직접 가보지 않았지만 다녀온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거나 여러매체를 통해 접한바에 따르면 디즈니랜드를 세계 최고의 테마파크로 꼽고 있는거 같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디즈니랜드에는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공연을 보여주고, 시설 역시 세계 최고이기에 그런게 아닐까 짐작해볼 뿐이다. 테마파크를 성인들도 좋아하지만 아이들이 더욱더 좋아하는거 같다. 내 주변을 둘러보면 그렇다. 예전에는 놀이공원에는 단순히 놀이기구를 타기위해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테마파크의 공연을 주 목적으로해서 놀이공원에 가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그만큼 테마파크의 공연들이 많은 발전을 해온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테마파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에버랜드이다. 사실 내가 에버랜드에 가본지도 제법 오래되었다. 그래서 정확히 에버랜드에서 어떤 공연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른다. 다만 에버랜드는 현재 우리나라 최대의 놀이공원으로 알고 있고, 삼성에서 많은 지원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예전 지금의 에버랜드가 용인자연농원시절에 그곳에 가본적이 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꽃 축제 비슷한게 열렸던거 같다. 놀이기구말고는 그것이 전부였던거 같다.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발전을 거듭하면서 테마파크의 공연이라고 불릴만한 것들이 생겨났다. 그 중심에는 이 책의 저자 이기호가 있었다. 저자는 지금의 에버랜드의 각종 공연이 있기까지 많은 역할을 한 사람이었다. 놀이동산 공연이랄게 전혀 없었던 때부터 해서 디즈니랜드를 목표로 차근차근 에버랜드의 테마파크 공연을 발전시켜 왔다. 그 결과 지금은 시기별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각종 퍼레이드와 공연들이 지속적으로 벌여지고 있는 것이다.


테마파크 공연하면 꿈, 모험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평소에 생각해오던 것 이상의 것들을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에게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꿈이란 것과 모험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하는 것이다. 그러한 다양한 볼거리들을 통해 아이들을 비롯한 수많은 관객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테마파크의 공연들이 디즈니랜드를 비롯한 세계적인 테마파크의 공연들과 비교했을때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직접 관람을 하고 비교를 해봐야 정확히 알 수가 있을테니 말이다. 정확한 비교는 어렵겠지만 세계적인 공연들과 비교했을때 꿀리지 않을 정도로 발전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놀이공원에서 테마파크는 정말로 중요한거 같다. 사실 놀이공원에 있는 놀이기구들은 특정 놀이공원에 가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탈 수가 있다. 하지만 테마파크의 공연들을 그곳에 가야만 볼 수가 있다면 사람들은 그 공연을 위해 기꺼이 그 놀이공원에 오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테마파크 공연이 세계적으로 알려져서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테마파크의 공연을 위해 우리나라의 놀이공원으로 놀러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의 테마파크 공연이 어느정도 발전되어있는지 내 눈으로 내 가슴으로 직접 느껴봐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곳에서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감흥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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