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우등생논술 [최신간 1종]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2년 11월
평점 :
절판



천재교육의 월간 우등생논술 4월호를 만나보았습니다.

우등생논술은 아이들이 즐겨보는 초등생을 위한 어린이 월간잡지인데요,

새롭고 신기한 기사들과 재미난 만화 등등 다양한 컨텐츠가 들어 있어 언제나 반기는 잡지에요.

매달 새로운 내용들과 시사 이슈로 읽는 즐거움 보는 재미를 선사해 주는 우등생논술~

4월호에는 어떤 기사들이 담겨 있을까요? 


표지 메인을 장식하고 있는 특집 기사 제목, 국제기념일에 관한 것이네요.

그 외에도 남북통일, 아마존 등등 관심이 있는 내용들이 보입니다.

최근 핫이슈인 시사 내용을 담고 있는 기사들도 보이구요.

우등생논술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최근의 시사 정보와 이슈거리는 물론 토론거리와 생각할 것들을

아이들로 하여금 기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는 점이에요.

우등생논술과 함께한 시간이 쌓이면 논술 토론 등등 대비가 따로 필요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쓰기 전에 많이 읽고 느껴보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우등생논술은 초등생을 대상으로 하는 잡지인만큼 교과 연계 역시 잘 되어 있는데요,

매번 각각의 기사들이 어떤 교과와 연계되어 있는지 잘 표시해 주고 있어요.

잡지를 보는 것이 처음인 아이라면 마음껏 하고픈데로 읽게 두어도 좋지만

자신의 학년과 맞는 부분을 찾아 좀 더 집중해 읽는다면 더 큰 도움이 될 듯 싶네요.


이번 우등생논술을 읽으면서 아이와 제가 가장 맘에 남았던 기사입니다.

열일곱의 멋진 오중빈 형아의 이야기인데요,

어린 나이에 세계 각국의 진짜 모습을 체험하고 느끼고 그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는 멋진 친구더라구요.

자신보다 5살 밖에 안많은 형아인데,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냐며 존경심을 표했던 초5 쭌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쭌군도 오중빈 형아가 하고 있는 발런트래블링에 참여해 보고 싶다고 하네요.

학교와 학원의 틀 안에 갖혀 공부만을 바라보고 사는 아이들과는

차원이 다른 삶을 살아내고 있는 모습에 많은걸 느낀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그 중심은 직접 겪고 느끼고 마음으로부터 우러난 진심에 있다는것도 잊지 않길~

가볍게 읽어도 좋을 우등생논술, 잡지책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것들에 대해 깊이있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우등생논술은 이런 시사적인 이슈나 정보들은 물론 다양한 인물에 대한 인터뷰, 체험학습, 만화 등등

이런 저런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벌써 다음달 우등생논술엔 어떤 기사가 실릴지 궁금해 하는 쭌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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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우등생과학 [최신간 1종]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2년 11월
평점 :
절판




천재교육
월간 우등생과학
2018년 4월호

매달 출간되는 초등생을 위한 월간과학잡지, 우등생과학~
핫한 과학적 이슈들은 물론 재미난 과학적 지식과 정보들을 만날 수 있는 어린이잡지입니다.

이번달 특집기사 주제는 미세먼지!!!
정말 요즘 미세먼지에 울고 웃는 나날인데요,
지금보다 앞으로 더 심각하게 고민해야할 주제이고 삶과 생명과 직결된 부분이라 기대가 되었어요.
과연 미세먼지에 대해 얼마나 알려주고 대안이나 해결책 등등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하더라구요.
우등생과학은 매달 출간되는 잡지이기에 이렇게 최신 정보나 이슈들에 대해 바로 알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


초등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전용 잡지이니,
학습적인 요소도 배제할 순 없겠죠?
천재교육의 우등생과학은 요렇게 교과와도 연계가 잘 되어 있습니다.
과학 분야를 5가지 주제로 분류해서 보여주는데요,
해당 학년에 맞는 기사를 좀 더 집중해서 보면 도움이 되겠죠?
그 외에도 재미난 학습만화와 진로연계 인터뷰 등등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기사들이 담뿍 담겨 있습니다.
저 역시 함께 보면서 재미있게 보기도 했고 도움되는 부분도 많았어요 ^^


썽군이 가장 좋아했던 기사는 바로 신기한 스마트 운동화 부분이었어요.
축구화에 장착한 칩을 통해 운동거리, 최고속도, 움직임 등을 측정하고 분석해 주는
신기방기한 축구화를 보고는 완전 빠져버리더라는요 ㅎㅎ

그 외에도 애니메이션 마야2로 보는 꿀벌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나무에게도 의사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진로와 연계한 직업 설명에서 나무의사가 등장하더라구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이 역시 관심있게 읽어보게 되더라구요.
이달의 전시 코너에는 자연의 보물이란 주제로 여러 동물들이 등장했는데,
다양한 동물들의 생생한 사진을 보는 즐거움도 쏠쏠했네요. 


한가지씩 즐길 거리가 나오는데, 4월호 우등생 과학에선 스티커 아트가 등장합니다.
주인공은 한국표범~ 완전 멋지지요~
하나하나 스티커를 붙이면서 완성키겨 보았어요.
엄청 재밌었는지, 요고 또 없냐고~ㅋㅋ

다양한 재미와 신기한 이야기들, 관심있게 지켜보고 고민해야할 과학적 지식과 정보들이
담뿍 담겨있는 알찬 초등 과학 잡지, 우등생 과학~ 과학의 달 4월에 만나보세요 ^^
새로운 것에 대해 알고 재미를 느끼면 과학에 대한 관심도 절로 생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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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쓰는 영어 Aries ㅣ Every Day 30 Days
Stacy Kim 지음 / 말랑(mal.lang)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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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바탕의 파랑 줄과 제목에 눈이 가는 책이네요 ^^


EVERY DAY 30 DAYS

내가 매일 쓰는 영어


한장 한장 뜯어서 활용하는 일명 뜯카북~

뜯카북이래서 어덯게 활용하는건지 무지 궁금했는데,

보고 나니 아하~ 아이디어 좋다~ 란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 한장, 한달 분량의 책인지라 매우 얇습니다.

오~ 이거 도전 가능할거 같은데? 한달만 해보까? 살짝 만만히 보입니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인 듯 싶어요. 이런 만만함~ 늘 영어 공부에 실패하는 나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왠 염소자리 그림? 이런 의문이 들었었는데,

별자리를 기준으로 해서 매달 새로운 뜯카북이 나올건가 보네요.

12권 모두 꾸준히 하면 정말 영어 실력 엄청 늘게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만들게 된 취지에 대한 내용인데요,

영어도 언어이기에 매일 꾸준히 노출하는 시간과 빈도가 중요하다는 건 모두 아실거에요.

바로 그런 부분이 집중해서 하루 한장 하지만,

한달이란 시간이 쌓이면 모두 30개의 문장을 배우게 되는 시스템~

나아가 일년이란 시간을 들인다면 그 효과와 결과는 제법 대단할 듯 싶네요.

물론 구준히 계속 이어나간다는 조건하에서 말입니다 ^^;


이 책에 실린 문장들은 원어민이 자주 쓰거나 미드에 툭하면 나오는 표현들이라고 해요.

미국 현지 영어강사와 16년 경력의 북에디터가

학생에게 알려주고픈 영어와 학습자 입장에서 스고 외우고픈 영어를 모았다고 하니,

정말 꼭 필요한 필수템들만 모았다는 생각에 기대감이 더 커집니다.


앞 부분엔 카드에 담겨 있는 30개의 영어 표현들이 나오는데요,

문장이 쓰여져 있고 이 표현이 어떤 상황에서 어덯게 쓰이는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문장의 형태에 대한 설명도 나오는데, 자연스럽게 영어 문법에 대해서도 익힐 수가 있겠어요.

또 예문도 충분히 등장하기에 여러가지 형태로 활용해서 문장을 만들거나 말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의 핵심 뜯카북을 뜯카북이게 하는 카드 부분!!!

첫번째 문장부터 순서대로 뜯어낼 수 있게 되어 있지만 꼭 순서대로 따라할 필요는 없다고 해요.

그날 그날 맘에 든 문장을 골라내어 뜯어 큰 소리로 읽어보고 반복해 확인하면 끝~

예전에 단어장 활용하듯, 링에 끼워 사용할 수 있게 구멍이 나있습니다.

링에 카드가 한장씩 늘어갈 때마다 누적하여 반복 학습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요.

순서대로든 맘에 드는 대로든, 이 책에 들어있는 카드가 모두 뜯어지면 30개의 영어 표현을 배우게 됩니다.

일단 한 번 뜯어보고 공부를 하든 후회를 하든~ㅎㅎ


카드의 앞면엔 영어 문장이 달랑 등장하고요,

카드의 뒷면엔 문장의 해석과 함께 문법적 설명도 쓰여져 있어요.

해석만 보고 영어 문장을 떠올려 보는 연습도 회화나 영작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명함 크기의 작은 카드지만 이 카드가 한장 한장 모이고 모이면

제법 괜찮은 영어 실력으로 돌아올 것 같은 기대감이 드는 책이었어요.

올여름 떠날 유럽 여행에서 꼭 서먹어 보리라 다짐하면서

오늘 당장 카드 한 장 뜯어 링에 끼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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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의 역관이다 ㅣ 맛있는 역사동화 5
조경희 지음, 전지은 그림 / 파란정원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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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에서 출간되고 있는 맛있는 역사동화 시리즈 5번째~

<나는 조선의 역관이다>를 아이와 읽어보았습니다.

역관이라는 직업을 통해 본 조선시대의 신분상과 역사적 배경, 그리고 역관의 위치와 역할 등등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그런 동화란 생각이 드네요.

조선시대는 신분제도가 엄격했던 그런 사회였죠.

신분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이 정해져 있었고 사회적 위치도 마찬가지로 정해져 있던 시기였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완이와 수돌이는 그 그늘에 있던 서얼 출신의 아이들이었어요.


하고픈 것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대사헌 나리인 아버지에게 꾸지람을 듣는 것이 소원인 수돌이..

그리고 아픈 어머니를 위해 겨우 끼니를 때울 보리쌀 한 줌을 얻기 위해 일해야 하는 완이..

두 친구에게 희망은 없어보입니다.

안타까운 처지의 완이를 돕겠다고 나선 수돌이로 인해 두 사람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역관인 통사나리를 만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비록 서얼 출신이지만 완이의 성품을 알아 본 통사나리는 손자인 대복이의 글동무를 하며 역관이 되어 보라고 합니다.

그렇게 완이가 역관이 되어 가는 과정과 역관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일들을 통해

역관이란 어떤 존재이고 무엇을 했는지, 지금의 우리 시대와는 어떻게 비교해 볼 것인지...

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소위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대복이와 자신의 처지를 비관만 하거나,

서얼 출신이기에 받는 따돌림과 놀림에 제풀에 꺾였다면 완이는 역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을 겁니다.

비단 역사적 사실과 배경 지식을 얻는 것만이 아니라

완이의 이야기 속에서 인성과 품성에 대한 생각해 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은 이 시리즈 이름 한 번 잘 지었다~ 란 거였어요 ^^

맛있는 역사 동화!!!

정말 재미난 스토리에 빠져 책을 맛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적 지식까지 챙길 수 있으니까요.

훌륭한 역관이 되어 칼이 아닌 말 한마디로 나라를 지키겠다는 완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내는 우리에게도 필요한 인물이 아닐까 싶네요.


맛있게 역사동화 한편~ 요 시리즈 챙겨 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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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스탠딩 건강법 - 앉는 습관이 당신을 죽인다!
오카 고이치로 지음, 이유라 옮김 / 북라이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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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는 습관이 당신을 죽인다!


정말? 진짜?

요즘들어 오래 앉아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날 때 무릎에 통증을 느낄 때가 있다.

또 오래 바닥에 앉아있는 경우 다리가 금새 저려오기도 하고...

모 가구회사의 스탠딩 책상을 처음 보고는 와~ 신기하다~ 그런데 괜찮을까?

그게 뭐가 좋은거지?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동시에 고등학교 시절 졸려하던 학생들을 뒤로 나가 서서 공부하게 했던 쌤도 떠올랐고...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보는 환경이 목과 어깨 허리의 통증을 유발한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

그래서 시간을 정해두고 쉬는 시간을 가지며 다리 운동도 하고 가벼운 산책을 하라고 하지만 쉽지는 않은게 현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다면 생각이 좀 바뀔지도 모르겠다.

여러가지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수명 시간까지 단축된다고 하니 말이다.


가만히 앉아있는 우리의 요즘 생활은 TV문화와 더불어 더욱 나빠진 듯 하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하루 중 앉아있는 시간은 정말 생각외로 길다.

그리고 그 긴 시간 앉아서 생활하며 우리가 떠안게 되는 건강상의 문제점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장시간 비행으로 인한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을 비행기를 타지 않음에도 많은 이들이 겪고 있다고 한다.

이는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데서 기인한 것이고...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은 혈류장애를 유발시키고 이는 매우 치명적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앞에 잠깐 섰듯 목과 어깨 허리 통증도 장시간의 좌식 생활에서 비롯되는 것이란다.

이런한 걱정과 염려에서 벗어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일어서기만 하면 된다는 것!!!

30분에 한번씩 일어나 무언가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그렇게 자주 일어나고 혹은 서서 일하기를 추천하고 있다.

자주 일어나는 습관은 걷게 만들고 걷는 것은 뛰는 것으로 발전한다고 한다.

일어서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법이나 앉아서 할 수 있는 운동법들도 소개되어 있다.

하루 한번씩이라도 꼭 실천해 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작은 습관이 생각보다 많은 통증들에서 벗어나게 해줄지도 모르므로..


물론 오랜 시간 앉아있는 습관이 건강에 유익하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래서 우리가 무얼 고쳐야 하는지 어덯게 습관을 바꾸어야 하는지는 깊이 고민하지 않는 듯 하다.

이 책은 그런 이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실은 아이들이 더욱 걱정스럽다. 공부다 뭐다 죄다 앉아서 하는 일 투성이다.

예전처럼 밖에서 많이 뛰놀지도 않고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학원에서 몇시간씩 앉아있는 생활이 시작된다.

중고등학생이 되면 더욱 심각해지고... ㅜㅜ

아이에게도 앉아만 있는 습관이 왜 나쁜지 알려주고

쉬는 시간엔 꼭 자리에서 일어나 조금이라도 걸으라고 이야기 해줘야겠다.

지금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나도 이글을 다쓰면 일어나서 잠시 바깥바람이라도 쐬어야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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