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쓰는 영어 Aries Every Day 30 Days
Stacy Kim 지음 / 말랑(mal.lang) / 2018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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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바탕의 파랑 줄과 제목에 눈이 가는 책이네요 ^^


EVERY DAY 30 DAYS

내가 매일 쓰는 영어


한장 한장 뜯어서 활용하는 일명 뜯카북~

뜯카북이래서 어덯게 활용하는건지 무지 궁금했는데,

보고 나니 아하~ 아이디어 좋다~ 란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 한장, 한달 분량의 책인지라 매우 얇습니다.

오~ 이거 도전 가능할거 같은데? 한달만 해보까? 살짝 만만히 보입니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인 듯 싶어요. 이런 만만함~ 늘 영어 공부에 실패하는 나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왠 염소자리 그림? 이런 의문이 들었었는데,

별자리를 기준으로 해서 매달 새로운 뜯카북이 나올건가 보네요.

12권 모두 꾸준히 하면 정말 영어 실력 엄청 늘게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만들게 된 취지에 대한 내용인데요,

영어도 언어이기에 매일 꾸준히 노출하는 시간과 빈도가 중요하다는 건 모두 아실거에요.

바로 그런 부분이 집중해서 하루 한장 하지만,

한달이란 시간이 쌓이면 모두 30개의 문장을 배우게 되는 시스템~

나아가 일년이란 시간을 들인다면 그 효과와 결과는 제법 대단할 듯 싶네요.

물론 구준히 계속 이어나간다는 조건하에서 말입니다 ^^;


이 책에 실린 문장들은 원어민이 자주 쓰거나 미드에 툭하면 나오는 표현들이라고 해요.

미국 현지 영어강사와 16년 경력의 북에디터가

학생에게 알려주고픈 영어와 학습자 입장에서 스고 외우고픈 영어를 모았다고 하니,

정말 꼭 필요한 필수템들만 모았다는 생각에 기대감이 더 커집니다.


앞 부분엔 카드에 담겨 있는 30개의 영어 표현들이 나오는데요,

문장이 쓰여져 있고 이 표현이 어떤 상황에서 어덯게 쓰이는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문장의 형태에 대한 설명도 나오는데, 자연스럽게 영어 문법에 대해서도 익힐 수가 있겠어요.

또 예문도 충분히 등장하기에 여러가지 형태로 활용해서 문장을 만들거나 말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의 핵심 뜯카북을 뜯카북이게 하는 카드 부분!!!

첫번째 문장부터 순서대로 뜯어낼 수 있게 되어 있지만 꼭 순서대로 따라할 필요는 없다고 해요.

그날 그날 맘에 든 문장을 골라내어 뜯어 큰 소리로 읽어보고 반복해 확인하면 끝~

예전에 단어장 활용하듯, 링에 끼워 사용할 수 있게 구멍이 나있습니다.

링에 카드가 한장씩 늘어갈 때마다 누적하여 반복 학습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요.

순서대로든 맘에 드는 대로든, 이 책에 들어있는 카드가 모두 뜯어지면 30개의 영어 표현을 배우게 됩니다.

일단 한 번 뜯어보고 공부를 하든 후회를 하든~ㅎㅎ


카드의 앞면엔 영어 문장이 달랑 등장하고요,

카드의 뒷면엔 문장의 해석과 함께 문법적 설명도 쓰여져 있어요.

해석만 보고 영어 문장을 떠올려 보는 연습도 회화나 영작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명함 크기의 작은 카드지만 이 카드가 한장 한장 모이고 모이면

제법 괜찮은 영어 실력으로 돌아올 것 같은 기대감이 드는 책이었어요.

올여름 떠날 유럽 여행에서 꼭 서먹어 보리라 다짐하면서

오늘 당장 카드 한 장 뜯어 링에 끼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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