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초등 독해 1일 1독해 세계 나라 이야기 레벨 1 (초등 1~2학년) - 주제별로 읽고 이해하는 매일 독해 훈련 1일 1독해 주제별 시리즈
학연플러스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메가스터디의 초등국어 공부를 위한 독해력 교재, 1일 1독해로 독해 훈련 중인 윤양입니다 ^^

1일 1독해는 3단계까지 나와 있고 각 권은 3~4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글을 읽기는 하지만 아직 정확히 지문을 읽어내어 이해하는 힘은 부족한 듯 하여 고민하던 차에 만난

메가스터디 1일 1독해로 예비초등윤양, 초등 국어 열공중입니다 ^^ 

이번엔 Level 1 중 세계 나라 이야기를 공부해 보았어요.

레벨이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지문별 난이도 차이는 없기에 순서 상관없이 아이 관심따라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고른 지문이기에 더더욱 관심 가지고 열심히 읽고 문제도 풀고 하더라구요 ^^


세계 나라 이야기에는 5대양에 속하는 여러 나라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지문을 읽어내는 독해력을 위한 교재이기도 하지만 교과와도 잘 연계되어 있고

여러가지 방면에서의 정보를 알게 되고,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어 더욱 맘에 드네요.


먼저 목차를 보면서 어떤 나라들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는지 살펴봅니다.

단순히 자유의 여신상이 넘 멋지고 좋아서 가장 좋아하는 나라가 되어 버린 미국 ㅎㅎㅎ

제목을 읽어보며 이야기의 주제들에 대해 살피는 윤양이에요.

결국 고른것은 미국, 그 중에서도 햄버거 이야기를 제일 먼저 읽고 싶다고 표시해 줍니다 ^^ 


세계 나라 이야기에 나오는 나라들을 세계 지도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도록 표시해 주고 있어요,.

알고 있는 나라들도 있고, 위치가 헷갈리는 나라도 있네요.

미국을 찾아보고 한국도 찾아보고~


본문, '맛있는 햄버거' 이야기를 읽어봅니다.


주제는 역시 햄버거~

본문 속에 햄버거란 단어가 얼마나 나오는지 찾아보았어요.

역시 주제어라 그런지 엄청 반복되고 있군요.

본인이 좋아하는 맥너겟도 써주시고 ㅎㅎㅎ

햄버거는 생긴 나라는 바로 미국, 그리고 어떻게 만드는지 그 방법도 나와있네요.

그리고, 패스트푸드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어요.

푸드는 알고 있는데, 패스트가 뭐냐고 묻는 윤양~

차근히 설명해 주고 비슷한 종류로 무엇이 있는지도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지문만 차근히 잘 읽는다면 문제의 답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지요.

하지만 문제 속 답이 지문 속 어디에 나오는지 찾아 쓰는것이 좀 헷갈리나 봅니다.

본문 내용을 이해하고 나서 본인의 언어로 답을 적더라구요.

중요한 건 본문 속 단어나 문장을 활용해 답을 쓰는 것!!!

국어 단답식에선 꼭 기억해야 하는 문제이지요.


 


다음으로 고른 주제는 '미국의 제 1대 대통령' 입니다.

음~~~ 7세 아이에게 좀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큰 문제는 아니더라구요.

본문 내용에 충실히 알아가면 그걸로도 좋으니까~

이 기회에 한국의 대통령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대통령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이야기 나눠보았네요.

이야기에서는 미국의 1대 대통령인 조지워싱턴의 어린 시절 에피소드가 등장합니다.

바로 정직에 관한 것인데요, 정직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도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윤양은 1달러 지폐에 호기심이 많았더랬습니다 ㅋㅋ

지패 속에 들어간 인물은 보통의 사람들은 아니지요.

더불어서 우리나라 화폐 속 인물들 이야기까지~ 짧은 지문 하나로 엄청~~~ 긴 시간을 보냈어요 ^^


새기다 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풀이도 되어 있어요.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어려웠기에 풀이말이 나온것이겠지요.

새기다의 본래 의미도 알려주고 마음에 새기다라는 의미에 대해 알려주었어요.

풀이말을 보기 전인데, 기억하다란 단어로 표현한 윤양~

하트를 그려주고 정직이란 단어를 써주고는 기억하기~ 라고 써주었네요 ^^


야구에는 별반 흥미를 보이지 않았던 윤양 ㅎㅎ

결국 다음 지문으로 선택해 본 것은 캐나다의 메이플 시럽 이야기였어요.

초코시럽, 딸기 시럽을 이야기하며 메이플 시럽은 뭐냐고 묻는 윤양에게,

바로 요기 글 안에 답이 있어~ 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함꼐 읽어보았지요.

윤양의 컨디션이 좋은 날은 스스로 소리내어 읽게 하고 상황에 따라 나누어 읽기도, 제가 읽어주기도 합니다.

다만 제가 읽어 줄 땐 윤양에게 손가락으로 글을 따라가도록 시키고 있어요.


메가스터디의 1일 1독해가 특히 더 맘에 드는 이유는 사진 속 본문 내용처럼 풍부한 사진과 그림 자료 때문입니다.

캐나다 국기는 물론 메이플 시럽과 팬케이크에 메이플 시럽을 뿌리는 모습까지~

말로만 하는 것보다 훨씬 이해하기 쉽고 좋아요~

1일1독해는 그래서 초등국어 독해 공부 시작 교재로 좋은 것 같아요.

독해가 역한 친구들이라면 한단계 낮은 것부터 즐겁게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메이플이라는 단어가 매우 생소한 윤양, 물론 글 속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단풍나무를 뜻하는 것으로 캐나다의 대표적 식물이지요.

그래서 캐나다 국기에도 등장하고 있구요.

국기를 보더니 단풍나무와 연결이 되는지 아~~~ 이게 메이플인거야?

그런데, 도대체 나무에서 무슨 시럽??? 요런 질문 생기겠죠?

그 답도 지문 속에 있어요. 차근히 읽어보면 될 것인데, 미리 미리 질문해주는 윤양의 클라쓰~ㅎㅎ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글을 읽어내는 작업은 확실히 그냥 읽게 시키고 문제를 푸는 것보다 시간이 더 듭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문제 풀이에서 걸리는 시간은 훨씬 단축이 되지요.

대화하는 과정에서 지식이 정확히 인지되고 머릿 속에 기억되는 것 같아요.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아이 질문에 답해가며 때론 아이에게 질문도 해가면서 천천히 읽기! 추천합니다 ^^


 

  

한국어는 참으로 어렵지요? ㅎㅎ 틀린 것을 고르라고 하면 쉬운데, 맞지 않는 것을 고르라고 ㅋㅋㅋ

끝가지 읽어봐야 하는 한국어~ 독해 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 시작부터 주의하라고 알려주었어요.

요 부분을 대충 넘어가면 나중에 국어 시험은 물론 어떤 시험이건 실수가 나오더라구요.

알면서 틀리면 속상하니까~ 하지만 실수도 내 실력이니까~^^


독해 역시 꾸준한 독서와 짧아도 지문을 깊이 이해하며 읽는 과정에서 실력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교과와도 잘 연계되어 있는 흥미로운 주제의 이야기들로

초등 독해력을 키우고 국어 시험 대비도 할 수 있는

메가스터디의 1일 1독해 독해 교재로 추천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밀 클럽 : 흩어진 지도를 모아라 - 서남부유럽 편 세계 속 지리 쏙
류재향 지음, 주영성 그림 / 하루놀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세계속 지리쏙 > 시리즈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지리적 지식을 잘 담아 전해주는 책입니다.

<비밀클럽 흩어진 지도를 모아라>는 서남부유럽편이고,

이미 동북아시아편, 동남아시아편, 서남아시아편이 출간되어 있더라구요.

요 책 보니 다른 책들도 궁금하고 또 앞으로 출간될 다음 책들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에스파냐와 포루투갈에 이르기까지

서남부유럽 국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지고 있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친구들의 카톡 대화입니다.

뭔가 비밀이 있는 학교와 그 비밀을 파헤치고자 하는 친구들이네요.

학교 창고에서 발견한 수상한 상자, 그리고 그 상자에서 나온 지도 조각!!!

 그 때 나타난 교장 선생님께선 미션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하십니다.

친구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흩어진 지도 조각들을 찾아 학교로 돌아오는 것이랍니다.

아마도 지도 조각들은 서남부 유럽의 주요 국가들의 지도이겠지요?

각 각의 조각들을 찾으며 각국의 지리와 역사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들을 접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게 됩니다.

무엇보다 재미있었던 점은 친구들이 지도 조각을 찾기 위해 도착한 나라에서

그 나라를 대표하는 유명한 위인들이 함께 동행하며 자국에 대해 알려주는 컨셉이랍니다.

영국의 경우 영국의 영왕이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한 셰익스피어가 등장해요.

해리포터 영화 속 배경이 되는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의 사진 등등

아이들이 특히 흥미를 가질 만한 소재들도 많이 다루고 있지요.

인상주의 화가 르누아르와 함께하는 프랑스에서는

바게트, 크루와상 같은 빵과 달팽이 요리 등등 프랑스의 음식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아름다운 베르샤유 궁전에 화장실을 둘 수 없어 생겨난

프랑스만의 독특한 문화들, 하이힐이나 향수같은 것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한 바스티유의 날에 대해 설명하고 프랑스 혁명에 대한 것도 알아봅니다.

간단하게 나와있기에 좀 더 관심있는 부분을 깊이 있게 찾아보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이야기를 끌어가는 주체가 우리 아이들과 같은 초등학생이고,

유명한 위인들과 함께하는 형식의 스토리 전개라 더더욱 재미난 것 같았어요.

특히 관심이 있던 나라에 대해서는 좀 더 알게 되고,

잘 몰랐던 나라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도 듣게 되니 관심이 넓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독일의 이야기는 요즘 우리나라 정세와도 맞물려 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분단의 상징이었던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문이 지금은 화해와 동일의 상징이듯

우리의 판문점도 평화의 장소가 되길 아이와 함께 바래보았네요.

이걸 보고나니 유럽에 더더욱 가보고 싶어졌다는요~

다음에 출간될 거라 생각되는 기대되는 다른 유럽 지역 국가들의 이야기도 무지 궁금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메가스터디 초등 독해 1일 1독해 과학 이야기 레벨 1 (초등 1~2학년) - 주제별로 읽고 이해하는 매일 독해 훈련 1일 1독해 주제별 시리즈
학연플러스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메가스터디


주제별로 읽고 이해하는 매일 독해 훈련


1일 1독해 - 과학이야기 Level 1



요즘 유초등 학년 대상 학습 교재 시장에서 눈에 띄는 키워드가 있지요.

바로 '독해' 입니다. 국어력 혹은 독해력 등등 글을 읽고 해석해 내는 능력에 관한 교재가

여러 출판사들에서 연이어 출시되고 있어요.

그 중에서 메가스터디의 독해 교재도 있었는데요,

1일 1독해라는 제목에 맞게 매일 꾸준히 독해를 하며 실력을 키워가도록 구성해 놓았어요.



오빠들과는 달리 학습서적에 목말라 있는 7세 예비초등 딸램입니다 ^^

신나서 뭐부터 할까 진심 고민중이네요 ㅎㅎ

메가스터디의 1일1독해 교재는 모두 3개의 Level로 나누어져 있고

초등 1학년부터 초등 4학년까지 커버하는 내용입니다.

아이의 상황에 따라 예삐초등부터 시작하여도 좋고 초등 고학년의 부족한 독해 기본기 닦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윤양은 예비초등이므로 초등1~2학년 단계에 해당하는 Level 1으로 시작합니다.

힘들면 2일 1독해가 되더라도 꾸준히 해나가서 학교 갈 땐 1일 1독해 나는걸로~^^

하지만 지문이 그리 길지 않고 문제수도 많지않아 엄마만 노력함 꾸준히 될 것 같아요 ㅎㅎ

Level 1은 과학, 동물, 세계나라, 감정이야기의 4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골라 본 것은 의외로 과학 이야기였어요.

아이가 선호하는 대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즐겁게 시작할테니까요~


메가스터디의 1일1독해는 주제별로 읽기로 보시면 됩니다.

과학이라는 주제 안에 들어 있는 짧은 글을 읽고 확인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독해력을 높여줍니다.

과학 파트여서 그런지 교과 연계 부분이 특히나 눈에 띄더라구요.

책 소개글에도 국어, 사회, 과학 주제들로 구성해 배경지식을 늘려주어

교과 지식까지 up!된다고 자신있게 써놓았네요 ^^ 


Level 2 에서는 과학, 세계나라, 세계명작 이야기를 만나게 되고요

Level 3 에서는 과학, 우리 몸, 우주이야기를 통해 배경지식을 더더욱 넓힐 수 있어요.


본문 내용 보는 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글의 주제를 관통하는 내용을 담은 제목이 눈에 띕니다.

무엇에 중점을 두고 읽으면 좋을지 알려주는 부분이기에 독해가 좀 더 쉬워지는 장치가 되는 것 같아요.

독해를 잘 해냈는지 확인하는 문제들도 부담없는 수준의 문제들입니다.

또 어려운 어휘 설명도 친절히 나와있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럼,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볼까요?


Level 1 과학 이야기에서는 다시 동물, 식물, 우리 몸, 관찰, 자연으로 나누어 글을 싣고 있네요.

차례차례 풀어나가도 좋지만 아이 관심사대로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순서나 레벨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에 괜찮은 방법같아요.

하기 싫다가도 읽고 싶은 내용을 골라보라고 하면 금새 관심을 두기도 하니까요 ^^


간단한 문제이지만 답도 잘 나와있고,

도움말까지 있어 답체크하면서 부가적인 설명을 해줄수도 있겠어요.

본문에 어려운 단어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고 했는데,

한자어 풀이까지 싣고 있어 의미파악에 더욱 유용할 듯 합니다.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신경써서 만든 교재란 생각이 드네요~


본문 내용 속 그림과 사진입니다.

모든 지문에 관련 그림이나 사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특히 어린 친구들일 수록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게다가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것과 유사한 것들도 많이 있어 정말 교과지식 쌓기에도 그만인 듯 싶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고양이에 관련된 글이군요.

윤양 좋아하는 고양이 이야기라 더욱 집중합니다.

제목을 먼저 읽어보고 본문 글을 읽기 전에 알고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다른 책이나 TV교육 프로그램에서 본 기억이 있는지 고양이의 눈동자가 커졌다 작아지는 것을 말하네요.

그런데, 정확히 어떨 때 커지고 어떨 때 작아지는지 헷갈리나 봅니다.

함께 지문 읽어보았어요. 그리고 문제도 풀어보구요.

본문만 잘 읽었다면 문제의 답을 찾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


담날도 1일 1독해 실천하는 윤양~

이번 주제는 개미에요.

아주 아주 작은 곤충이지만 집단이기에 매우 큰 힘을 지닌 개미.

개미들은 왜 땅 속에 사는걸까요?

개미집이 땅 속에 있다는 것은 많은 아이들이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왜? 왜 땅 속에서 사는건데? 라고 물으면 글쎄요... 어떤 답이 나올까요?

찬찬히 문제 풀며 알게 된 내용들을 다시 확인해 보며 머릿 속에 저장~^^



세로와 가로, 가늘고 긴 모양 등등 본문 속에 있는 표현들을 좀 더 세세하게 이야기 나누어 보기도 했어요.

아직은 자신만의 표현으로 쓰고자 하더라구요.

사실 국어 문제라면 본문 속 단어나 문장을 활용해 쓰는 것이 더 적합하지만

비슷한 표현 같은 의미라면 모두 모두 맞다고 해주었네요.

하지만 본문 속에 제시된 단어와 문장으로 답을 쓰는 훈련은 꼭 필요하기에 조금씩 해나가려고 합니다.


 


본문을 읽어보았습니다.

아직 서툴기도 하고 낯선 단어가 나오면 헷갈리기도 하지만 잘 읽어주고 있어요.

하나 고민인건 문장의 말미나 조사같은 걸 종종 맘대로 읽어버리더라구요.

빨리 읽기 위해 본인 편한대로 읽는 버릇이 생겼나봐요...

한글자 한글자 힘들어도 차근히 짚어가며 똑똑히 읽어내는 습관이 필요한데 걱정이네요.

어디 좋은 방법 없을까요? ^^ 



요즘 온통 그리고 쓰고 색칠하는 게 일인 윤양, 독해도 그리 자유분방하게 해주시는 ㅎㅎ

중심문장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주제를 담은 문장을 찾아보기도 하고,

특별한 단어들엔 동그라미도 쳐보며 읽었습니다.

문제도 찬찬히 풀어보았어요.

 


이번엔 코끼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코끼리 하면 뭐가 생각나는지 물었더니 역시나 코!!!

이 글 역시 코끼리의 코에 관한 글이에요.

그 중에서도 가장 중심 내용은 바로 코끼리 코는 하는 일이 많다 입니다.


 


문제를 읽고 풀어보았어요.

문제를 푼다기 보다 읽었던 내용을 떠올리며 함께 이야디 나눈다는 개념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문도 간단하고 주제도 심플해서 아이들이 기억하기 좋아요.

제 입으로 다시 말해 보니 더더 오래 기억하겠죠?

이래서 교과 지식까지 챙기는 독해교재인가 봅니다 ^^


경찰견과 구조견이 하는 일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누며 생각해 보았는데,

불이 났을 때의 화재현장에서 강아지가 사람을 구한 이야기가 떠올랐는지 불이 났을 때를 꼽더라구요.

코끼리 글에서는 역시나 그림 계속 그려주시고..ㅎㅎ

나름 설명하면서 그릴 땐 대충 그려주기도 하고 ^^;;;

코끼리 코에 대해 많이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메가스터디 1일 1독해로 예비초등 윤양의 국어력 높이기

꼼꼼히 챙겨볼께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래 과학자를 위한 즐거운 실험실 - 구하기 쉬운 재료로 집에서 하는 홈 랩 HOME LAB 즐거운 실험실
잭 챌로너 지음, 이승택 외 옮김 / 꿈결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일상적인 재료들로 집에서 하는 과학 실험!!!

어렸을적 초등학교 방학숙제 중 만들기 과제는 백과사전의 과학실험 책 한 권으로 끝을 봤던 기억이 있다.

말린 곷을 소금물에 담그고 한달을 기다려 소금 결정체 꽃을 만들기도 했고

재활용상자를 모아 등대를 만들고 건전지와 미니 소켓 등등을 이어 깜빡이는 등대도 만들고

귤을 이용해 비밀 편지를 써보기도 했던 그 기억...

그런 순간들이 있었기에 과학이 즐겁고 재미있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다,.

하긴 그 시절엔 그게 과학인지 미술인지 그냥 만들기 놀이인지 구분하지도 않았지만...

좀 다른 요즘의 시절엔 학습도 즐겁게~ 어려운 과학도 재밌게~ 뭐 그런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즐겁고 재미난 과학이 되기 위한 필수코스는 바로 실험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막상 무얼 어떻게 해주어야 하지? 과연 그것은 과학 지식과 어찌 연결이 되어 있는걸까?

라는 모든 물음에 답을 주는 것은 학교나 학원 혹은 다른 방법에서 찾았지 집에서는 아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말도 안되는 간단한 재료들로 집에서 아이들과 재미난 과학 실험을 해볼 수가 있다.

게다가 과학적 지식들과 정보들도 충분히 잘 담고 있으니 그야말로 든든하다.

교사들의 추천이나 런던왕립학회 수상작이 그냥 된 건 아닐꺼다.

그럼 어떤 실험들을 해 볼 수 있는지 볼까?



A4 사이즈의 크기라 보기에 시원스럽고 좋다.

글씨 크기나 실험과정과 재료의 설명이 사진으로 잘 나와있는 점도 만족스럽다.

차례를 보니 모두 4가지로 테마를 나누어 실험들을 싣고 있는데,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이 많을 것 같은 느낌~

음식과 과학도 뗄 수 없는 연결고리가 존재하는 영역, 어떤 것들이 있나 보니 정말 일상 속에 흔히 볼 수 있는 것들~

2장에선 쉽게 구하는 재료들로 해보는 실험이 등장한다.

종이비행기도 보여서 반가웠다는~ 뭔가 잘 날릴 수 있는 비법이 들어있을 것 같아 궁금했다.

3장에선 물과 과학을 연결지어 실험들을 해볼 수 있게 구성하였고,

마지막 4장에선 자연과 관련한 실험들과 탐구를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요즘 한창 슬라임이라고도 부르는 액체괴물에 빠져 있는 아이들~

요고 보자마자~ 우왓~~~ 탄성을 지른다.

이미 유투브 등을 통해 만드는 방법을 보기도 했나보다.

하지만 샴푸와 물 등 쉬운 재료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고 하니 완전 흥분모드~

당장 만들어 보자는걸 간신히 말린 뒤 다른 실험들도 살펴보았다.


이 실험은 큰아이가 교육청 영재교육원에 있을 때 만들어 보았던 것~

대부분 소지하고 있는 핸드폰으로 시작해, 종이컵, 휴지심, 키친타월 등이면 바로 제작 가능하다.

뭐 이리 쉬워? 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 효과는 은근 그럴듯했던 기억이 난다.

동생들은 왜 형만 만드냐며 나도 만들겠다고 난리~ ㅎㅎ

스피커를 만들고 예쁘게 구며보는 것은 딸램 취향이 될듯 하고~


실험의 재료나 과정이 정말 쉽고 간단하다.

무엇보다 실험에 걸리는 시간이라든지, 실험의 난이도가 각각 잘 나와있고

준비물이 깔끔하게 실사로 설명되어 있어 매우 유용하다.

만드는 과정 역시 하나하나 사진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어 뭔소린지 몰라 못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원리 파헤치기와 우리 주변의 과학 부분이다.


스피커 안에 왜 키친타올을 구겨 넣는지 의문이었는데, 잘 설명이 되어 있었다,.

구겨진 키친타월이 일부 높은 음을 흡수하여 통과하는 것을 막고 낮은 음은 잘 통과시켜서

소리가 더욱 선명하고 부드러워진다는 사실~

굳이 키친타월을 왜 넣는가? 라는 질문에 완벽히 답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다.


각각의 실험을 통해 알게 된 과학적 지식들 중에 더 궁금한 것은 가지를 펼쳐

다른 책을 통해 알아본다든가 하면 더더욱 완벽한 과학 실험 시간이 될 듯 하다.


사실 알고는 있고 어린 시절 해보기도 했던 실험들이고 과학 놀이인데,

시간을 내지 못해 아이와 함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도 해보면서

주말엔 짬을 내어 아이와 집안 곳곳에 숨은 재료들을 찾아내어 재미난 과학실험 시간을 가져보아야겠다.

좋은 책은 멋지게 활용해 줘야 맞는거니깐~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센텐스-빌딩, 영어 회화 정말 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함 - 영어 문장 쌓기 훈련 SENTENCE BUILDING
박광희 지음 / 사람in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 다이어트와 함께 영원한 숙제같은 느낌의 만만찮은 적...--

왜 영어는 이런 존재로 남게 되었던건지...

처음 알파벳을 배우며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외국인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설렘을 느낀 적도 분명 있을진대,

어느 순간부터 영어는 내 발목을 잡는 버거운 존재가 되어 버린 걸까...


영어가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시대엔 태어나면서부터 아니 태어나기도 전에 영어를 배우기도 한다.

더욱이 영어 사교육 시장은 어마어마하고, 공교육에서도 이젠 이른 시기부터 영어를 가르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어는 내가 느끼듯 우리 아이들에게도 대체로 버거운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왜 그런걸까...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영어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많은 것을 겪고 몸소 체득한 저자는

우리네 영어교육의 한계를 분명히 보고 지적하고 있다.

문법은 잘하는데, 스피킹에서 늘 막히는 우리의 현실...


그래서일까, 제목부터 정말 시선을 빼앗는다.

영어회화 정말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라니!!!

그 얼마나 필요했던 내용인지...


하지만 내 기대와는 조금 다른 내용들이 있었다.

무언가 바로 바로 활용가능한 회화 스킬이 등장할 줄 알았던 내 예상은 좀 빗나갔다.

왜 영어회화가 약하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어느 지점부터 바꾸어나가야 하는지

그 기본적인 배경과 원인부터 알려주고 영어회화를 정말 잘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내용이었다.

예를 들어 영어는 암기가 아닌 암송이라는 내용이라든지,

연산처럼 영어도 센텐스-빌딩 훈련을 통해 기본문장의 장착이 필요하다든지...


머릿 속으로 문법을 활용해 가며 영작을 하는 순간 망한다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꼬집어주는 저자의 말에 완전 공감!!!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센텐스-빌딩 훈련이라고 한다.

센텐스-빌딩 훈련이란, 단어 그대로 하면 문장 만들기라는 의미로

영어 문장을 주어 바꿔 말하기, 시제바꿔 말하기, 의문문으로 바꾸기, 부정문으로 바꾸기, 응용단어 말하기의

다섯가지 훈련을 통해 센텐스-빌딩 능력을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자는 책 속에서 센텐스-빌딩 훈련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며 영어회화를 좀 더 잘하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그 어떤 방법에도 연습과 훈련이라는 과정이 필요한 법!!!

수고와 시간을 들이지 않고 얻어지는 것은 없다.

저자가 제시하는 영어회화를 위한 방법들을 잘 정독한 뒤,

부록으로 담겨있는 영어 문장 만들기 훈련을 달달 외워보아야겠다.

저자의 말대로 작심삼일을 반복하며 끝가지 도전해 봐야겠다.

영어회화 정말 잘하고 싶기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